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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04:53:28 PM / 28,097 views / 2 comments / 77 recommendations · http://hiphopplaya.com/magazine/14827
2014년 7월 한국힙합 주요 앨범
 


[7월 주요 앨범]


2014.07.16 [앨범] Beenzino – Up All Night
지난 7월 16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빈지노(Beenzino)가 새 EP앨범 [Up All Night]를 발매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WOOYOUNGMI) 파리 컬렉션의 음악 총괄 작업을 계기로 앨범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앨범엔 빈지노의 지난 싱글 ‘Dali, Van, Picasso’에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줬던 피제이(Peejay)가 전 곡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던밀스(Don Mills)와 메이슨 더 소울(Mayson The Soul)이 피쳐링으로 이름을 올렸다.

앨범은 주인공의 방탕한 아침으로 시작해, 칠 아웃한 오후를 지나 감상에 젖은 새벽에 이르기까지 ‘자신감 넘치고 예술을 사랑하는 남자의 방탕한 하루’를 시간순으로 배열한다. 여기까지 그럴듯한 드라마가 예상되지만, 사실 앨범에 짜여있는 드라마가 펼쳐져 있지는 않다. 짧고 평면적인 느낌을 흐름에 맞게 전달하는데, 이러한 앨범의 태도는 대중들 사이에서 호불호를 나누기도 했다. 빈지노의 전작 [24:26]의 대중성을 생각한다면 앨범 일면에는 어떤 불친절함 역시 담겨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앨범의 주체는 분명하며 성공지점도 명확해진다. 전작의 ‘아쿠아맨’이나 ‘Nike Shoes’ 같은, 메가히트급 공감대를 풀어낸 곡들이 빈지노를 지금의 궤도에 올려놨다면, 지금의 빈지노는 공감을 고려하지 않은 개인의 이야기들로도 충분한 흥행을 거머쥐기 때문이다. 가히 슈퍼스타라 할만하다.

물론, 이런 배경적 이유들이 앨범에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앨범의 감상포인트로 단순하게 귀를 끄는 건 어떤 수사가 필요 없이 잘빠진 랩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들, 맵시 있고 세련된 훅일 것이다. 앨범에는 분명 한국에선 빈지노의 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담겨있고, 피제이의 비트는 그런 포인트들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종합적으로 빈지노가 풀어내는 ‘방탕한 예술가의 하루’가 ‘결국 돈이 될 수 있는’ 동시에 좋은 장르음악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다.


2014.07.17 [앨범] Swings – 감정기복 II Part. 2 : 강박증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지난 7월 17일 스윙스가 미니 앨범 [감정기복 II Part. 2 : 강박증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을 발표했다. ‘주요 우울증’으로 시작해 삼부작으로 구성된 감정기복 시리즈의 두 번째 테마다. 앨범엔 엘로(Elo), 매드클라운(Mad Clown), 기리보이(Giriboy), 버벌진트(Verbal Jint), 40, 도끼(Dok2), 천재노창이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그레이(Gray), 천재노창, 기리보이(Giriboy)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앨범은 지난 앨범 [감정기복 II Part. 2 : 주요우울증]과는 또 다른 스윙스의 감정상태를 담아내었다. 스윙스는 올해 초부터 스퍼트를 끌어올린 저스트뮤직을 이끌며 현재 가장 도드라진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타이트한 작업속도를 보여주며 완성도를 잃지 않는 허슬의 모범답안이라고 할 수 있다.


2014.07.17 [무료공개] San E – Show You The Money
지난 7월 17일 산이가 무료공개곡 ‘Show You The Money’를 발표했다.
처음 곡이 이슈화된 건 공격적 의도가 다분한 두 번째 벌스였다. 일리네어 컴필레이션 앨범의 수록곡 ‘연결고리’를 겨냥한 듯한 2음절 플로우의 인용과(물론 꼭 연결고리에 대한 인용이라 할 수는 없지만) 빈지노 벌스에 대한 직접적 반응에 의해 빈지노와 산이는 대립구도를 만드는 듯 했지만, 산이는 SNS를 통해 디스곡이 아님을 표명. 곡에 대한 반응은 산이가 담아낸 가사의 당위문제로 옮겨간다.
여기서도 반응이 나뉜다. 곡이 기술적인 감탄을 자아내는 것과는 별개로 산이가 항변한 내용은 산이가 SNS를 통해 밝혔듯 ‘힙합 팬들에게 까이고 까여’ 내놓은 답변 이라기에는 그 내용이 동문서답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힙합씬에서 산이를 둘러싼 논란들은 산이가 가진 힙합으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물음이었지, 실력이나 랩 테크닉에 대한 의혹이 아니었다. 아티스트가 그 정체성을 묻는 원론적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줘야 할 의무도, 팬들의 기대에 무조건적으로 부응해야 할 필요도 없지만 산이의 ‘두 마리 토끼 쫓기’는 산이가 그간 수준급의 랩 커리어를 다져오고, 이번 역시 재갈을 물릴만한 스킬을 보여주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가당착에 빠진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2014.07 [무료공개] Do The Right Rap
‘Do The Right Rap’ (이하 DTRR)은 피타입(P-Type)과 허클베리피(Huckleberry P)의 싱글로 시작되어 나아가 힙합엘이(HIPHOP LE)와 호모리리쿠스(HOMOLYRICUS)의 주최 하에, 본격적인 컴페티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랩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캠페인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첫 째 ‘컴페티션’을 통해 선정된 승자는 공개 비트의 소유권을 가지게 되며 둘 째, 피타입 주최의 ‘전국 투어 공연’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 세 번째는 ‘기부’다. 캠페인 투어를 통해 얻게 된 수익금 전액은 기부처를 선정하여 기부하게 된다. 자세한 소개는 HIPHOP LE 사이트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일단, ‘어떤 랩이 ‘옳은 랩(Right Rap)’이고 잘한 랩이냐’를 규정하려는 컨텐츠는 아니다. 말하자면 ‘옳은 랩’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끌어내는데 취지를 둔 하나의 불판인 셈이다. 컴페티션 곡의 접수는 현재까지(7월 31일) 600건에 육박하는 참가 곡들이 쏟아진 가운데, 많은 아마추어 및 베테랑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오는 8월 9일까지 접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래는 7월 한 달 간 발표된 참여곡들 중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몇 곡을 선정해 소개해보려 한다. (선정하는 기준에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은 없다.)

Hunger Noma – Do The Right Rap


Sleeq – Do The Right Rap


Don Malik – Hiphop to me


Swings – Do The Right Rap


Ex8er – Do The Right Rap


진세더킫 - DTRR,Fan Of The Year (High Flies)


2014.07.17~18 [무료공개] E SENS – 90s / Everywhere
지난 7월 17~18일 이센스가 무료공개곡 ‘90s’과 ‘Everywhere’를 연달아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90s’ 에서는 이름에서 연상되듯 90년대 나스(Nas), 라지프로페서(Large Professor) 동경의 랩 스타일을 들을 수 있다면, 하루 늦게 발표한 ‘Everywhere’는 훵키한 샘플 사운드를 차용한 바운스 있는 곡이다. 주제를 쉽게 보여주지 않고, 단어를 흘리는 식의 가사 전달이, 기존의 방식에서 더욱더 심화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이센스 스타일이 익숙하지 않다면 도무지 무슨 얘기를 하나 싶지만, 그 주절거림이 지루한 씬에 대한 토로와 일갈이라는 것 정도는 느낌적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2014.07.28 [싱글] Bewhy – Swimming Bananas
지난 7월 28일 섹시스트릿($exy$treet) 소속의 비와이(BewhY)가 새 싱글 ‘Swimming Banana’를 발표했다. 곡에는 같은 크루 소속의 키보(Keebo)가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비와이가 프로듀싱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모두 맡았다.

씨잼의 크루 내 확고한 비중으로 인해, 다소 그늘에 가려졌던, 섹시스트릿의 숨겨진 루키다. 비와이는 지난 6월 첫 싱글 ‘Waltz’을 발표했으며, 씨잼의 믹스테입 [Go So Yellow]를 통해서 랩을 비롯한 프로듀서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었다. 이번 싱글 역시 잘 잡힌 로우 톤과 안정된 플로우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섹시스트릿 내에선 단연, 씨잼의 다음주자라 할만하다.


2014.07.28 [싱글] Okasian – Genius
오케이션의 새 싱글 ‘Genius’가 지난 28일 발매했다.
데뷔앨범 [탑승수속]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작년 가장 신선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히는 코홀트의 [ORCA-TAPE]을 발표하기까지 오케이션은 씬 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독자적인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의 발표작인 ‘PSHH’, ‘Damn Things Funny’, ‘Fashionably Late’ 같은 곡들의 유기적인 연결은 오케이션의 다음 앨범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데, 다음 앨범 역시 기대해본다.


2014.07.01 [더블싱글] Qwala – 하히후헤호 / Big Capital
지난 7월 1일 개릴라즈(Guereallaz) 소속의 래퍼 콸라(Qwala)가 더블싱글 ‘하히후헤호’와 ‘Big Capital’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리짓군즈 소속의 디렉터 A.E가 ‘하히후헤호’의 뮤직비디오를 맡았으며, 도넛맨(Donutman), 헬리스텔라(Halley Stella), 187, DJ Crokey가 두 번째 싱글 ‘Big Capital’에 참여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천천히 꾸준하게 커리어를 다지고 있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행보는 언제나 예의주시 하지만, 확고한 개성을 가지고 탄탄한 기본기까지 두루 갖춘 뮤지션의 경우엔 더욱 특별하다. 이번 싱글은 올해 안에 발표될 콸라의 새 앨범에 대한 색깔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7.04 [싱글] Dead’p – What’s Good
햇수로 2년 만에 발표하는 데드피의 싱글이다. 데드피는 현재 미스터 타이푼(MR.Tyfoon)이 이끄는 블랙엔빌(Black Anvil)에 소속되어 있으며, 블랙앤빌에서 첫 작품으로 내놓은 이번 싱글은 데드피의 본격적인 컴백작이기도 하다.
BDSQ의 실질적인 와해와 긴 공백기를 겪으며, 데드피의 커리어는 실질적인 은퇴를 치른 듯 했지만, 돌연 컴백 신고식을 마친 이번 싱글은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날이 선 랩을 들려준다. 래퍼로서 데드피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뛰어난 재능과 역량일 것이다. 랩에 담아내는 이야기 또한 담대하다. 기리 회자될 스윙스와의 디스전 이 후 활동량의 차이나 여러 가지의 이유로 분위기가 흐렸던 데드피의 커리어는 일견 치명적인 흠집이었기에, 둘러싼 가십에 정면으로 마주하는 태도를 보여준 건 의미 있는 출사표라고 할 수 있다. 블랙앤빌에서 서포트하는 데드피의 새 시작을 주목해봐야 할 것 같다.


2014.07.16 [싱글] Legit Goons –Good Thing
지난 4월 컴필레이션 앨범 [Change The Mood]를 발매하고, 크루 멤버들의 몇 개의 싱글을 발표한 바 있던, 리짓군즈의 새 싱글이다. 국내 힙합씬에선 눈에 띄게 본인들의 색깔을 고수하고 있는 크루이기에, 매번 주목하는 크루다. 이번 싱글 역시 고유의 구수한 냄세를 자아내는데, 소파를 매개로 진행하는 비디오의 B급 감성이나, 유려하게 흐르는 플로우의 담백함 역시 기대 만큼의 감흥을 남긴다.


2014.07.14 [싱글] Jerry K – 좀 이기적으로 살아
제리케이와 버벌진트가 함께한 새 싱글 ‘좀 이기적으로 살아’가 지난 7월 14일 발매했다.
곡의 참여진으로는 버벌진트가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흥미롭게도 TDE의 신예 아이제이어 라샤드(Isaiah Rashad)의 EP 앨범 [Cilvia Demo]에 참여했던 대니 디(Danny Dee)가 이번 싱글을 포함한 제리케이의 정규 3집 앨범의 다수 트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시대상의 어떤 지점을 짚어낸다거나, 그것을 촌철살인으로 꿰뚫는 리릭시즘을 기대한다는 건 이제 제리케이의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수순이 되어버렸다. 타의에 맞춰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착한 병’으로 묘사하는 제리케이는 이번에도 일상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군상의 내면을 잘 짚어내어 그려낸다. ‘마냥 둥글게 굴러가기엔 인생의 비탈길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르다’ 라는 표현이나, 그 밖의 피사체의 행동 반경에 대한 그럴듯한 분석이 전제되어 있는 디테일한 묘사는 제리케이와 버벌진트가 가장 잘하는 방식의 리릭시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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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Lv. 1 
 
제리투 (ID: binjjb12)  ·  2014.08.07, 07:58 PM    
맨 밑 두명 아마추어인 것 같은데 잘하넹
 Lv. 76 
 
탈퇴 (ID: robin7k)  ·  2014.08.09, 06:24 PM      
익스에이러는 아마추어라기에는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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