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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03:18:00 PM / 26,364 views / 12 comments / 11 recommendations
[기획기사] ILLIONAIRE WAY 2011 - 2014 <이슈 편>


올해로 일리네어 레코즈가 4주년을 맞이했다. 불과 3년 전만해도, 누군가는 유치하다며 실소를 터트렸을법한 ‘1111‘ 날짜 지키기도, 4년이라는 꾸준함이 더해지니 이제는 뭔가 있어야 할 것만 같고,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을 선사한다. 시계초침이 11시 11분에 가있는 걸 우연찮게라도 볼 때면, 게다가 그날이 1월 11일이라면 그들의 씩 웃는 얼굴이 떠오름과 동시에 익숙한 멜로디가 귀에 맴돈다. 나는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일리네어 갱도 아니지만, 어쨌든 그들이 4년간 어떤 방식으로 씬을 접수해 왔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어쩌면, 일리네어가 4년에 걸쳐 슬금슬금 전파한 일종의 프로파간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일리네어 갱들은 그렇게 부지런한 편이 아닌 것 같다. 위키피디아의 일리네어는 10줄이 안되는 분량을 자랑했고, 그래서 준비했다. "일리네어 연대기"


[2011]
[일리네어 레코즈 설립]

2010년 12월 26일, 소울컴퍼니(Soul Company)에서 돌연 탈퇴 선언을 한 더콰이엇(The Quiett)은 술렁이는 팬들의 반응 앞에 초연했다. 그는 “천천히 소울컴퍼니와의 관계를 정리해왔으며, 그것을 최종적으로 발표한 시기가 늦었던 것뿐”이라고 담담하게 답변했다.

도끼(Dok2)와 더콰이엇의 공식적인 첫 만남은 더콰이엇의 2집 앨범 수록곡 ‘뭐’에 도끼(aka Notorious Kid)가 피쳐링을 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들의 의기투합은 자연스러웠다. 소울컴퍼니 탈퇴 후 독립을 준비하던 더콰이엇은 소속된 레이블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있는 도끼를 보며 서로의 가치관에 대한 동질감을 느꼈고, 더콰이엇은 도끼에게 레이블 공동 설립을 제안. 마찬가지로 앞으로 펼쳐질 그림을 눈앞에 그려낸 도끼는 흔쾌히 제안을 수락하며 2011년 1월 1일, 마침내 이들은 공동 설립자로 손을 잡으며, ‘ILLONAIRE RECORDS’을 론칭한다. 결성 동기는 그저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하는 것’. 그들은 당시를 풍미하던 릴웨인(Lil Wayne)처럼 멈추지 않고 꾸준히 작업하는 것을 모토로 삼으며, 특정적으로 한국 랩퍼들의 게으름을 적나라하게 꼬집는다.

홍대 인근 동교동에 사무실을 꾸린 일리네어 레코즈의 첫 발걸음은 여느 인디펜던트 레이블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레코딩 스튜디오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홈 레코딩 방식으로 독립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활동을 고수했으며, 2011년 1월 11일에는 대망의 첫 싱글 ‘We Here’를 발표한다. 일리네어 레코즈의 출범까지 쌓인 두 랩퍼의 10년 커리어를 정리하며 새로운 출사표를 던진 곡 ‘We Here’는 뜨거운 기대와 관심 속에 발표되지만, 여전히 그들의 동행에 의구심을 품은 팬들은 그들의 음악 성향차이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그들은 “우리는 팀을 결성한 것이 아니라 일리네어라는 회사 안에서 각자의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빈지노 합류]

2011년 6월 5일 도끼의 ‘Hustle Real Hard’ 발매 기념으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빈지노(Beenzino)의 일리네어 합류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다. 콘서트 전에 도끼와 더콰이엇은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멤버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었다. 일리네어의 까다로운 기준에 만족하는 새로운 멤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날로 커졌고, 도끼와 더콰이엇은 여러 면에서 이상적인 뮤지션이라는 표현 외에 언급한 바가 없었다. 그 후 일리네어 콘서트에서 밝혀진 새 멤버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였다.

빈지노는 일리네어 레코즈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 대해 단지 “더 멋있는 음악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으며, 도끼는 인터뷰에서 “시스템에 세뇌될 뻔 한 걸 일리네어가 구제한 랩퍼”라는 표현과 함께, “유일하게 요즘 음악을 듣고 연구하고, 자신의 것에 반영시키는 랩퍼”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렇지만, 일리네어만의 선구안은 아니었다. 실제로 빈지노라는 랩퍼가 재지팩트(Jazzyfact)로 수면을 돌파했을 때는 이미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는 “(그와 관련된) 무엇을 팔아도 팔릴 놈”이었고, 실제로 꽤 많은 레이블에서 빈지노와의 계약을 위해서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결국 빈지노는 일리네어를 선택한다.

핫클립(HOT CLIP)과 재지팩트로 주가를 올리며, 근 몇 년 사이 힙합 씬에 등장한 MC들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빈지노의 일리네어 입단 소식은 자체로도 한 동안 화제였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일리네어의 이적시장은 현재까지는 막을 내린 상태이다.


[GOD는 재민이가 키웠고, 일리네어는 박재범이 키웠다?!]

MYK와 덤파운데드(Dumbfoundead)가 함께 한 미국 투어에서 이어진 도끼와 박재범(Jay Park)과의 인연은 일리네어와의 관계로까지 지속되면서 서로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들의 인연은 도끼가 박재범(Jay Park)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며 시작되는데, 도끼는 2PM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박재범을 보면서 비보잉도 하고, 춤을 직접 짜며 랩 가사도 본인이 직접 작사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고, 자신이 시애틀에서 온 것, 그리고 자신이 속한 비보이 팀 AOM을 샤라웃하는 등 힙합마인드가 넘치던 그의 첫인상에 굉장히 놀라워한다. 도끼가 박재범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문이 씬에 돌았고, 그러던 와중, 둘은 미국 투어를 통해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Doin’ Good’같은 싱글 작업도 하게 되었지만, 일각의 반응은 냉소적이었다. 도끼는 다시금 솔자보이와의 작업을 언급하며, 실력을 떠나 문화로서 힙합을 대하는 태도나 서로의 가치관이 맞을 때 함께 작업 한다는 태도를 취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관계인 것은 분명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도끼의 인지도를 박재범과의 작업을 통해 생긴 인기인 냥 덮어버리기도 했다. 박재범은 언더그라운드 씬으로 아이돌 팬덤을 몰고 왔고, 일리네어를 향한 그들의 지지는 분명 일리네어의 인기와 씬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정작 일리네어는 박재범과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는 동료 이상을 경계했다. 실제로 박재범은 훗날 인터뷰에서 “자신은 일리네어에 들어가고 싶었고, 그것을 어필했지만 일리네어에서 자신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라며 너스레를 부리기도 했는데, 사람들은 일리네어가 박재범을 이용했다고도 말했지만, 동시에 그들은 자신들의 필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영민한 아티스트로도 비춰지기도 했다. 그 후에도 박재범의 AOM 크루와 일리네어는 합동 공연을 이어가면서 AOMILLIONAIRE라는 단어를 탄생시킨다.



[1LLIONAIRE DAY VLOG 연재 시작]

일리네어 레코즈가 레이블 근황을 담은 영상 컨텐츠 ‘1LLIONAIRE DAY VLOG’를 시작하며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무엇을 더 목적으로 삼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던 때, 새로운 재미를 찾기 위해 ‘1LLIONAIRE DAY VLOG’를 시작했다고 밝힌 도끼는, 왜 TV STAR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정해진 판에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이 판에서 성공하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을 제시한다. 일리네어의 브이로그는 단순히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벗어나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자신들이 어려웠던 시기에 살았던 곳을 찾아가 과거를 회상하기도 하며, 그들의 태도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시도가 엿 보이기도 했다.


[불 붙여봐라]

지드래곤(G-Dragon)의 새 솔로 앨범에 포함된 ‘불 붙여봐라’에 도끼가 피쳐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당시 지드래곤과 도끼 사이에는 “도끼가 GD의 피쳐링을 거절했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라는 루머가 있었고, ‘불 붙여봐라’의 예상치 못한 조합은 이슈를 낳았다. 이에 대해 도끼는 인터뷰를 통해 “인터넷에 예전에 GD의 피쳐링을 거절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그런 적이 없다고 밝힌 것 뿐, 10년 전부터 아는 사이고, 굳이 피쳐링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 라며 해프닝을 일단락 시켰다. ‘불 붙여봐라’는 원래 타블로와 GD 둘이서 함께한 곡이었는데, YG 스튜디오에 놀러 온 도끼에게 양현석 사장이 참여 제안을 하게 되면서 같이 작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작업을 통해 도끼는 오랜 기간 동안 쫓아다니던 루머를 정리함과 동시에 에픽하이와 마스터우의 작품에도 참여하며, YG와의 커넥션을 이어가고 있다.


[더콰이엇 공익근무 복무위반]

2013년 5월, 공익근무 중 음원발매, 공연활동 등 영리를 추구하는 행위로 인해 병무청으로부터 경고조치와 군 생활 연장 조치를 받은 보도가 나오면서 더콰이엇의 공익근무 복무위반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경고조치 1회에도 그것을 무시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 더콰이엇에게 공익 근무지를 관할하는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2012년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더콰이엇에게 5월 초 음반 발매와 공연활동, 음원 유료서비스 등의 가수 활동을 한 사실을 문제 삼아 병역법 제 33조 (공익근무요원의 연장복무 및 소집취소 등)에 따른 조치에 따른 복무 5일 연장을 처분했다. 또한, 병무청은 인터넷의 음원 유료 서비스와 공연 등 일체의 음악 활동을 즉시 중지하도록 요구했지만, 더콰이엇은 경고를 무시하고 단독 콘서트와, 행사 활동을 겸했고, 결국 총 15일의 복무연장 조치가 취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씬 안팎에서 ‘일리네어 레코즈’ 위기론이 있기도 했지만, 컴필레이션 앨범 ‘11:11’과 3주년 기념 투어를 통해 위기론을 일축시키는 한편, 건재함을 알린다.


[만담 콤비 DOK2 & THE QUIETT]

부정적 여론과 긍정적 여론을 떠나서 이제는 매해 힙합 씬의 가장 큰 이벤트가 된 쇼미더머니는 2014년에도 여전히 성행했고, 쇼미더머니 시즌3는 전 시즌에 비해 시청률을 3배나 띄우며, 이번에도 그 영향력을 과시했다. 자연히 2014년 힙합씬에서도 큰 흐름을 도맡은 쇼미더머니3는 이번 시즌 역시 여러 수혜자들을 배출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도끼와 더콰이엇의 이미지 급반전에도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방송 사이사이 삽입된 도끼와 더콰이엇의 인터뷰 내용은 예상 밖의 파급을 만들었고, 이들의 ‘도덕만담’은 프로그램의 킬러 컨텐츠로까지 자리 잡는다. 마치 음악 안에서 그대로 나온듯한 캐릭터들이 나누는 시시콜콜한 대화 몇 마디는 연신 화제를 만들었고, 언제나 선비님들 눈에 가시 같았던 스웨거의 모습은 전혀 색다른 각도로 조명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한편에선 일리네어 팀의 바비(Bobby)의 활약이 도드라졌는데, 바비는 우승까지 가는 과정 속에서 일리네어 아티스트들의 기존 곡들인 ‘연결고리’, ‘가’ 등을 선보였는데, 특히 ‘연결고리’가 2014 올해의 노래가 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ILLIONAIRE WAY 2011-2014' 작품편은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기사작성 | 차예준, 고지현 (HIPHOPPLAYA.COM)
관련기사 | ILLIONAIRE's Vehicle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5962)
관련링크 | 일리네어 레코즈 (http://www.illiona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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