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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3:40:40 AM / 24,197 views / 122 comments / 25 recommendations · http://hiphopplaya.com/magazine/2383
Tablo (of Epik High) 와의 인터뷰
 


힙플: 힙플 회원 분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타블로: 안녕하세요, 타블로입니다.



힙플: 이번 4집은 발매와 동시 모든 오프라인/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한 달 만에 10만장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장르를 통틀어 현 가요계에서 최고의 성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성에 대한 호평이 엄청납니다.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타블로: 이 정도의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어요. 공백도 길었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거든요.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뿐인데, 과분한 축복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힙플: 한창 바쁘실 텐데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타블로: 음악을 듣고 들려주고. 커피를 마시고 책을 보고. 보기와는 달리 고요하게 지냅니다.



힙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타블로: 제 음악 인생은 사실 클래식으로 시작됐어요. 여섯 살 때 피아노를 배우다 일곱 살 때 바이올린으로 악기를 바꿨고, 10년을 가까이 연주했죠. 제 선생 팡교수는 중국사람 이었고, Isaac Stern의 제자였어요. 늘 저에게 꾸짖듯이 했던 말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Music is communism, but you're playing democracy (음악은 공산주의야, 근데 너의 연주는 민주주의야)!' 특이하죠?

그러다 고등학교 때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어의없는 이유로 짤렸어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No. 3를 공연하는 도중에 친구와 저는 '쥬라기 공원'의 메인테마를 느닷없이 연주했거든요. 공연을 망쳤죠.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 후 반항심에 흥분해 기타를 치겠다고 활을 놓았어요. (솔직히 크게 후회합니다, 결국 기타도 치다 말았거든요). 어쨌든 결국은 이렇게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음악은 저란 사람의 중력인 것 같아요.



힙플: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지금과 1,2집 시절을 비교해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타블로: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 더 큰 거울을 바라보는 느낌이에요.



힙플: Supreme T?

타블로: 그냥 심심해서 지은 이름. 투컷은 Street T. 멋있어서 따라했어요[웃음].



힙플: 저 또한 힙플 게시판을 통해 접한 소식인데요, Blac Bakery의 앨범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타블로: 저도 처음 듣는 소식인데요? [웃음]



힙플: 한 음악 사이트에서 진행한 ‘독립투사를 자청했을 것 같은 가수는?’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5위를 하셨습니다. 기존의 방송프로그램들에서 보여 주었던, 밝고 다소 엉뚱해 보이는 이미지에서는 나올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되는데, 이처럼 방송활동에서의 모습과 음악인으로서의 타블로 혹은 에픽하이는 갭(GAP)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결론을 내셨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 나갈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타블로: 수많은 나, 모두 나. 누구나 그렇잖아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제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에 낭비 할 시간은 없습니다.



힙플: 지인들에 따르면 대중 매체에 보여 지는 모습들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아이덴티티를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에서의 모습도 물론, ‘타블로’ 이겠지만, ‘어쩌면’, 국내 가요시장의 특성상 해야 되는 이런 활동들이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타블로: 요즘은 대중 매체에서 보여 지는 제 모습도 그다지 밝진 않아요. [웃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게 얼마나 어두운거지? 어쨌든. 때론 슬퍼도 미소 짓고, 기뻐도 웃음을 감춰야 하는 건, 국내 가요시장의 특성상 그래야 하는 게 아니라 사회의 특성상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요? '타협'의 문제가 아니라 '예절'의 문제인 것 같아요.

방송을 아예 안하면 몰라도, 할 땐 열심히 임하고 가능하다면positive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다른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 공간과 그림을 보여주는 공간은 다릅니다. 세상을 저만의 공간으로 초대 할 수 있는 날이 올 때 까진, 조용히 이 공간을 넓히고 있을게요.



힙플: 음악이라는 ‘기본’ 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면, 여러 아티스트들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간에 자주 노출되어 많은 인지도를 통해 그 ‘기본’을 알렸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타블로씨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타블로: 동감합니다. 에픽하이는 그'기본'을 잘 알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힙플: 상당히 어두워진 이번 4집 앨범, Remapping the Human Soul. 이유가 정말 궁금한데요..

타블로: 대학교 1학년 때 소중한 친구를 갑작스러운 병으로 잃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작년 여름의 끝에 또 한 명의 친구를 돌연사로 잃었어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던 친군데, 머리가 아프다면서 일찍 잠들더니 아침에 눈을 뜨지 않았데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친했던 네 명의 친구들 중 두 명이 벌써 이렇게 절 떠났어요.

모든 게 공허했고, 하늘이 원망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처음 하는 얘긴데, 이번 앨범... 오랫동안 못나올 뻔 했어요. 작년 가을, 완성된 앨범을 두고 사장님과 멤버들에게 "나 앨범 못 낼 것 같다. 앨범을 내도 정상적으로 활동을 못할 것 같다, 미안하다." 라고 고백했어요. 그래서 일단 딜레이가 됐었고, 한 달간의 휴식 끝에 앨범의 반을 버리고 다시 작업을 시작했죠. 대학교 때 친구를 잃고 글을 미친 듯이 쓰면서 제 자신을 되찾았듯이, 작년 가을과 겨울 곡과 가사를 미친 듯이 썼어요. 멈출 수 가 없었죠. 두 달 동안 100곡이 넘게 썼어요.

미쓰라와 투컷, 우리 회사 식구들, 친구들... 저 때문에 많이 고생했어요. 그들이 있었기에 결국 초점을 되찾았고, 그 당시 썼던 곡들과 가사들이 앨범의 대부분이 된 겁니다. 멤버들이 곁에 없었다면 아마 아직도 소식 없이 작업실에서 무수한 방향 없는 노래들을 만들고 있었을 거 에요. 공식적으론 결과물이 맘에 안 들어서 발매를 미뤘었다고 했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컨셉'에 환장한 바닥이라 "이번엔 어두운 컨셉인가요?"라는 의미 없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아뇨 아닙니다. 그때의 우리에게서 나왔던 음악을 솔직하게 담은 것뿐입니다.



힙플: 지금은 좀 어떤가요?

타블로: 괜찮아요. 저 강한 사람입니다.



힙플: 모든 컨셉과 스토리를 제공한 장본인으로써, 이번 앨범의 곳곳에 숨어 있다는 그 코드와 의도들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서로 ‘해석’을 해보기도 하고.. 미니홈피를 통해 조금씩 밝혀주시고는 계시지만,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타블로: 물론 그 어느 작품이든 더 넓고 깊은 의미의 바탕은 있겠지만,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모두 음악 그 자체에 담겨있어요. 제 홈피에 있는 'remap notes'는 영어가사 해석이나 제작과정에서 있었던 이런저런 작은 생각들뿐입니다.



힙플: 비트는 물론이고, 100마디의 랩을 선보인 ‘백야’, 'FAQ', ‘행복 합니다’ 등, 방대한 스펙트럼을 쏟아내셨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데로 작업의 모티브들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타블로: 창작을 할 때 두려움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즐거워요.



힙플: 앞서 말씀드린, ‘랩’.. 가사 작업의 경우에 타블로만의 방식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타블로: 소설처럼 상상하고, 시처럼 구상한 생각들이 공책에서 낙서가 되고, 결국 입에서 랩으로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가사는 늘 쓰고 있습니다. 일기장이 없거든요 [웃음].



힙플: ‘전형적인’ 힙합 비트를 벗어나, 현재의 스타일로 자리 잡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타블로: 저만의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Hiphop의 그루브, rock의 폭발적인 감정, trance와 trip-hop의 몽환 함, classical의 극적인 구성, pop의 멜로디... 이 모든 걸 한 곡에 담을 수 는 없어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 어느 매력도 놓치기 싫었고, 거부하고 싶지 않았죠. 샘플링 작곡법을 버린 게 제 음악의 전환점 이였던 것 같아요. LP sampling/sequencing은 훌륭한 작곡법이고,

아직도 가끔은 사용하지만(예: 'Broken Toys'), 샘플의 의해 시작되는 작업은 결국 샘플의 중력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이미 남의 물감이 묻어있는 느낌 있죠? 고민 끝에 텅 빈 캔버스로 다시 시작했어요. '평화의 날'은 연습, 'Fly'는 실습, 그리고 이번 4집은 저의 포트폴리오. 멜로디를 머릿속에서 그리고, 입으로 흥얼거리다 키보드를 쳐서 작곡하고, 리얼 악기 연주와 단음 음원들을 조합해서 컴퓨터로sequencing을 하는 작곡법이 저에겐 이제 당연하고 편해요. 코드 진행, bpm, 박자, 구성, 악기 모두 제가 원하는 데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르나 스타일의 구애도 어느새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현재 저만의 사운드가 생긴 것 같아요.

음악을 넓고 깊게 듣는 분들은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거에요. 아무튼, 힙합에 있어서 '전형적'이라는 개념이 생겼다는 건 매우 안타깝네요.



힙플: ‘The Heart’에서 들려주고 계신 ‘곡 작업’들로 한정하여, 작업에 양향을 미친 음악 스타일이나, 뮤지션이 있다면요?

타블로: Hip hop, pop, rock, jazz, trance, garage. Philip Glass, Billy Corgan, Timbaland.



힙플: 샘플링을 통한 곡 작업과 현재의 스타일의 곡 작업에 차이점이 있다면?

타블로: 물론 하기 나름이겠지만, sample-free 작업이 훨씬 자유로워요. 'Flow'와 'Fan'의 bpm 체인지, '거미줄'과 'FAQ'의 가사 내용과 걸 맞는 style-shifting, 'Girl Rock'의 4/4 -> 3/4 박자 shift... 이런 자유로운 작곡/편곡이 가능하죠. 작곡가가 모든 걸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반면에, 하고 싶은 이야기와 운명처럼 잘 맞는 샘플을 발견 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Nocturne'과 'Broken Toys'는 트랙을 만들기 전에 스토리와 가사를 완성했고, 그 후 투컷이 수백 장의 LP를 digging해서 sample riff를 찾았는데, 궁합이 딱 맞아 떨어졌죠. 원하는 샘플을 발견하지 못해 riff를 작곡하는 경우도 있어요. '희생양'을 만들 땐, LP에서 샘플링한 느낌을 원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가사에 딱 맞는 샘플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키보드로 riff를 작곡 한 후 샘플링한 곡처럼 들리게 편곡했죠. [웃음].



힙플: 아직도 논쟁 아닌 논쟁을 불러오는 ‘샘플링’에 대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일부에서는 샘플링 자체를 wack music 으로 보는 경향도 생겨 버렸거든요.

타블로: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힙플: 멜로디라인을 직접 만드시고, 노래도 하셨지만, 앞으로도 음악을 함에 있어 타블로의 목소리는 주로 ‘랩’이 되는 건가요? 그 ‘랩’이 자꾸만 리스너들로 하여금, 힙합을 기대하게끔 한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타블로: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힙플: 같은 질문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앞서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정말 아쉬운 것이 힙합뮤지션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랩’을 정말 잘 하고, 비트 또한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데, 본인들이 ‘힙합’이 아니라고 부인을 하시니까 더욱더 아쉬움이 큰 것 같아요. 그러실 분들도 아니지만, 여기에 등 떠밀려 힙합음악을 해주세요! 하는 말은 아닙니다.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한데도, 힙합도 잘하는 다른 장르의 그룹으로 방향성을 잡은 이유가 있다면요?

타블로: 우리가 스스로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분들 손들어보세요 [웃음]. 우린 우리만의 음악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만의 음악을 할 겁니다. 우리에게 어떤 이름을 갖다 붙이든 상관없어요.



힙플: 에미히노우치가 참여한, ‘Flow’ 로 일본에 진출한다는 기사를 다른 매체를 통해 접했는데, 해외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요?

타블로: 'Fly'는 유명 게임 OST로 채택되고 'Flow'는 M-Flo 측에서 컴필 앨범에 담고 싶다고 하니, 해외 활동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막상 우린 조금도 다급하지 않아요. 좋은 일이 생길 땐 그저 즐거울 뿐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일들은 많을 듯해요.



힙플: Public Execution 의 마지막 부분 (‘에픽하이는 이제.. Bang!!’)은 특별한 의도가 담겨 있나요?

타블로: 생각해보니 현실이 될까 두렵네요. 제발 저 죽이지 마세요.



힙플: 투컷과 미쓰라 두 분께도 드렸던 질문입니다.‘직업’이 뮤지션이신데, 뮤지션 친구들 외에, 다른(?) 친구들은 자주 보시나요?

타블로: 생각보다 폐쇄적이라 사람들을 별로 안 만나요. 시간의 여유가 생길 땐 가족을 만납니다.



힙플: 현재의 꿈은 어떤 것인가요? 예전의 꿈과 많은 차이점이 있나요?

타블로: 소박해졌어요, 꿈이. 꼭 결혼은 아니더라도, 좋은 여자 만나서 평생 그 한 여자에 미쳐 살고 싶어요. 평생 그 한 여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예전엔 퓰리처상이나 노벨 평화상을 꿈꿨었는데 [웃음]. 생각해보니 지금의 꿈이 어쩌면 더 비현실적이겠군요.



힙플: 저희 고정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현재의 힙합씬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타블로: 미쓰라와 동감하는 투컷과 동감합니다.



힙플: 힙합씬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타블로: 유머감각. 웃고 싶으면서 억지로 인상을 쓰고 있는 건 아닌가요?



힙플: 음악을 하고 싶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타블로: 정말 음악을 하고 싶나요, 아님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가요? 둘 중 하나라도 자신 있게 말 할 수 없다면, 포기하세요.



힙플: 투컷과 미쓰라의 인터뷰에서 질문의 의도가 좀 빗나가긴 했는데,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 시장과 고통의 연속이라는 ‘창작’을 해야 하는, 이 ‘음악’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블로: 저에겐 창작을 안 하는 고통이 창작을 하는 고통보다 커요.


힙플: 앞으로의 계획과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타블로: 늘 감사합니다! 꾸준히 좋은 음악 들려 드릴게요.



힙플: 지금! 행복하신가요?

타블로: 음... 죽을 만큼 행복합니다[웃음].




인터뷰 | 김대형 (HIPHOPPLAYA.COM)
사진 | 울림 엔터테인먼트 (http://www.woolli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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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o - 열꽃 (2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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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  
 
jongja86 (박종현)  ·  2007.02.28, 04:14 AM    
이런 설마 내가 1빠?
 
cgr89082 (최가람)  ·  2007.02.28, 04:18 AM    
멋지군요..
 
sejinlim (임세진)  ·  2007.02.28, 04:27 AM    
타블로, 많이 슬프셨나봐요
 Lv. 245 
 
pokeflow (김경훈)  ·  2007.02.28, 04:47 AM    
역시 제가 존경하는 타블로님ㅋㅋ
닮고 싶군요
 
kjh881216 ()  ·  2007.02.28, 05:27 AM    
우리가 스스로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분들 손들어보세요

우리가 스스로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분들 손들어보세요

우리가 스스로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분들 손들어보세요

zzzzzzzzzzzzzzzz
 
sysong72 (송시야)  ·  2007.02.28, 05:28 AM    
먼저 글 남기고 읽겠음.. =)
 
kjh881216 ()  ·  2007.02.28, 05:30 AM    
저에겐 창작을 안 하는 고통이 창작을 하는 고통보다 커요.

저에겐 창작을 안 하는 고통이 창작을 하는 고통보다 커요.
저에겐 창작을 안 하는 고통이 창작을 하는 고통보다 커요.

 
kjh881216 ()  ·  2007.02.28, 05:31 AM    
에픽하이에 타블로형의 색깔이 너무 강한거 같긴 하지만,
타블로형 respect you!
 
do13156 (김현동)  ·  2007.02.28, 07:07 AM    
힙플: 아직도 논쟁 아닌 논쟁을 불러오는 ‘샘플링’에 대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일부에서는 샘플링 자체를 wack music 으로 보는 경향도 생겨 버렸거든요.

타블로: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Lv. 536 
 
era22 (손광욱)  ·  2007.02.28, 07:25 AM    
참 대단한사람이다 싶네요
 
jjambbon (이준엽)  ·  2007.02.28, 07:35 AM    
역시 타블로
 
탈퇴 (ID: tbpvinz)  ·  2007.02.28, 08:40 AM    
힙플: 힙합씬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타블로: 유머감각. 웃고 싶으면서 억지로 인상을 쓰고 있는 건 아닌가요?



..아주 날카롭습니다. 역시 똑똑해요.
 
rlftjd12 (이길성)  ·  2007.02.28, 09:01 AM    
조..조매우 멋있어!!
역시 타블로..
 
dosnfl (고민욱)  ·  2007.02.28, 09:04 AM    
참 재밌는 사람인것 같다.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ㅋ
 Lv. 2538 
 
mckillerjs (박주성)  ·  2007.02.28, 09:11 AM    
이선웅 선생도 학창시절엔 반항기가 철철 넘쳤구만 큭
 
ekdska (박용필)  ·  2007.02.28, 09:20 AM    
정말 음악을 하고 싶나요, 아님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가요? 둘 중 하나라도 자신 있게 말 할 수 없다면, 포기하세요.


호오
 
jesusha (김명희)  ·  2007.02.28, 09:20 AM    
잘읽었습니다
 Lv. 137 
 
jsbgm (ID: min2x)  ·  2007.02.28, 09:40 AM    
힙플: Public Execution 의 마지막 부분 (‘에픽하이는 이제.. Bang!!’)은 특별한 의도가 담겨 있나요?
타블로:생각해보니 현실이 될까 두렵네요. 제발 저 죽이지 마세요.
ㅋㅋㅋ
 
ajw8439 (안중보)  ·  2007.02.28, 09:41 AM    
Respect!!!!!!!!!!
 
janggou27 (이건호)  ·  2007.02.28, 09:45 AM    
역시 최고!리스펙!!유!!
 
resipy11 (한정화)  ·  2007.02.28, 09:50 AM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너구리123 (ID: skwoghd3)  ·  2007.02.28, 10:06 AM    
타블로: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타블로: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타블로: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타블로: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타블로: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음악은 내혼의흐름 어!
 Lv. 89 
 
mctheuk (조경환)  ·  2007.02.28, 10:10 AM    
말 하나 하나가 명언 같음

 
sada86 ()  ·  2007.02.28, 10:16 AM    

Tablo
당신은 내 인생에 몇안되는 Role Model중 한명이에요
 
hans89 (하늘샘)  ·  2007.02.28, 10:27 AM    
이런게 깊이 일까
 
hans89 (하늘샘)  ·  2007.02.28, 10:33 AM    
그런게 music is communism의 뜻이 뭘까요..궁금하네
 
hdh6565 (황두하)  ·  2007.02.28, 10:47 AM    
음악은 공산주의다...라는건

음악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분배된다는 것 아닐까요?

아무튼

tablo, You're so coooool

I respect you until my death
 
btanata (박미경)  ·  2007.02.28, 11:02 AM    
ㅡㅡ; 작곡 했다는것도 대단하네요; fan 의 그 맬로디를....
 
탈퇴 (ID: pos911)  ·  2007.02.28, 11:22 AM    
3명모두가 핵심을 찌르네...
 
pluto9 (이성희)  ·  2007.02.28, 11:38 AM    
때론 슬퍼도 미소 짓고, 기뻐도 웃음을 감춰야 하는 건, 국내 가요시장의 특성상 그래야 하는 게 아니라 사회의 특성상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요? '타협'의 문제가 아니라 '예절'의 문제인 것 같아요.



동감
 Lv. 51 
 
Abrasax (ID: nuli36)  ·  2007.02.28, 11:44 AM    
다른멤버들이 단답형으로 나가니까... 제대로 해소를 해주시는군요!
동감 또 동감... 제가 하고싶었던 말들만 딱딱 골라서 해주시는군요.

그런데 어의-어이 이게 맞지 않나요?
 
shrbgml (노규희)  ·  2007.02.28, 12:23 PM    
저두 아마 당신들의 음악을 듣다 죽을겁니다
 
jy5528 (황찬구)  ·  2007.02.28, 12:25 PM    
당신은 내가 나스,라킴과 동등하게 보는 사람이야.
 
woongiee (서찬웅)  ·  2007.02.28, 12:29 PM    
ㄷㄷㄷ
역시 최고
 
chg6054 (최세영)  ·  2007.02.28, 12:32 PM    
네 어이가 맞아요.
 
miriwow (신미리)  ·  2007.02.28, 12:40 PM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같아요
이러다 정말 한 여자 대신 힙합이란 음악과 사랑에 빠지는 것은 아닐지?
 
탈퇴 (ID: GaeDong)  ·  2007.02.28, 12:41 PM    
타블로 ~~ ㅋㅋㅋㅋ
아 정말 흐믓해지네효
 
light (이름)  ·  2007.02.28, 12:47 PM    
커헉 isaac stern의 제자
뭐 제자가 한 두사람이 아니겠지만
ㅎㄷㄷㄷ

에픽하이 세 인간들 초인 인정
 
defella ()  ·  2007.02.28, 12:57 PM    
멋지다.
 
탈퇴 (ID: kimyeji)  ·  2007.02.28, 01:04 PM    
진짜 뮤지션
 
stealro (오준영)  ·  2007.02.28, 01:09 PM    
현실이 될까바 두렵네요 제발 저 죽이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제발 죽이지마세요 타블로형 -_-
 
Doubl2T (김진호)  ·  2007.02.28, 01:27 PM    
존경 또 존경
 
k1l1h10 (김항섭)  ·  2007.02.28, 01:40 PM    

말이 필요하겠나... 닥치고 리스펙이다.
타블로 인터뷰보고 또 샘플링 논쟁 벌이는 놈 있을까....
샘플링 논쟁은 정말 어린아기들이 땡깡 부리는거 같다.
 
innotime (김승민)  ·  2007.02.28, 01:46 PM    
'컨셉'에 환장한 바닥이라 "이번엔 어두운 컨셉인가요?"라는 의미 없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아뇨 아닙니다. 그때의 우리에게서 나왔던 음악을 솔직하게 담은 것뿐입니다.

진짜 음악에 미친 뮤지션 쓰읍-
죽을 때까지 음악 기대할게요
 
blitz090 (이기호)  ·  2007.02.28, 01:53 PM    
어의없다가 아니라 어이없다입니다
수정부탁드릴께요-
 
yumkb233 (김경미)  ·  2007.02.28, 02:15 PM    
파이팅!
 
탈퇴 (ID: garam123)  ·  2007.02.28, 02:28 PM    
완전 존경 타블로
 Lv. 25 
 
fkal2233 (최은희)  ·  2007.02.28, 02:51 PM    
끼야~멋있네여
 
mando900 (배만준)  ·  2007.02.28, 03:11 PM    
respect you.
 
halla121 (김태훈)  ·  2007.02.28, 03:31 PM    
그림을 그리는 공간과 그림을 보여주는 공간은 다릅니다.
세상을 저만의 공간으로 초대 할 수 있는 날이 올 때 까진,
조용히 이 공간을 넓히고 있을게요.

흐. 비유죽이고.ㅎㅎ
역시 타블로. respect you
 
high91 ()  ·  2007.02.28, 03:45 PM    
쥬라기공원 메인테마....ㄷㄷㄷ
허어..
 
siamkt (이예현)  ·  2007.02.28, 03:50 PM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말한번 속시원하다 잘했다!!!!
 
fairkim1 (최재석)  ·  2007.02.28, 04:18 PM    
역시
라구요
 
lsm1991 (이승민)  ·  2007.02.28, 04:35 PM    
사랑해.
Respect You.
 
탈퇴 (ID: kakdugi3)  ·  2007.02.28, 04:42 PM    
땡큐
 
hellena (심현지)  ·  2007.02.28, 06:21 PM    
아 잘읽었어요 T.
역시 .....
타블로&에픽 인터뷰중
굉장히 색깔이 짙은 인터뷰네요 읽으면서
뭔가 또 에픽참 좋은그룹이라는 생각이!
 
dlwptjd (이제성)  ·  2007.02.28, 06:33 PM    
역시 타블로!! 대단합니다^^
 
pianhwa (최윤정)  ·  2007.02.28, 07:12 PM    
아..역시
 
mirr2074 (이예은)  ·  2007.02.28, 07:32 PM    
역시 최고다...
 
karaonly (이은지)  ·  2007.02.28, 07:52 PM    
역시 타블로
말 너무 잘하시는군요 -_-*
제가 물어본 질문이 안나와서 쪼금 섭섭T_T
 
jrdacha (이현정)  ·  2007.02.28, 07:53 PM    
'Music is communism, but you're playing democracy'

.........허허, 과연 그럴까요.
 
happyjy (임정연)  ·  2007.02.28, 07:53 PM    
리드머의 인터뷰를 보고 와서 그런지.. 뭔가 짧고 굵은 인터뷰~
 
banpyung (유선혜)  ·  2007.02.28, 09:31 PM    
타블로씨는 생각이 생각이 많은 사람같네요.
음악들으면서 그런생각 많이 했는데...
내머리가 딸려서 이사람이 말하려고 하는걸 못알아들으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했는데
하지만 편하게 듣다가 저도 죽을 랍니다.ㅋㅋㅋ
 
babjom (김상근)  ·  2007.02.28, 09:43 PM    
힘내시길
 
jonghyun12 (배종현)  ·  2007.02.28, 09:47 PM    
진짜.... 멋지다
 Lv. 76 
 
nij7844 (나인제)  ·  2007.02.28, 10:21 PM    
행복합니다 노래 마지막 넘 무서움 ㅠㅜ
 
탈퇴 (ID: sjin3324)  ·  2007.02.28, 11:39 PM    
음... 죽을 만큼 행복합니다
 
btasbtas (박대웅)  ·  2007.02.28, 11:43 PM    
샘플링논쟁 언제까지 갈건지;;;;;;
 
iamsk8er (조상아)  ·  2007.03.01, 12:36 AM    
이런 천재같으니
 
takibeat (박윤경)  ·  2007.03.01, 01:16 AM    
괜찮아요. 저 강한 사람입니다.

오~~~~~~~~~~~~~~케
 
takibeat (박윤경)  ·  2007.03.01, 01:18 AM    
respect you.
 
kmrsjs (김미란)  ·  2007.03.01, 01:45 AM    
내가 아는 최고의 뮤지션.. 창작의 불모지인 내가 부러워 미치는 사람.. 그리고 음악을 듣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 ^^
 
skb0504 (심규봉)  ·  2007.03.01, 02:05 AM    
빵긋미소 ^^
 
ssunblo (김수지)  ·  2007.03.01, 03:30 AM    
보고싶어
 
nicejoy7 (조선희)  ·  2007.03.01, 05:14 AM    
다른 무엇보다 음악에 대한 당신의 열정과 노력과 고민과 사랑을 가장 존경합니다.
계속 하고 싶은 음악, 에픽만의 색깔이 가득한 음악 들려주세요.

에픽하이, 뮤지션의 열정과 자세만으로서 이미 충분히 존경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Lv. 436 
 
ssc508 (신승철)  ·  2007.03.01, 12:43 PM    
respect u
 
caa25 (이혜수)  ·  2007.03.01, 02:19 PM    
멋집니다
 Lv. 63 
 
pinkhero (정지현)  ·  2007.03.01, 02:32 PM    
감사합니다.
 
btasbtas (박대웅)  ·  2007.03.01, 02:34 PM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aasskkll ()  ·  2007.03.01, 04:09 PM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타블로 진짜 멋있는사람
 
faren07 (김명숙)  ·  2007.03.01, 06:26 PM    
'타블로를 대통령자리에 앉혀야돼'

우리 선생님이 하신말씀.
ㅋㅋㅋㅋㅋ
하지만 타블로는 대통령자리가 더럽지 않더라도 더러운자리라하니..-_-
 
wow0416 (김은비)  ·  2007.03.01, 07:28 PM    
정말말잘한다
 
kahlua27 (최민서)  ·  2007.03.01, 08:13 PM    
후...............
괴로워 타블로 궁극체 그자체
 Lv. 5 
 
권룰루 (ID: nkmt9)  ·  2007.03.01, 08:35 PM    
'Music is communism, but you're playing democracy (음악은 공산주의야, 근데 너의 연주는 민주주의야)!'
랩은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아니, 아마 하다가 죽을 겁니다.
생각해보니 현실이 될까 두렵네요. 제발 저 죽이지 마세요.
소박해졌어요, 꿈이. 꼭 결혼은 아니더라도, 좋은 여자 만나서 평생 그 한 여자에 미쳐 살고 싶어요. 평생 그 한 여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예전엔 퓰리처상이나 노벨 평화상을 꿈꿨었는데 [웃음]. 생각해보니 지금의 꿈이 어쩌면 더 비현실적이겠군요.
유머감각. 웃고 싶으면서 억지로 인상을 쓰고 있는 건 아닌가요?


타블로: 정말 음악을 하고 싶나요, 아님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가요? 둘 중 하나라도 자신 있게 말 할 수 없다면, 포기하세요.
└이부분잔인하네요..
 
no1jyk (김재연)  ·  2007.03.01, 10:04 PM    
알게될수록더멋있고좋아지는

 
conprost (허용)  ·  2007.03.01, 11:02 PM    
Music is communism, but you're playing democracy

음 닥치고 악보를 따라야되는데 니는 니 맘대로 연주한다는뜻?
닥치고 내 말을 들어야되는데 니는 너무 개긴다는 뜻?
 
epiksoul (서유경)  ·  2007.03.01, 11:35 PM    
유머감각. 웃고 싶으면서 억지로 인상을 쓰고 있는 건 아닌가요?

..!!!
 
ckehd123 (문군환)  ·  2007.03.02, 02:35 AM    
존경할만한 타블로형님.
잊을수 없는 명언들..
 
jsy0305 (전시열)  ·  2007.03.02, 03:56 AM    
결론 - 투컷만 많이 썼네. 나머지는 다 공감 ;;;;
 
diaangel ()  ·  2007.03.02, 02:14 PM    
타블로님,,,,,,
오늘 이 글을 읽고 미친 듯이 존경하게 됐습니다,,,
그 동안 에픽하이 음악은 그리 많이 접하지 못 했는데
이 전 앨범도 다 들어봐야겠네요
아놔,,,,캐쉬 없는데ㅠㅠ

아무튼 4집 앨범의 무한한 음악성에 감탄했고,
오늘 이 글을 보고 그의 마인드에 감탄했습니다,,,

다만 제 음악에 있어 "실력자"가 아닌 "지휘가"가 된 느낌이랄까요,,,
지금도 심장 중앙이 뜨거워 지는 것 같아요,,,,
 
탈퇴 (ID: whalswns)  ·  2007.03.02, 05:21 PM    
닮고싶다
 
pika3326 (이하나)  ·  2007.03.02, 10:51 PM    
멋있어요
 
synerger ()  ·  2007.03.03, 12:05 PM    
최고의 뮤지션.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 딱 둘인데 그 중 하나가 타블로.
앞으로도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모습을 유지하시길.
 
jogoeun (조고은)  ·  2007.03.03, 01:36 PM    
죽을만큼행복합니다......
 
gimmick (이연복)  ·  2007.03.03, 03:05 PM    
죽을만큼행복합니다.....저런 거 느끼는 삶을 살 수 있을런지
 
gadi0327 ()  ·  2007.03.03, 03:12 PM    
v
 
탈퇴 (ID: djdsddd)  ·  2007.03.03, 04:56 PM    
멋집니다 타블로 ㅎㅎ

그나저나 여기에서도역싀 친한척하는양반 정말 --
 
ach1434 (김해미)  ·  2007.03.03, 08:55 PM    
진짜멋지다
하아
 
prpr18 (임성이)  ·  2007.03.03, 09:51 PM    
존경
 
myzolla (류재은)  ·  2007.03.04, 01:11 AM    
지나가다가 한마디.
[그러다 고등학교 때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어의없는 이유로 짤렸어요.] 에서 어의가 아니라 어이입니다^^;
 
viva44 (박은정)  ·  2007.03.04, 01:13 AM    
그림을 그리는 공간과 그림을 보여주는 공간은 다릅니다. 세상을 저만의 공간으로 초대 할 수 있는 날이 올 때 까진, 조용히 이 공간을 넓히고 있을게요.

가장 이상적인 뮤지션이네요..ㅠ.ㅠ
 
musiclan ()  ·  2007.03.04, 01:03 PM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몇몇 찔리는구석잇겟어
 
cjy250 (최재용)  ·  2007.03.04, 05:55 PM    
다 구구절절 잘보다가

포기하세요 보고 확 개소리란거느꼇네

세상사람이 다 지같은줄아나

왜 남보고 포기하라마라야

그건아니지
 
stealro (오준영)  ·  2007.03.04, 09:30 PM    
↑ 그렇게 단순하게 받아들이라고 쓴 글이 아닌거같은데...
 
탈퇴 (ID: chlrlghd)  ·  2007.03.04, 09:53 PM    
닮.고.싶.다
 
prier83 ()  ·  2007.03.09, 11:46 PM    
정말 음악을 하고 싶나요, 아님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가요? 둘 중 하나라도 자신 있게 말 할 수 없다면, 포기하세요.

는,

1. "음악 하는 사람"들이 다들 음악을 하지 않는다.
2. 진짜 음악을 하거나, 그음악을 빙자한 어떤것을 얻거나 그 둘 중에 하나도 포함
되지 않다면 아예 시작조차 하지 말라.

이렇게 해석하면 무방할 것 같습니다.
 
limeflu (이충건)  ·  2007.03.13, 03:47 PM    
진짜 간지나네요

특히 샘플링 관련 퀘스천에서

Nas와 Jay-Z를 거론한건 대단하네요
 
탈퇴 (ID: og90thug)  ·  2007.03.16, 07:30 PM    
왠지 이 사람...
세상에서 가장 순진하고 솔직한 사람
 
ahjoo (주아현)  ·  2007.03.17, 05:51 PM    
타블로님 정말..!! ㅎㅎ

아ㅡ 이미지랑 부분 담아갈꼐요..<
 Lv. 32 
 
iambear (박지연)  ·  2007.04.21, 11:06 PM    
리플수 장난 없고만
- ㅅ-
 
min1010 (이영민)  ·  2007.05.05, 12:15 AM    
싸랑한다

크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
 
soul07 (이다솜)  ·  2007.05.05, 12:15 PM    
친구의돌연사...
그래도지금은행복하다니다행이네요.^^
진짜배워야할뮤지션...
존경합니다!
 
탈퇴 (ID: iic99492)  ·  2007.06.03, 10:56 PM    
아.. 타블로 정말 이래서 좋다니까..ㅎ
존경해요 블로님!!
 
snssns12 (조민재)  ·  2007.08.05, 01:56 PM    
힙플: 투컷과 미쓰라의 인터뷰에서 질문의 의도가 좀 빗나가긴 했는데,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 시장과 고통의 연속이라는 ‘창작’을 해야 하는, 이 ‘음악’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블로: 저에겐 창작을 안 하는 고통이 창작을 하는 고통보다 커요.
 
kellyjan (장지민)  ·  2007.08.14, 11:14 AM    
깊이가 있으면서도 인터뷰를 전혀 딱딱하게 하지 않는 이 느낌이란.
멋있는 사람이다.
 
2hone (노태호)  ·  2007.11.12, 06:52 PM    
존경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인물
 
bb3075 (김해니)  ·  2007.12.12, 11:05 PM    
'유머감각'
 
탈퇴 (ID: qkdrk08)  ·  2008.06.30, 02:54 PM    
타블로: 괜찮아요. 저 강한 사람입니다.

구라 즐
힘내세여
혼자 강한 척 하면 안됩니다
 
탈퇴 (ID: minjune7)  ·  2009.03.31, 06:08 PM    
술술 넘어가면서도 알면알수록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
그의 가사와 똑같은 인터뷰다.
멋있어 타블로~!
 
탈퇴 (ID: jyc1993)  ·  2010.02.07, 03:33 PM    
심심해서 한번 들왔는데 샘플링에 관한 질문에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이게 최강 답변이닼ㅋㅋㅋㅋ
 
ebonics (김미경)  ·  2011.04.19, 05:11 PM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은 꽤 있다

하지만 내가 존경하는 인간은 얼마 없다

타블로는 음악적 측면에서도 존경하지만

인간 타블로를 더 존경하고 싶다ㅋ


Nas의 Illmatic과 Jay-Z의 Blueprint가 'wack music'이라고?



빌어먹을 졸라멋잇어
 
adolnap (임성준)  ·  2011.10.20, 11:33 PM    
제가 존경하는 두 뮤지션이 있는데

바로 '프레디머큐리'와 '당신'입니다.

나중에 꼭 같은 '뮤지션'이 되서 꼭찾아뵙겠습니다!!
헌대 찾아가도 대화나 먼저 내밀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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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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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콰이엇, '앰비션뮤직은 김효은을 탈락시키면서 생긴 아이디어' | 코멘터리  [2]
Ambition Musik(@ambition_musik)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0월 3 오전 4:07 PDT 힙플: 앰비션 뮤직이 공식 런칭했다. 힙플라디오에 출연한 창모에 의하면 꽤 예전부터 준비해온 레이블인데, 일리네어가 아닌, ‘앰비션뮤직’을 설립한 계기가 듣고 싶다. Q: 쇼미더머니5를 촬영하면서 생긴 아이디어였다. '공중도덕'을 공연했던 미션에서 김효은을 탈락 시키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이 래퍼의 앞 날에 대해서 생각해 봤을 때 이대로 두면 아깝게 될 것 같았다. 거기서 출발한 아이디어 였다. 힙플: 일리네어는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로써 완전체라고 보기 때문에 따로 레이블을 런칭한 것으로 봐도 될까? Q: '일리네어'의 존재가 일종의 팀과 같이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또 하나의 레이블을 만드는 것이 여러모로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힙플: ‘AMBITION’ 을 레이블 네임으로 쓰게 된 배경은? Q: ILLIONAIRE와 연결했을 때 자연 스러운 이름을 택하고 싶었다. AMBITION은 금방 떠오른 이름이었고 별 고민없이 결정되었다. 힙플: 세 명의 아티스트, 김효은/해쉬스완/창모 가 영입되었다. 각각 다른 색깔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들인데, 영입 계기에 대해서 듣고 싶다. Q: 위에서 언급했듯 김효은은 이 모든 계획의 출발점이었다. 이후에 창모를 떠올렸다. 창모는 그동안 혼자서 잘 해온 뮤지션인데, 지금의 타이밍에서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해쉬스완은 김효은과 창모의 추천으로 제안을 해보게 됐다. 물론 나도 쇼미더머니를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래퍼였고 꼭 이 일이 아니어도 만나보려던 참이었다. 힙플: 바로 오케이 한 두 아티스트가 있는 반면에 해쉬스완은 한 달여간 답변을 안 줬다고 하던데, 당시 기분이 어땠나? Q: 해쉬스완은 당시에 여러 회사에서 제안을 받은 상태라 고민이 많이 되었을 것이다. 나는 일단 마음을 비우고 있었다. 힙플: 이 레이블네임 때문인지 실질적으로는 더콰이엇 개인의 프로젝트로 썰이 있기도 하다.(웃음) Q: 내 앨범 제목이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 어쨌든 앰비션 뮤직은 일리네어 레코즈의 사업이고 나와 도끼의 의지가 구현된 것이다. 힙플: 세 아티스트에게 ‘롤렉스’를 선물한 배경도 궁금하다. 시작하는 시점에 바로 롤렉스라니.(웃음) Q: 해주고 싶어서 해준 것이다. 입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시계는 래퍼에게 중요한 물건이기 때문에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다. 힙플: 일리네어와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하는데, 철저히 세 아티스트에게 맡겨 두고 조언자의 역할만 할 계획인가? Q: 일리네어는 언제나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기본적으로는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고 거기에 레이블의 도움을 보탤 것이다. 힙플: 더콰이엇, 개인의 정규 앨범을 준비중으로 알고 있다. 소개해 줄 수 있는 선에서 부탁한다. Q: 이번에도 좋은 앨범을 내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당초 계획보다는 약간 미뤄놓은 상태지만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 더콰이엇 http://instagram.com/thequiett 앰비션뮤직 https://instagram.com/ambition_musik | https://www.ambitionmusik.com 일리네어레코즈 http://www.illionaire.kr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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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비션뮤직의 '김효은' [My Ambition EP] 트랙리스트  [1]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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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MA X REDDY 콜라보 뮤직비디오 'Blaze of Glory'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스니커즈 ‘비오지삭(BOG Sock)’의 스타일 아이콘인 래퍼 레디(REDDY)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힙합 음원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Blaze of Glor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약 3분이 넘는 분량의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Blaze of Glory)’는 ‘비오지삭’ 캠페인 주제인 ‘내가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제작됐으며, 웅장하고 몽환적인 비트에 레디의 독보적인 랩 실력이 더해진 감각적인 음악과 스타일리시한 영상미가 특징이다. 평소 세련되고 유니크한 스타일로 유명한 레디는 영상 속에서도 ‘비오지삭’과 함께 패셔니스타 다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영상 촬영에 있어 직접 의상 스타일을 제안한 레디는 후디와 맨투맨, 트레이닝 복과 ‘비오지삭’으로 캐주얼 룩과 애슬레저 룩을 넘나드는 완벽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디가 직접 ‘내가 빛나는 순간’을 표현하여 작사한 곡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Blaze of Glory)’는 쇼미더머니5 이후 싱글 ‘오션뷰(Ocean View)’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순간을 보내고 있는 레디의 당당한 포부가 담긴 곡이다. 레디는 푸마 ‘비오지삭’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비트와 어우러진 뛰어난 랩핑으로 ‘대세 래퍼’임을 증명하며 ‘비오지삭’의 힙합 감성을 완벽히 표현했다. ‘스웩(Swag)’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의 선두주자로 푸마의 ‘비오지삭(BOG Sock)’과 이미지가 잘 부합해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레디는 이번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Blaze of Glory)’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푸마 ‘비오지삭’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14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레디 및 래퍼 팔로알토, 지투가 속한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 레코즈’ 및 ‘비오지삭’ 캠페인의 또 다른 스타일 아이콘인 댄서 마리(MMARY),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Jay Flow)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한편, 지난 9월 1일 출시된 힙합 감성의 스니커즈 ‘비오지삭 (BOG Sock)’은 90년대 푸마의 아이코닉한 러닝화인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Blaze of Glory)’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 운동화다. 푸마의 스포츠 헤리티지가 담긴 ‘트리노믹 솔’과 발목 부분의 ‘삭 라이너(sock liner)’, 그리고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 어퍼로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푸마 ‘비오지삭’과 레디가 함께한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Blaze of Glory)’ 뮤직비디오 및 14일에 진행될 공연 관련 정보는 푸마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REDDY https://www.instagram.com/keemhongwu PUMA https://kr.puma.com https://instagram.com/myfavepuma_sp https://facebook.com/PUMAKorea https://youtube.com/user/puma http://pumablog.co.kr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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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PARK, [EVERYTHING YOU WANTED] 트랙리스트  [1]
  2016.10.09
조회: 2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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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엑스엑스(XXX) ‘승무원’ MV, 해외에서의 연이은 찬사  [2]
XXX - FLIGHT ATTENDANT / 승무원 from Mattis Dovier on Vimeo. BBC, 애플뮤직, 메종 키츠네 등 해외의 관심을 받아온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 ‘XXX’의 첫번째 EP [KYOMI(교미)]의 타이틀곡 ‘승무원’ 뮤직비디오가 ‘비메오 스태프 픽스(Vimeo Staff Picks)’에 선정되었다. 또한, '승무원' 뮤직지디오는 이비자 M/V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라디오헤드와 경쟁 중이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FRNK)가 결성하여 지난 7월 첫번째 EP 앨범 [KYOMI(교미)]를 발매하였으며, 정식 데뷔하기도 전부터 BBC 1 라디오, 애플 뮤직, Hypetrak(하잎트랙) 등 대형 해외 매체에서 주목 받아왔다. 한편, XXX는 오는 10월 13일, 앨범의 컨셉을 이어가는 '교미(KYOMI) 여성의류 상품'의 출시와 함께 미공개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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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사공 & 에이뤠, '7' 발표 #차붐 #도넛맨 #제이호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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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온, 새 싱글 '그니까 (feat. 손승연)' 10/7 발표  [1]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현실의 무게에 눌리지 말고 고개 들며 살라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MC 메타와 나찰은 음악인의 꿈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삶의 태도를 바탕으로 가사를 썼으며 손승연은 가수 데뷔 과정의 어려움을 딛고 꿈을 이룬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래퍼로서의 첫 피쳐링을 한 손승연은 이번 작업으로 자신의 첫 저작권 등록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작편곡은 지난 싱글부터 계속 가리온의 새 앨범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킵루츠(Keeproots)와 페시네이팅 (Fascinating) 이 맡았다. [Credit] Produced by Keeproots & Fascinating Lyrics by MC 메타, 나찰, 손승연 Recorded & Mixed by 김'케이스타'재홍 @불켜진극장 Mastered by 김'케이스타'재홍 @불켜진극장 Mastered by 김'케이스타'재홍@불켜진극장 [Lyrics] *mc 메타 계속 랩해도 돼 그냥 혼자 저벅저벅 니 갈길 걸으면 돼~ 끝까지 걸어걸어 니 존심과 목표에 그 돈? 다 벌어벌어 먹고 살기 롤러코스터 떨어질 땐 벌벌 떨어 다 미숙한 인생을 살아 좀 더 나은 사람마냥 부심 부려봐야 뒤에서 다 비웃잖아 뭐가 잘나서? 내가 뭐가 달라서? 우린 수저 같은건 없어도 물고 나왔어 이 목숨하나 건다는건 뭐 어찌 되더라도 특별하고 별다른 거 뭐 얻지 않더라도 가진 것은 아주 많아 시간과 공상의 방 몽상가가 만들었지 이 세상의 반 그니깐 내가 갖지못할것은 없어 그게 뭐든 시간이 문제일 뿐 우린 매일 조금씩 죽거든 넘어지고 일어서다 다시 넘어져도 돼 니 생각의 날만 제대로 서 있슴 돼 '그니까' *후렴(고개들어 고개들어 고개들어 더 고개들어 고개들어 고개들어 더 고개들어 고개들어 고개들어 더 고개들어 고개들어 고개들어 더 고개들어 근데 넌 어디가?) *나찰 낮과 밤 정처없이 헤매이지 엄마의 말은 무서워 학교간다는 거짓말 뜻도 모를 언어들과의 놀음의 올f 스물의 힙합 학업과는 반대로 올 100 높아진 어께에 버거울만큼 불러 세우는 무대 실상은 잘한다는게 겨우 절지 않는 박자 어설픈게 맞잖아 나들보다 먼저 한거 빼고 같잖아 힙합힙합힙합힙합 여기까진 알겠어 또또 놓친게 뭘까 음정불안 이야긴 애매해 산으로 가 언어의 부조화 방구석 mc를 도리어 욕한게 난데 심신미약 쫄아서 결과물이 반대 멘탈과의 다툼 이제는 질수 없기에 난 늘 깨우쳐 되 새겨 지금의 결과를 *후렴 *손승연 i'm good driver 랩하고 노래 two engine 이제 시동 걸어 가리온 덕분에 나 졸지 않아 내 앞길을 막던 사람 사뿐히 즈려밟고 가리 오! 내 꿈 위로 기울어 가는집 한숨마져도 겨우 뱉던 아빠의 입 열아홉 내가 할수 있는건 없어 그냥 걷고 싶었어 빨리 어른이 되는길 난 돈에 목 마르고 꿈을 이루고파서 항상 배가 고파 목 놓아 노래 불러도 소속사 사장들은 등 돌려 나의 비쥬얼로 미뤄 봤을때 채널 돌려 공부나 해서 성적이나 올리라고 했지 그래 결국 난 해냈지 됐지? 그 성적 올리다 너네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왔지 어느 색깔 창이던 나오는 내이름 못나온다던 tv 잘 나와 지금 *후렴 x 2 한량사 첫번째 레이블 콘서트 무료관람 신청하기 :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25199
  2016.10.06
조회: 2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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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프리, [freefromseoul2] 트랙리스트  [2]
  2016.10.05
조회: 2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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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 [wonderlust] 트랙리스트
  2016.10.05
조회: 2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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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SENS, 출소  [4]
  2016.10.03
조회: 2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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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네어의 앰비션 뮤직 아티스트 모두 공개 [해쉬스완,창모,김효은]  [10]
마지막으로 공개할 Ambition Musik의 새 아티스트! Hash Swan 입니다! Ambition Musik의 두번재 아티스트는 창모 입니다. 'AMBITION MUSIK' 첫번째 아티스트 [김효은] 일리네어 레코즈에서 설립한 Ambition Musik(앰비션 뮤직)의 세 명의 아티스트 중, 첫 번째 아티스트 '김효은'이 공개 되었다. 그는 비록 별다른 경력이 없는 신인임에도 최근 쇼미더머니5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도끼와 더콰이엇의 팀 멤버가 되었던 것이 인연이 되어 앰비션 뮤직과 함께 하게 됐다고 한다. 일리네어 레코즈, [AMBITION MUSIK] 설립 일리네어 레코즈에서 새로운 레이블 AMBITION MUSIK (앰비션 뮤직)을 설립한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앰비션 뮤직을 통하여, 그 동안 일리네어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앰비션 뮤직은 이미 3명의 아티스트와의 소속 계약을 마쳤으며, 내일(30일) 부터 하루에 한 명씩, 이 3명의 아티스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Ambition Musik homepage https://www.ambitionmusik.com Twitter https://twitter.com/ambition_musik instagram https://instagram.com/ambition_musik facebook https://facebook.com/ambitionmusik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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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규모의 프리스타일 랩배틀 대회 [SRS 2016] 개최
한국힙합의 거리문화를 대표하는 크루 ADV를 이끌어온 JJK가 2013년부터 매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의 대도시를 돌며, 진행해온 거리공연이자, 프리스타일 랩배틀 대회인 [SRS 2016]이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서 진행된다. 1회 때, 거리에서 시작된 힙합문화의 원초적인 재미를 알리고, 함께 즐기고자 시작된 SRS는 2014년 '서출구를 이겨라'를 통해 프리스타일 랩배틀 프로그램이 생겨났고, 초대 SRS 챔피언 '서출구', 2대 챔피언 '배디호미 aka LUDA'를 탄생시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SRS 2016]은 청중과 높낮이 없이 즐기는 ADV멤버들의 거리공연과 더불어, 지역별 프리스타일 랩배틀 예선을 갖고, 지역을 대표하는 배틀MC들을 선발하여, 11월 12일 홍대 무브홀에서 치뤄질 [SRS 2016 챔피언전]을 통해 한국 최고의 프리스타일 배틀 MC에게 상금 3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연진 ADV : JJK, 서출구, OLLTII, Lugoh, DJ KENDRICKX, DJ Drev & more *SRS 2016 프리스타일 랩배틀 참가자들은 공연 1시간 전까지 현장으로 오셔서 참가신청을 해야 합니다. *10/9일에 있을 [SRS 2016 서울]에는 공연과 랩배틀 뿐만 아닌, 다양한 문화강연 프로그램 및 아티스트 플리마켓, 아티스트 푸드존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월부터 공연 직캠 어플리케이션 '씨소'를 통해 SRS 2016의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씨소 앱을 통해 결선 티켓 이벤트와 '씨소 특별상' 선정이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앱 다운로드: http://bit.ly/1MaQL5U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esoapp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eso_indie_musicians/
  2016.09.30
조회: 2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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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박첼라 & 아날로그 소년 '종이학' 결성, [종이학개론] 트랙리스트  [5]
프로듀서 겸 보컬 ‘김박첼라'와 랩퍼 ‘아날로그소년'으로 이루어진 ‘종이학(Paperlogy)'가 첫 번째 정규 앨범 ‘종이학개론’을 10월 6일 발매한다. 기존에 발표한 ‘대설주의보’, ‘명왕성’과 함께,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색깔의 트랙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담아낼 예정이라고 한다. [Track List] 1. Reset Syndrome 2. 출국 3. 언어가 달라 4. Some Night feat. 민열 5. 18번 feat. 민열 6. 명왕성 7. 대설주의보 8. ASPIRIN 9. 아스팔트 [CREDIT] Executive Producer 종이학 Produced By 김박첼라 Co-Produced By 아날로그소년 Composed, Arranged By 김박첼라 Lyrics By 아날로그소년 김박첼라 (except “18번" Lyrics by 아날로그소년 민열) Guitar, Bass, Drum, Keys & All Percussions Played By 김박첼라 Music Programming By 김박첼라 Recorded By 구자훈 @Studio 109, 박정주 @Studio OM Mixed By 소리헤다 @AFM lab (except “18번”, “아스팔트” Mixed By 김박첼라 @Studio OM) Mastered By 소리헤다 @AFM lab Artworks & Art Direction By 진왕 Video Works By Cocky Supported By 다시서점 김경현 [CONTACT] http://www.facebook.com/paperlogy caravanunion@gmail.com
  2016.09.26
조회: 28,403
추천: 25
  슈퍼비(Superbee), EP [The Life is 82] 트랙리스트  [1]
  2016.09.22
조회: 28,850
추천: 25
  YunB(윤비),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새로운 아티스트
  2016.09.18
조회: 28,845
추천: 25
  Drunken Tiger, 9집 정규 앨범 작업 시작  [5]
  2016.09.15
조회: 27,736
추천: 25
  영제이, 싱글 앨범 'Hit Me Up' 9월 12일 발매
  2016.09.12
조회: 27,615
추천: 25
  G2, 레디&스웨이디와 함께한 새 싱글 'Paradise' 발표
  2016.09.12
조회: 27,648
추천: 25
  STXXCH의 새 EP [S.L.T.S] 발매
STXXCH의 새 EP [S.L.T.S]가 9월 8일 발매되었다. ‘STXXCH’의 새 앨범 [S.L.T.S]는 싱글 [Situation] 이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EP 앨범이다. STXXCH는 이번 발매를 기념하는 첫 공연 [Kaich In Seoul]을 9월 17일 토요일 7시 플랫폼창동61에서 가진다. Kaich In Seoul은 STXXCH 외에 Yammo, Cori 등등이 속한 곳 Kaich의 첫 공연으로 소속 뮤지션들은 물론 그 밖에 게스트로 PNSB, SIMAHOY, Sway D 등이 함께한다. Credit) 01. Austin (Feat. Yammo) Produced by STXXCH Composed by STXXCH Arranged by STXXCH Written by STXXCH, Yammo Recorded by STXXCH at XTUDIO, Yammo at CHILDHOOD         Mix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02. ANTI Produced by STXXCH Composed by STXXCH, S MOND Arranged by STXXCH Written by STXXCH Recorded by STXXCH at XTUDIO     Mix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Music Video Directed by Jan'Qui 03.ANTI (Full Ver.) (Feat. LOLLY) Produced by STXXCH Composed by STXXCH, S MOND Arranged by STXXCH Written by STXXCH, LOLLY Recorded by STXXCH, LOLLY     Mix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at Boost Knob STXXCH https://www.instagram.com/stxxch94/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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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넬로, 데뷔싱글 [LIME] 트랙리스트
  2016.09.08
조회: 2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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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ON(아이언), 정규앨범 [ROCK BOTTOM] 트랙리스트
  2016.09.08
조회: 2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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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감정기복2 Part.3 : 심리치료] 발표  [2]
  2016.09.06
조회: 26,112
추천: 25
  화지 ARK 프로젝트, 싱글 '알 바야' 12일 발매
  2016.09.06
조회: 25,981
추천: 25
  디제이 웨건, 박재범&어글리덕과 함께한 새 싱글 'Our Lives' 오늘 밤 12시 공개
  2016.09.06
조회: 26,116
추천: 25
  DJ AKI, [THE SECOND] 트랙리스트  [1]
  2016.09.05
조회: 25,943
추천: 25
  레디, 새 싱글 'Ocean View' 발표
  2016.09.05
조회: 26,206
추천: 25
  지조, 프로듀서 험버트와 함께한 새 싱글 9월 7일 발표
  2016.09.02
조회: 26,078
추천: 25
  박재범, 더블싱글 'Me Like Yuh', 'Aquaman' 선공개
  2016.09.02
조회: 26,144
추천: 25
  더콰이엇, 해쉬스완과 함께한 신곡 'Beautiful Life II' 발표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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