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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09:07:19 PM / 22,699 views / 18 comments / 25 recommendations
JJK(제제케) '좋은 피드백?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 코멘터리


힙플: SRS 2015, 올 해는 동명의 타이틀로 싱글도 발매 되고, 특히 더 와이드 해 진 느낌인데, 실제로는 어땠나.

JJK(제제케: 이하: J): 실제로 더 와이드 해졌다. 소속사인 C9과 오디오 업체, Jabra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다. 덕분에 작년부터 생각만 해오던 전국 규모의 길거리 랩 배틀을 실현 시킬 수 있었다. 특히 서울에서는 SRS가 추구하는 Block Party의 분위기도 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도시별 영상과 챔피언전 영상, 그리고 SRS2015 주제가의 뮤비도 공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힙플: 올 해의 챔피언은 슈퍼패스로 올라 온, 18살의 배디호미다. 실제로 결승 이전 무대까지는 좀 힘들었다고 하던데.

J: 배디호미 뿐만이 아니라 모든 랩퍼들이 길거리에서 했던 지역 예선 때의 실력에 비해 10% 가량을 못 보여줬다. 아무래도 챔피언전은 큰 무대 위에서 진행 되다보니 심리적 압박이 강했던 것 같다. 그 중 배디호미는 특히 그랬고 가까스로 결승까지 올라온 경우였다. 반면 결승 상대였던 존재인은 배틀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올라온 경우였다. 아마 모두가 존재인이 우승자가 될 거라 생각 했을 거다. 나도 마찬가지였고. 두 쪽 다 지칠 만큼 지쳤고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줬을 때 내가 연장전을 신청 했다. 서로 밑바닥이 드러난 상황에서 붙게 된다면 가장 즉흥적일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때 기적처럼 본 실력을 발휘한게 배디호미였다.



힙플: 특히 결승무대에서 세 명의 심사위원이 주안점을 두고 본 부분은?

J: 나는 요즘 세대의 배틀MC가 아니기 때문에 랩의 전체적인 안정감과 배틀 MC로서의 케릭터, 그리고 개인의 경기 운영 스타일을 통해 배틀다운 배틀을 제공하는가를. 서출구는 현 한국 대표나 마찬가지인 만큼 배틀에서 실사용 되는 펀치라인의 유무, 또 펀치라인이 배치되는 타이밍, 그리고 리튼 의혹이 안들만큼 즉흥적인 요소가 많은가를. Kush 님 같은 경우는 프로듀서이니 만큼 음악적으로 잘 해석이 되는지, 그리고 한명의 MC로서 힙합다운 멋을 유지하는가를 봤다.



힙플: 프로듀서 쿠시(KUSH)가 심사위원으로 왔는데, 꽤 이채로웠다. 어떤 인연인가.

J: 서출구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됐다. 이제는 SRS와 같은 서브 컬쳐가 주목 받을 시대라며 ADV의 움직임에 많은 응원을 주셨다.



힙플: 3년째를 맞이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실제 오프라인의 반응은 뜨거운데 비해서 힙합 커뮤니티들의 피드백은 적어 아쉬워했을 것 같다. 어땠나.

J: 다른건 몰라도 300만원이라는 상금에 대해서는 놀랄 거라 예상했는데 전혀 이야기가 없더라(웃음). 힙합 팬들을 위한 매력적인 이벤트였을텐데, 아쉽다. 어쩌겠는가. 게시판에서 랩퍼들을 심판하는게 더 편하고 재밌었나보다. 반면에 많은 여성분들이 전국을 같이 다니면서 배틀 MC들의 펀치라인이 터질 때 마다 환호하며 놀라는 등, 제대로 즐겨주셨다. 결국 그들이 더 힙합을 문화적으로 즐길 줄 아는 팬이었다.



힙플: 앞서 말해준대로, 올 해는 여러 도움이 있어 조금은 편했을지 몰라도, 상당한 체력과 시간, 머니 등이 들어가는 이벤트이다. 계속 진행하는 이유, 그리고 그 원동력에 대해서 묻고 싶다.

J: 사실 올해부터는 안하려고 했다. 앞서 말했듯, 애써 해봤자 힙합 커뮤니티는 조용하니까. ADV 동생들이 하자고 보채서 한 번 더 해본 건데 운이 좋게도 규모를 확장 할 수 있게 돼서 기뻤다. 이 기세로 조금만 더 하면 정말 멋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하고 싶어졌다. 그 뿐이다. 다음에는 더 멋있을 것 같고, 그래서 또 하려는 거다.



힙플: 새 앨범이 발표 되었다. [PROJECT COMPOUND]. 여러 참여 진을 대동한 앨범인데, 이와 같은 형식을 지향한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

J : 앨범을 작업하다 보면 피쳐링 제의를 하더라도 그 앨범의 색깔이나 의도에 맞는 랩퍼들에게만 제의하다보니 같은 곡에서 목소리를 섞어본 랩퍼가 몇 없다. 그렇다고 피쳐링 제의를 자주 받는 편도 아니고. 마침 올해 초부터 Thurge의 비트 위에 스트레스 풀 듯 작업해온 Verse 들이 쌓여가던 참이었고 이걸로 원을 풀어야겠다 싶어 마음에 담아 뒀던 랩퍼들에게 전화를 돌렸다. 내 입장에서의 신선한 조합을 느껴보는 것이 목적인 앨범이다. 이 스타일, 저 스타일 섞어보면서 어떤게 나올까 기대하는 것. 그래서 ‘COMPOUND(화학물의 복합체)’이다.



힙플: 메타, 제리케이 제외하면 신예 엠씨들, 그리고 프로듀서 thurge 와 함께 했다. 이 배경에도 궁금증이 생기는데.

J : 케릭터가 분명하고 fresh한 스타일의 랩퍼를 쫓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이 모이게 된 것 같다. BewhY, Jay Moon, Justhis은 평소에도 늘 놀라면서 듣는 랩퍼들이다. 이 친구들은 내 기점에서는 신인이 아니다. 나에게 신인은 프로듀서인 Thurge 나 Hash Swan, AgØ, Zibbie에 해당된다.



힙플: thurge 는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작업하게 되었나. 정규 작품으로는 루피(Lupi)의 MY FOOT이 첫 작품이던데.

J : Thurge는 내 고등학교 후배이다. 난 외국인 고등학교를 나왔다. 내 첫 무대는 고등학교의 장기자랑 대회였는데, 그때 관객석에서 날 봤었다며 페북 메시지로 연락해왔다. 그 영향으로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며 나한테는 곡을 공짜로 주겠다고 하길래 ‘FLESH’라는 무료 공개 곡을 작업하게 된 계기로 이번 [PROJECT COMPOUND] 까지 인연이 이어지게 됐다. 루피의 ‘MY FOOT’ 외에도 최근 발매 된 Reflow의 ‘I’m Back’을 작업 했다.



힙플: Hash Swan, Ag0, Zibbie 의 참여는 이채로웠다. 326-2 Kids에서 두각을 낸 친구들을 앨범에 섭외 한 건가.

J : Hash Swan은 내 레슨생이 아니다. 예전에 PIRAPS 라는 크루의 각 멤버들의 랩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때 좋게 들은 랩퍼가 Hash Swan이다. 이후에 공개 된 그의 믹스테입, [Swan’s Nest]를 듣고 그의 실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섭외 하게 됐다. AgØ과 Zibbie는 내 레슨 프로그램, 326-2KIDS의 졸업을 앞둔 애들이다. AgØ은 이번 SRS 2015 챔피언 전에도 출전 할 정도로 즉흥 랩에 능하다. 아마 여성 랩퍼로서는 국내 최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Zibbie는 아직 15살 밖에 안 된 여자애다. 미래가 창창한데다가 정서가 워낙 독특해서 국내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를 보여줄 거라 기대하고 있다.



힙플: 메타와의 작업은 어땠나, 특별한 소회가 있었을까.

J : 내가 살면서 먼저 사진 찍자고 한 랩퍼는 META 형님이 최초이다. 너무 좋았다. 영웅과 함께 전장을 누빈 느낌. 게다가 곡은 Keeproots 형님의 곡. 원래 ‘Compound #1 : 부적격’은 다른 프로젝트에서 나와 Deepflow가 랩 할 예정이었다. 그때가 [양화]가 발매 된지 얼마 안 된 시기여서 Deepflow가 너무 바빠서 작업이 느려지고 있었는데, 곡이 너무 좋아서 욕심이 난 나머지 Keeproots 형님께 이 곡을 내 개인 곡으로 돌려도 괜찮겠냐고 요청 드렸다. 소문에 의하면 많은 형님급 랩퍼 분들이 이 비트를 원하셨는데 내가 선점 해버려서 포기 하셨다더라. META 형님께 섭외 전화를 드렸을 때도 이미 비트는 들어 보셨었고, ‘욕심나던 비트였는데 잘 됐다’고 하셨다. 형님급 랩퍼 분들이 이 곡을 듣게 된다면 ‘잘했네’, ‘좋은 주인 만났네’, 하셨으면 좋겠다.



힙플: 올 봄부터 이어져 온 (혹은 두드러진) 이야기를 먼저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지난 4월에 공개 했던, ‘내 이름 어디있어’. 아티스트로써 자존감이 땅에 떨어진 시기였나? 이 곡을 비롯해서 그 당시 SNS페이지들을 통해서 공개한 이야기들은 ‘은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게 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으로도 그 심상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느낌인데, 당시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는가?

J : 당시에는 정말 심각했다. 자존감을 많이 상실했고, 내 경력에 대해 허무함을 많이 느꼈다. 내가 이루었던 일들에 대한 보상을 못 느꼈고, 따라서 보람도 못 느꼈다. 앨범도 그렇지만 Freestyle Rap 계의 발전이나 후배양성과 같은 문화적 활동(?)들도 괜한 짓 같았다. 인기나 돈을 바란게 아니다. 이 Game으로 부터의 Respect가 안 느껴지는 것이 컸다. ADV 동생들도 키워서 남 주는 느낌 들었고(웃음). 아무튼, 난 이 곳에 없는 것 같았다. 못 참고 SNS를 통해 꼬장을 시원하게 부렸더니 은퇴 한 줄 아는 사람도 많다. 멋없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봤고(웃음). 이런 마음이 완전히 가신 건 아니다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중이다.



힙플: ‘부적격’
"이 척박을 유지.
내 Crew, 안유명하고 난 선배 없으니,
Fuck it. I'm loser.
(중략)
Ayo, What the fuck am I doing?
내가 한것들 전부 다 무의미."

언젠가부터 혹시 강박은 아닌가 생각 될 정도로 루저 마인드를 토해내고 있다. 물론, 그저 피해의식?만 있지는 않다라는 라인도 이어서 내어오고 있지만. 이와 같은 피해의식? 혹은 아티스트 JJK로써의 자존감 상실은 왜 지속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음악성에 대한 좋은 피드백들, 역시 오랜 시간 이끌어 온, ADV 의 주목도도 올라갔고 말이다.


J : 내가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나? 모르겠다. 난 큰 공연에 초청도 받지 못하고 있고 인정 받는 랩퍼로 부터의 피쳐링 제의도 없다. 리드머에서 몇 개의 별을 받았고 몇 년 전 한 대음(한국대중음악상)의 후보로 오른 바도 있지만 내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다. 원래 그런 거라지만 난 이런 현상이 거의 10년 째 지속 되고 있다. 더 웃긴 건 분명 이 정도의 반응이라면 난 이미 망해야 했는데 정말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뭘 믿어야 될지 모르겠다. 난 내 랩에 대한 모든 현상에 대해 신뢰가 안 간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혼자 있는 기분.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어쨌든.. 패배감에 대한 강박은 없다. 강박이었다면 'B2URSELF'나 '예끼!' 같은 곡은 만들지 못했겠지.



힙플: ‘WALKING DEAD’에서 JJK는 쇼미더머니를 네크로멘서에 쇼미더머니에 참가한 랩퍼들을 좀비들로 비유했다. 실제로 이제는 정말 대다수의 랩퍼들이 쇼미더머니에 참가했고, 시즌을 거듭하며 좋은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이 중론이 됐다. 이 모든 것들이 합리화라고 생각하나?

J: 우선, 내가 신인이었다면 나도 쇼미더머니에 나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프로그램을 욕하기엔 기존 랩퍼들은 무명 랩퍼들에게 기회를 너무 안준다. 내가 처음 등장 했을 때 나의 위치는 완전 외곽이었으니 난 인맥 없는 신인들의 절박함을 잘 안다. 그렇기에 내가 신인이었다면 당연히 쇼미더머니에 나갔을 것 같다. 따라서 난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신인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내가 좀비라 표현한 랩퍼들은 이미 이 업계에서 이름을 알린 바 있지만 본인들이 경력을 이어가지 못했으면서 프로그램에 절박하게 등장한 랩퍼들이다. 어떤 면으로는 나보다 유명했고, 인맥도, 환경도, 심지어 실력도 좋았던 랩퍼들이 단순히 활동을 안 해 놓고서 방송을 통해 기회를 얻으니 갑자기 분주해지는게 이해가 안 간다. 다들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의아할 뿐이다. 그리고 쇼미더머니의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쇼미더머니가 시작 되고 나서 언더그라운드의 수많은 중소공연들이 사라졌다. 쇼미 출연 랩퍼가 없는 공연은 성공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중들도 쇼미더머니만 보면 앉아서 새로운 랩퍼들을 만날 수 있으니 굳이 찾아서 힙합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신인이 등용 할 수 있는 루트의 다양성과 스타일의 다양성을 막고, 문화의 단편적 모습이 전부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 쇼미더머니의 이러한 방향성을 보완 해줄 만한 무언가가 반대쪽에 존재 한다면 양 측이 밸런스를 이루며 더 풍부하고 다양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무언가가 없으니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 이런 저런 것들을 내 방식으로 시도 해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SRS 같은 것들 말이다.



힙플: 먼저 어그로를 끌려는 전혀 없는 이야기임을 알아 달라. 단지 궁금함에서 하는 이야기인데, 제제케가 샤라웃 했던 씨잼, 올티, 서출구는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비로소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고 큰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대해서는 앞서 말해준 시각과 어떤 차이를 갖는지 궁금하다. 제제케의 내적으로.

J : 위에서 말했듯, 모두가 신인이었다는 점, 그리고 방송에서도 평소의 작업 관에서 방송과의 타협 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 해당 편의 출연자 어느 누구보다도 언더그라운드 힙합적 태도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여전히 응원하는 동생들이다. ..이렇게 말하면 나도 졸렬한 건가?



힙플: ‘B2URSELF’는 지난 2013년에 냈던 싱글 ‘FLESH’의 연장선인 것 같다. 두 곡 모두 치기로만 접근하는 언더그라운드 랩퍼들을 겨냥했는데, 이 주제를 다시 되새김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J : 특별한 이유 없다. 워낙 다양한 양상의 어리석은 아이들이 많아서 이야기 할 거리가 많을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언더그라운드 랩퍼라기 보단 랩퍼로 불리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 더 가깝다.



힙플: 이번 앨범의 주제들, 하나같이 어떤 누군가에게는 촌철살인이 될 곡들이다. 한결 같은 행보라는 생각이 들고, 할 말 없으면 랩 하지 말라는 가사에 무게가 느껴지는 이유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서 풍자한 주제들 중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주제가 있었나?

J :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 보다는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 이번 앨범의 유일한 솔로 곡, ‘Compound #7 : 예끼!’의 2절. 이 가사는 언더그라운드 랩퍼들의 생활수준에서 내 위치가 어디쯤인지를 기록한 것 같아서 애착이 간다.



힙플: 최근 디스 이슈들이 많았는데 최근 신인들의 행보에 대한 JJK의 생각이 궁금하다.

J : 우선 왜 하필 지금..이라는 느낌이었고(웃음). 그 외에는 별 다른 생각 없다. 다들 랩 엄청 잘하더라. 많이 배웠다. Diss라기 보단 Beef에 가까운 양상을 띄는 곡도 몇 곡 있어서 내가 코멘트 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힙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부탁한다.

J : [고결한 충돌], [THNK U SMMR II], [PROJECT COMPOUND]. 내가 올해 낸 앨범들이다. '7indays'와 'SRS2015'를 기획했고, 12월 부터는' UH!TV'라는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다룰 아프리카 방송도 시작 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 힙합플레이야 (HIPHOPPLAYA)

JJK https://instagram.com/advjjking/

ADV
https://instagram.com/adv_angdreville/
https://www.youtube.com/channel/UCmObndgG2smikoJf24Lh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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