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News           ALL  |  INTERVIEW  |  FEATURES
전체 인터뷰 기획기사 프롬아티스트
새글순 댓글업데이트순 조회수순 댓글수순 추천수순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5 결과발표  [39]
한 해 동안 발표된 블랙뮤직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선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5’가 오늘(2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힙플어워즈 2015는 지난 1월부터 힙합플레이야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의견을 토대로 후보 선정과 투표 과정을 진행했으며, 약 두 달간의 회원 투표를 거쳐 총 17개 부문에 수상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선정했다. ※ 후보 대상 : 2015년 1월 1일 ~ 2015년 12월 31일 발매된 앨범, 활동한 아티스트 ※ 진행 일정 : 2016.01.12 ~ 01.25 : 후보추천 2016.02.01 ~ 02.22 : 회원투표 2016.02.26 : 결과발표 1.올해의 아티스트 : 이센스(E Sens) 1위 이센스 41.477% 2위 지코 21.532% 3위 딥플로우 14.838% 2.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비와이(Bewhy) 1위 비와이 48.283% 2위 지코 21.093% 3위 천재노창 12.053% 3.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 바빌론(Babylon) 1위 바빌론 21.344% 2위 넉살 19.820% 3위 빈지노 16.147% 4.올해의 앨범 : THE ANECDOTE 1위 이센스 – [The Anecdote] 53.105% 2위 딥플로우 – [양화] 16.469% 3위 박재범 – [WORLDWIDE] 12.910% 5.올해의 프로듀서 : 코드쿤스트(Code Kunst) 1위 코드쿤스트 29.993% 2위 그레이 25.018% 3위 천재노창 18.360% 6.올해의 곡 : 잊지마(It G Ma) 1위 키스에이프 - 잊지마(It G Ma) (Feat. 제이올데이, Loota, 오케이션, Kohh) 16.598% 2위 딥플로우 - 작두 (Feat. 넉살, 허클베리피) 13.786% 3위 씨잼 – 신기루 13.374% 7.올해의 뮤직비디오 : 잊지마(It G Ma) 1위 키스에이프 - 잊지마(It G Ma) (Feat. 제이올데이, Loota, 오케이션, Kohh) 27.178% 2위 씨잼 – 신기루 20.557% 3위 바스코 – Whoa Ha! 10.732% 8.올해의 R&B 아티스트 : 딘(Dean) 1위 딘 28.552% 2 위 자이언티 23.978% 3위 크러쉬 18.711% 9.올해의 콜라보 : 작두 (딥플로우 X 넉살 X 허클베리피) 1위 딥플로우 - 작두 (Feat. 넉살, 허클베리피) 12.5% 2위 코드쿤스트 X 조이배대스 X 타블로 - hood 10.1% 3위 키스에이프 - 잊지마(It G Ma) (Feat. 제이올데이, Loota, 오케이션, Kohh) 4.4% 10.올해의 믹스테이프 : Levitate 1위 스윙스 – Levitate 43.311% 2위 루피 – King Loopy 25.055% 3위 나플라 – THIS & THAT 23.725% 11.올해의 힙합 콘서트/페스티벌 : 분신5 1위 허클베리피 - 분신5 24.12% 2위 The Cry 7.12% 3위 독도수호 힙합페스티벌 6.0% 12.올해의 앨범커버 : 양화 1위 양화 12.7% 2위 The Anecdote 10.4% 3위 Gallery 6.8% 13.올해의 가사(구절) 1위 ‘랩스킬 보다 연습해야할 건 현피 워!’ 씨잼 - 신기루 16.6% 2위 ‘내가 망할 것 같애?’ 도끼 – 내가 7.0% 3위 ‘잊지마!’ 키스에이프 – It G Ma 6.1% 14.올해의 레이블/크루 : AOMG 1위 AOMG 22.8% 2위 저스트뮤직 14.4% 3위 VMC 12.7% 15.올해의 패션아이콘 : 지코 1위 지코 22.1% 2위 오케이션 14.4% 3위 빈지노 8.6% 16.올해의 이슈 1위 이센스, 옥중앨범 발매 37.8% 2위 “KOREA RAP IT SUCK BAD” - 컴백홈 – 신기루 13.1% 3위 CJ E&M, 하이라이트 레코즈 인수 10.5% 17.올해의 유망주 : 나플라(Nafla) 1위 나플라 32.536% 2위 오왼 오바도즈 21.377% 3위 저스디스 16.812% 관련링크 l HIPHOPPLAYA AWARDS 2015 후보 및 지난결과 (http://awards.hiphopplaya.com) 2015년 한국힙합 앨범 (http://www.hiphopplaya.com/db/list_album_yearly.html) 2015년 한국힙합 콘서트 (http://www.hiphopplaya.com/db/list_live_yearly.html) 2015년 한국힙합 믹스테잎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13) 2015년 한국힙합 뉴스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2) 2015년 한국힙합 뮤직비디오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7&category2=1)
  2016.02.29
조회: 40,565
추천: 21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5 스페셜 : 업계 전문가들이 뽑은 2015년 한국힙합  [1]
힙합/알앤비 미디어 리드머(http://www.rhythmer.net) 편집장이자 음악 평론가 강일권입니다. 1. 올해의 아티스트 : 딥플로우 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던말릭 전 언제나 한 해를 대표하는 신인 아티스트를 논할 때 실력과 활동력은기본,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 단위 결과물의 발표 여부(EP나 공식 믹스테입 포함, 혹은 모으면 앨범이 될만큼의 싱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왔습니다. 이것은 현재 세계 대중음악계 대부분의 기준이기도 하죠. 이번에도 이를 기준으로 뽑았음을 밝힙니다. 3.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 넉살 ("작두", "눈먼 자들의 도시") 4. 앨범 : 이센스 – The Anecdote 5. 프로듀서 : 코드쿤스트 6. DJ : DJ Soulscape 7. 싱글(곡) : 빅뱅 - Bae Bae 8. 뮤직비디오 : 팔로알토 - Good Times 9. R&B 아티스트 : 서사무엘 알앤비로만 정의하기 모호한 아티스트이지만, 올해 가장 인상적인 앨범 중 하나였던 [Frameworks]의 음악적 중심을 기준으로 선정했음을 밝힙니다. 10. 콜라보 : 딥플로우 - 작두 (Feat. 넉살 & 허클베리피) 11. 믹스테잎 : 루피 – King Loopy 13. 앨범 자켓 디자인 : 펜토 - Adam 15. 레이블/크루 : 리짓군즈 16. 패션 스타일 : (패션을 보는 눈이 약해 패스합니다.) 17. 힙합음악계 소식 : 이센스 징역 선고, 한국 최초의 옥중 앨범 [The Anecdote]는 대성공. 18. 2016년의 유망주 : 나플라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19. 남기실 글 : 올해엔 무분별한 레퍼런스 곡들 좀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 영화, 책, 많이 많이 듣고 보고 읽어 보아요~ 합법적으로~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기획 일을 하는, 블럭이라는 이름을 쓰는 박준우입니다. 현재 힙합엘이(http://www.hiphople.com)를 운영하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선정은 투표 가능한 후보 내에서 진행했습니다. 1. 올해의 아티스트 : JJK 두 장의 앨범, 두 개의 싱글을 발표했고 동시에 SRS2015를 진행했습니다. 활동량과 퀄리티만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지만, SRS가 좀 더 큰 축제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여전히 ‘신인’이라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얼굴을 키워나가고 있어서 꼽게 되었습니다. 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비와이 신인의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음악가들의 러브콜을 받기도 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적절히 드러내며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느껴져서 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더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3.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 던밀스 사실 누굴 꼽아야 할지 한참 고민하고 찾아봤는데, 결국 피쳐링을 했을 때의 존재감을 생각해서 꼽았습니다. 4. 앨범 : 일리닛 - Made in ‘98 물론 후보에 오른 앨범 모두 좋아하고, 모두 정말 잘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모두가 인정하고 여전히 좋아하고 있는 앨범보다 상대적으로 한 번이라도 더 회자하였으면 하는 앨범, 그리고 힙합플레야에서 꼽는 만큼 힙합 앨범에 근접한 작품으로 꼽았습니다. 개인의 서사가 거창해졌다가도 한없이 소소해지는 가사의 완급 조절,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단어들, 전체적인 그림까지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5. 프로듀서 : 차차말론 지난해에는 신화, 레드벨벳, 핫샷의 앨범에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크게 열어놓는 반면 박재범의 싱글과 앨범에서 뛰어난 프로덕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Worldwide]에서 꽤 비중이 컸고, 수많은 피쳐링과 다양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도 퀄리티를 놓치지 않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6. DJ : SQ 저스트 뮤직에 들어갔을 때 그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테크닉을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웠습니다. 지금까지 멋진 활동 많이 보여주셨고 긴 시간이라면 긴 시간 활동하셨지만, 앞으로 더 많은 피쳐링과 활동 기대합니다. 7. 싱글(곡) : 허클베리피 - Everest 이 싱글을 두고 아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이 그의 랩 기술이나 실력이 아닌 음악적 역량과 서사를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좀 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영화음악 같은 편곡이 더해졌다면 더 좋았을까 싶지만, 주인공인 허클베리피의 힘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그의 진지함보다는 막 나가는 모습을 더 좋아합니다. 8. 뮤직비디오 : 뱃사공 - 마초맨(Feat. 차붐, Deepflow) 단순히 컨셉이나 야마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저는 뱃사공이라는 래퍼가 가진 정체성과 컨셉의 조화, 한국에서 인디펜던트 음악이 가지는 매력 같은 거창한 의미부여까지 생각해봤습니다. 기믹이나 컨셉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자연스럽고, 마초맨이라는 가사에 맞는 설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꽤 자주 봤던 뮤직비디오입니다. 여담이지만 장남2인조의 “Santa” 뮤직비디오도 좋았습니다. 9. R&B 아티스트 : 보니 지난해는 딘의 해라고 모두가 얘기하고 있고, 지소울이라는 신인 아닌 신인이 등장한 해이지만 보니라는 음악가가 긴 시간을 지나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해이기도 합니다. 아기자기한 면모도 있지만, 몸에 맞춘 듯한 프로덕션, 듣는 이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방식은 저에게는 대단히 큰 매력이었습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10. 콜라보 : 기린 x Zen-La-Rock 한국과 일본 각각의 나라에서 같은 듯 다른 정체성을 가진, 독보적인 분들의 콜라보이기도 하고 라이브가 정말 멋졌습니다. 더 많이 주목받았으면 합니다. 11. 믹스테잎 : 스윙스 [Levitate] 누가 뭐래도 잘 하는 사람의 컴백은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12. 힙합 콘서트/페스티벌 The Ugly Junction Live ‘발아’ 시리즈. 의미도 있지만, 의미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편하게, 가까이에 있다면 동네 카페 들르듯 가셔서 재미와 새로움 모두 찾았으면 합니다. 13. 앨범 자켓 디자인 : Rarebirth의 작품 레디의 “생각해”, 크러쉬의 “잊어버리지마”, 딘의 “Put My Hands On You” 등 많은 작품을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제가 레어버스의 아트워크 전시회를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 많습니다. 14. 가사(구절) : JJK의 “Compound #1 : 부적격”에서 JJK의 가사 그가 바라는 그림이 무엇인지 단박에 느껴지고, 동시에 현재와 괴리가 한꺼번에 느껴지기도 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아직도 이 트랙은 자주 찾아 듣는데, 여러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15. 레이블/크루 : VMC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고, 앞으로도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18. 2016년의 유망주 : 나플라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이(?) 가장 기대하고 있고, 또 기대됩니다. 정식으로 선보이는 것은 더욱 높은 퀄리티로, 멋지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19. 남기실 글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HIPHOPPLAYA AWARDS 2015 투표기간 : 2016.02.01 ~ 02.22 투표하기 : http://www.hiphopplaya.com/awards/2015/ 투표 기간이 하루 남았습니다!
  2016.02.21
조회: 13,002
추천: 7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5 투표 (2/1 ~ 2/22)  [6]
오늘 1일 ‘HIPHOPPLAYA AWARDS 2015’가 부문별 후보 공개와 함께 투표를 시작한다. 힙플어워즈 2015는 힙합플레이야 내부 회의와 힙플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후보추천 리스트를 토대로 각 부문별 후보군을 선정했다. 올해 어워즈부터는 매해 같은 후보 리스트가 반복되는 문제를 최대한 감안해 몇 개의 부문에 특별룰을 적용시켰으며, 그 예로 ‘신인 아티스트’ 부문은 당년도에 ‘발매한 앨범’을 기준으로 선정함을 원칙으로 ‘유망주 부문’에 3년 이상 오른 후보에 대해서는 자체 졸업 시키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힙플어워즈 2015는 오늘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투표를 진행하며, 2월 26일(금)에 그 결과를 공개한다. ※ 후보 대상 : 2015년 1월 1일 ~ 2015년 12월 31일 발매된 앨범, 활동한 아티스트 ※ 진행 일정 : 2016.01.12 ~ 01.25 : 후보추천 2016.02.01 ~ 02.22 : 회원투표 2016.02.26 : 결과발표 >>> 투표하기 관련링크ㅣHIPHOPPLAYA AWARDS 2014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6310)
  2016.02.01
조회: 23,040
추천: 10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5’ 후보 추천 시작  [15]
한 해 동안 발표된 블랙뮤직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선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5’가 오늘(12일) 후보 추천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힙플어워즈 2015는 힙합플레이야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의견을 토대로 후보 선정이 진행되며, 추천된 결과를 토대로 후보를 선정. 약 3주간의 회원 투표를 걸쳐 2월 26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 후보 대상 : 2015년 1월 1일 ~ 2015년 12월 31일 발매된 앨범, 활동한 아티스트 ※ 진행 일정 : 2016.01.12 ~ 01.25 : 후보추천               2016.02.01 ~ 02.22 : 회원투표               2016.02.26 : 결과발표 >>> HIPHOPPLAYA AWARDS 2015 후보추천 페이지 바로가기 관련링크ㅣHIPHOPPLAYA AWARDS 2014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6310)
  2016.01.12
조회: 6,256
추천: 3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4 결과발표  [70]
HIPHOPPLAYA AWARDS 2014 우선, 늦은 새해 인사와 함께 매년 어워즈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힙합플레이야가 한국힙합씬의 여론창구로서, 꾸준한 기능을 하고 있네요. 덕분에 매해마다 힙합플레이야를 통해 소화된 아티스트/작품/사건사고들을 한 지점에 모아 힙합플레이야 어워즈(통칭 힙플 어워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어워즈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불과 몇 해 전부터 생긴 힙합 장르의 팬덤화가 투표에 깊숙한 영향을 미치면서 그 미묘한 온도차로 인해 부문별 "인기투표냐, 수긍할 수 있는 결과냐"를 당락 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원적으로 ‘인기투표’라는 것이 ‘여론에 의해 수긍되는 결과’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방대한 팬덤이 힙합 팬들의 지지를 말하는 건 아니기에 내부적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그만큼 후보군 선정에도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힙합플레이야는 플랫폼일 뿐 그 결과에 대해 정치적인 입장을 취하거나 주관적인 가치부여를 하지 않습니다. 단지, 최소한 힙합팬이라 칭하는 가능한 다수가 수긍할 수 있는 피드백의 장이 되길 또 하나의 한국힙합 팬으로서 바랄 뿐입니다. 결정적으로 어워즈의 분위기와 결과를 만드는 건, 유저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양질의 피드백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지금, 매년 약소하게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어워즈는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가장 큰 명분을 가진 피드백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씬의 서포터로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업이구요. 이미 투표가 마감된 시점에서 이런 독려글이라니 망글의 기운이 감돌지만, 어쨌건 더욱이 유저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꼭, 어워즈가 아니라도 음악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말이에요. 힙플러 캠페인이라도 열어야하나 싶습니다. 두더라잇피드백 : D) 작년과 올해 ‘올해의 구절’ 부문을 돌이켜본다면 유저들의 단합이 어떻게 어워즈를 이끌어가는지 충분히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방향이 기획의도와는 전혀 달랐을지언정, 그것에 대한 옳다 그르다 판단보다는 단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힙플어워즈는 유저들이 만드는 어워즈입니다. 한국 힙합씬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스스로 건강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어워즈가 되길 희망합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후보추천과 투표과정을 거쳐 진행하였으며, 집계된 결과를 공개합니다. 1. 올해의 아티스트 : 도끼(DOK2) 1위 도끼 (26.56%) 2위 비프리 (17.77%) 3위 스윙스 (15.69%) 2. 올해의 신인아티스트 : 로꼬(LOCO) 1위 로꼬 (23.25%) 2위 던밀스 (22.60%) 3위 메이슨 더 소울 (17.89%) 3. 올해의 피쳐링 아티스트 : 천재노창 1위 천재노창 (31.74%) 2위 크러쉬 (18.21%) 3위 빈지노 (16.04%) 4. 올해의 앨범 : 파급효과(Ripple Effect) 1위 저스트뮤직 – 파급효과(Ripple Effect) (26.56%) 2위 일리네어 레코즈 – 11:11 (25.08%) 3위 비프리 – Korean Dream (17.38%) 5. 올해의 프로듀서 : 천재노창 1위 천재노창 (45.16%) 2위 그레이 (23.02%) 3위 콕재즈 (10.01%) 7. 올해의 곡 : 연결고리 1위 일리네어 레코즈 - 연결고리 (Feat. MC Meta) (18.90%) 2위 블랙넛 – 100 (Feat. 천재노창) (8.10%) 공동 3위 허클베리피 – 무언가 (Feat. Ignito, MC Meta) (5.86%) 공동 3위 B-Free - My Team (Feat. Reddy, Okasian, Huckleberry P, Paloalto, Keith Ape) (5.86) 8. 올해의 뮤직비디오 : Born Hater Directed By DIGIPEDI Directed By August Frogs Directed By August Frogs 1위 에픽하이 – Born Hater (20.48%) 2위 저스트뮤직 - 더 (10.30%) 3위 비프리 - 기억해(I Remember) (6.55%) 9. 올해의 R&B 아티스트 : 크러쉬(Crush) 1위 크러쉬 (44.17%) 2위 자이언티 (22.60%) 3위 태양 (12.12%) 10. 올해의 콜라보 : Born Hater 1위 에픽하이 - Born Hater (Feat. 빈지노, 버벌진트, 비아이, 미노, 바비) (11.71%) 2위 일리네어 레코즈 - 연결고리 (Feat. MC메타) (8.68%) 3위 DJ Premier X 다이나믹 듀오 (7.67%) 11. 올해의 믹스테잎 : Money Vs. Love: Dream (MVLD) 1위 저스디스 - Money Vs. Love: Dream (MVLD) (12.83%) 2위 아이언 - IXTAPE (7.16%) 3위 도넛맨 - Young & Lifted (3.70%) 12. 올해의 힙합콘서트/페스티벌 : 분신 1위 허클베리 피 콘서트 ‘분신’(34.92%) 2위 힙합플레이야 쇼 (13.69%) 3위 일리네어 레코즈 콘서트 (8.46%) 13. 올해의 앨범자켓 : 파급효과(Ripple Effect) 1위 저스트뮤직 - 파급효과(Ripple Effect) (26.30%) 2위 일리네어 레코즈 – 11:11 (10.15%) 3위 비프리 – Korean Dream (7.84%) 14. 올해의 구절 1위 남의 욕하곤 또 아니라지 랩병신 찌질이 산이같이 (B-Free - 'My Team' 中) (31.38%) 2위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안의 소리 (Illionaire Records - '연결고리' 中) (13.11%) 3위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Just Music - 'Rain Shower' 中) (3.90%) 15. 올해의 레이블/크루 :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 1위 일리네어 레코즈 (27.91%) 2위 하이라이트 레코즈 (25.72%) 3위 저스트뮤직 (22.73%) 16. 올해의 패션아이콘 : 빈지노(Beenzino) 1위 빈지노 (33.16%) 2위 오케이션 (21.99%) 3위 기리보이 (8.46%) 17. 올해의 힙합음악계 소식 1위 이센스 대마초 혐의, 에넥도트 무기한 연기? (32.69%) 2위 "265번 훈련병 위치로 돌아갑니다" 스윙스 군입대 (14.66%) 3위 쇼미더머니 시즌3의 역대급 흥행 (12.01%) 18. 2015년의 유망주 : 블랙넛(BlackNut) 1위 블랙넛 (32.98%) 2위 키스에이프 (27.95%) 3위 테이크원 (14.93%) 관련링크 l HIPHOPPLAYA AWARDS 2014 후보 및 지난결과 (http://awards.hiphopplaya.com) 2014년 한국힙합 앨범 (http://www.hiphopplaya.com/db/list_album_yearly.html) 2014년 한국힙합 콘서트 (http://www.hiphopplaya.com/db/list_live_yearly.html) 2014년 한국힙합 믹스테잎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13) 2014년 한국힙합 뉴스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2) 2014년 한국힙합 뮤직비디오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7&category2=1) 글 / 차예준 (HIPHOPPLAYA.COM)
  2015.02.17
조회: 44,603
추천: 8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3 결과발표  [44]
2000년 설립된 이래 14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국 힙합씬에서 여론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힙합플레이야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힙합플레이야 어워즈는 기존 어워즈의 심사 방식과는 차별된 방식으로 창작과 비평 간의 관계에서 한 발짝 물러나 힙합 장르 팬들에게 심사의 주도권을 넘겨 힙합 팬들에 의한 어워즈로 자리매김하였다. 실질적으로 리스너들의 기억에 한 해 동안 가장 인상 깊은 족적을 남긴 작품과 아티스트를 조명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약 3달 동안 후보추천과 투표과정을 거쳐 진행하였으며 오늘 드디어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2013년이었다. 힙합씬을 둘러싼 크고 작은 이슈와 이벤트들이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집중되었으며 힙합 씬 파이의 바깥 부분에선 점점 더 거리감을 좁히며 다가왔지만 그럴수록 씬의 안 축에선 불을 삼킨 듯 속에 있는 걸 가감 없이 끄집어내며 여러 화두를 점화시켰다. 2013년 한국 힙합씬에선 지각변동의 조짐을 보았고, 2014년의 대격변을 예상해볼 만한 한 해였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HIPHOPPLAYA AWARDS 2013’ 역시 한 해의 의미 있는 움직임들을 반추해볼 수 있는 아티스트/앨범 등을 바탕으로 총 1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투표 결과는 모두 힙합플레이야 회원들의 투표를 집계하여 수렴했다. 1. 올해의 아티스트 : 스윙스(Swings) 1위 스윙스 (41.76%) 2위 빈지노 (16.99%) 3위 팔로알토 (16.20%) 과반수가 가까이되는 높은 지지율로 스윙스가 올해의 아티스트를 차지했다. 스윙스의 2013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철저히 4분기로 나눠진 하드 허슬링이었다. 연초 넘버원 믹스테입으로 시작해 쇼미더머니 – 컨트롤 – 불도저로 이어지는, 빡쌘 바이오그래피는 시작부터 끝까지 인상적인 행보들을 각인시키며 반전 없는 타이틀을 만들었다. 2위로는 2013년의 막바지 ‘Dali, Van, Picasso’ 를 발표하고, 방송활동 한 번 없이 음원차트를 점령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한국 힙합을 넘어 한국 인디씬의 넥스트 레벨을 보여줌에 씬 전체를 고무시켰던 빈지노가 차지했다. 3위에는 빈지노와 근소한 차이로 격세지감의 클래스 앨범 [Chief Life]를 발표한 팔로알토가 득표수를 가져갔다. 미니인터뷰 - 스윙스 Q. 압도적인 지지율로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쉴 틈 없이 달려왔는데 2013년, 자체적으론 어떻게 평가하나요? 스윙스 (이하 S) : 제가 2012년, 2011년 2년 정도는 되게 부진했어요. 음악적으로나 멘탈적으로 많이 미성숙해서 너무 괴로웠고 열등감도 많았거든요. 그러다 2013년 들어오고 나서 ‘진짜 정신차려야겠다’ 하고 달려온 한 해였는데, 돌이켜 보자면 그냥 너무 재미있었어요. ‘조금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서 2014년 올해에는 훨씬 잘하고 싶어요. 어쨌든 2013년에 많은 사람들이 지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Q. 쇼미더머니를 통해 ‘힙합의 멋’에 충실한 좋은 무대를 많이 남겼어요. ‘No Mercy+Buffalo 2012’ 같은 무대는 힙플 내에서도 열렬한 피드백이 많았는데, 쇼미더머니 후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S : 제가 홍대에 한 7년 정도 살았는데, 밖에 나가서 하루에 정말 많이 알아보면 10명 정도가 알아봤어요. 그런데 쇼미더머니 두 번째, 세 번째 에피소드가 나오고 나서 삼거리 포차 기둥 앞에 서있는데 한 20초 서있으니까 한 50명이 몰려오더라고요. (웃음) 일단 알아보는 정도에서 차이가 장난이 아닌 거죠. 예전과는 아예 달라졌어요. Q. 컨트롤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켄드릭라마에 의해 시작된 게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미국과는 다르게 디스전이 진행된 측면이 있는데요. 스타트를 끊은 입장에서 상황을 어떻게 지켜봤나요? S : 역시 저는 제가 잘한 것보다는 못한 걸 많이 보는데, 스타트를 끊었을 때 조금 더 과격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어떤 점이냐 하면 믹싱 상태도 그렇고 더 시원하게 거기서 언급된 사람들 본명을 거론하면서 강하게 갔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두세 번째 피드백으로 애들이 치고 들어오기 시작한 거죠. 뭐 그다음부터는 훨씬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시작만 따졌을 땐 훨씬 더 세게 해야 했다고 생각해요. 기왕 하는 거 Q. 컨트롤 사건으로 인해서 힙합을 바라보는 힙합씬 외부시선에서도 변화가 있었잖아요? S : 다 구경해놓고, 그런 식으로 판단하는 건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길거리에서 싸움하잖아요. 그걸 보고 눈살 찌푸리면서 간다면 그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상황을 다 지켜봤는데, 싸잡아서 판단하는 거에는 저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저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그냥 우리는 다 같이 놀았어요. 물론 대중들에겐 당연히 낯선 문화겠죠. 하지만 다시 이런 게 열린다면 사람들이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영화 ‘노랑머리’가 나왔을 때 굉장히 논란이었는데, 그 이후에는 눈 하나 깜박 안 하잖아요. 비슷한 현상인 것 같아요. Q. 불도저 발표 후 커버곡들이 나올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어요. 불도저가 나오게 된 배경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합니다. S : 컨트롤 사건 이후에 [For the lady] 라는 여자들을 위한 앨범을 준비해놨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에는 다 엎어버렸어요. 노이즈마케팅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싫었고, 그냥 나 원래 하던 거에서 더 재미있게, 더 세게 해보자고 낸 게 ‘불도저’에요. Q. 2014년에도 기대가 되는 스윙스와, 저스트 뮤직입니다.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바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준다면? S : 브랜뉴로서는 큰 회사고 자본이 있으니까, 뮤직비디오 라던지 제가 혼자 할 수 없는 걸 최대한 많이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저스트뮤직으로서는 제가 번 돈으로 투자해서 저를 기다려준 제 식구들에게 책임을 좀 지고 싶어요. 올해에는 좀 보여주고 싶어요. 스윙스(Swings) - '#1 MIXTAPE Vol.2' 인터뷰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0725 2. 올해의 신인아티스트 : 크러쉬(Crush) 1위 크러쉬 (23.25%) 2위 그레이 (22.60%) 3위 씨잼 (17.89%) 2013년은 비비드에게 등용의 해였다. 자이언티(Zion.T)를 필두로 크러쉬와 그레이 등이 두각을 드러냄에 따라 비비드는 서로 간의 시너지를 제대로 받았다. ‘Crush On You’ 로 2013년을 시작해 피쳐링 다작을 통해 과거 자이언티가 그랬듯 힙합보컬로서의 입지를 넓힌 크러쉬와 AOMG 입단 후 발표한 그레이의 첫 앨범 [Call Me Gray]로 플레이어 데뷔에 성공하며 비비드의 인지도가 브랜드화된 한 해였다. 올해의 신인아티스트에는 크러쉬와 그레이가 23%로 퍼센티지 타이를 기록했으며, 근소한 차이로 크러쉬가 앞서 올해의 신인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3위는 ‘Go So Yello’를 발표한, 섹시스트릿($exy $treet)의 리더 씨잼이 차지했다. 씨잼은 여러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아티스트들의 입방아에 오르며 2013년 최고의 루키로 주목받았다. 최근엔 저스트뮤직에 입단해 향방에 대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미니인터뷰 – 크러쉬 Q. 힙플어워즈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리며,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크러쉬 (이하 C) : 정말 영광이에요!! 열심히 한 만큼 아주 큰 보람이 있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Q. 비비드 크루를 비롯해서 요즘 신인들 중 가장 도드라진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요. 크러쉬의2013년을 정리하자면 어땠나요? C : 2013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 멋진 음악 할 수 있었던 게 큰 행복이었어요. Q. 아직 정규 앨범을 발표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신인아티스트로서 많은 지지를 받았는데요. 올해 4월 앨범을 계획 중인 걸로 알고 있어요. 앨범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할게요. C : 제 첫 앨범은… 아마 제가 여태껏 외부 활동으로 참여했던 곡들의 느낌과는 달리 아주 다양한 시도를 한 색깔 있는 앨범이 될 것 같아요. Q. 2014년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말씀 부탁해요. C : 먼저 첫 앨범이 나올 텐데 저도 정말 기대가 돼요.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요! 2014년에는 여러 측면에서 더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될 거 같아요. 기대해주세요! 크러쉬(Crush) - '4월의 신인' 인터뷰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0925 3. 올해의 피쳐링 아티스트 : 크러쉬(Crush) 1위 크러쉬 (33.24%) 2위 빈지노 (14.74%) 3위 자이언티 (13.51%) 피쳐링 아티스트 부문의 터줏대감인 빈지노, 자이언티를 재치고 크러쉬가 2관왕을 가져갔다. 크러쉬는 2013년 한 해 동안 도끼, 개리, 그레이, 슈프림팀, 다듀 등 다양한 메인스트림 피쳐링 활동으로, 보컬로서의 역량을 여가 없이 드러내었다. 힙합씬피쳐링 보컬 계보에 이름을 올리며 커리어를 피쳐링의 정석으로 시작! 2014년에는 아메바컬쳐에서 어떤 솔로 작업물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2위 3위에는 피쳐링 아티스트 부문 매년 등장했던 피쳐링계의 입지전적인 두 인물 빈지노와 자이언티가 15%, 14%의 득표수로 사이 좋게 표를 나눠 가졌다. 빈지노는 2013년 한 해 동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메이슨 더 소울(Mason The Soul), 피타입(P-Type), 자이언티 앨범 등에 피쳐링했으며, 자이언티 또한 다이나믹듀오(Dynamic Duo), 지드래곤(G-Dragon), 스윙스, 리듬파워(Rhythm Power) 등 다양한 피쳐링 활동을 펼쳐왔다. 미니인터뷰 – 크러쉬 Q. 2관왕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피쳐링 활동으로 한 해를 어필했어요. 2013년은 특별히 피쳐링 활동에 집중한 건가요? 크러쉬(이하 C) : 아니요. 피쳐링에 집중했다기 보다 운이 좋게 좋은 음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어요. Q. 피쳐링 제의가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피쳐링 제의에 응하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면? C : 당연히 음악이죠! 그리고 같이 작업할 때 느껴지는 바이브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Q. 최근, 개리의 미니앨범에도 보컬과 프로듀싱으로 피쳐링 하셨어요. 작업 간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할게요. C : 개리형과 작업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녹음할 때 제 건강이 좋지 않았었는데 개리형이랑 그레이형이 제가 잘 부를 수 있게 리드해주셨어요. 4. 올해의 앨범 : [HI-LIFE] 1위 하이라이트 – [HI-LIFE] (28.35%) 2위 스윙스 – [Swings #1 Mixtape Vol.2] (20.61%) 3위 다이나믹 듀오 – [LUCKYNUMBERS] (16.01%) 하이라이트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역시 좋은 수작들이 정말 많이 쏟아진 한 해였다. ‘이거다!’ 싶은 2013년을 대표할만한 파급력의 앨범을 생각해보면 저마다 제각각일 테지만. 하이라이트 컴필레이션은 좋은 수작이었고, 하이라이트의 2013년 독무대를 만든 기점이 된 앨범임이 분명하다. 스윙스의 넘버원 믹스테입이 2위를 차지했다. 재차 말하지만, 단순 믹스테입으로 분류하기엔 모호한 앨범이 많은 2013년이었다. 스윙스의 믹테 역시 그 중 하나였으며 프로덕션의 퀄리티로 보나, 실제로 앨범이 위치하는 포지션 역시 정규 앨범이라기에 손색이 없고, 그 성격을 띠기에 앨범 군으로 분류하였다. 3위로는 16% 득표율로 다이나믹 듀오의 [LUCKYNUMBERS]가 선정됐다. 다이나믹 듀오는 여전히 장르 음악과 가요 사이에서 안정감 있는 줄타기를 한다. 그리고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유일무이한 대중힙합의 달인이자 선구자이다. 이번 앨범 역시 수많은 히트넘버를 만들며 다이나믹듀오만의 고유색을 보여줬다. 미니인터뷰 – 하이라이트 레코즈 Q. 힙플어워즈 2013 올해의 앨범 부문에 [HI-LIFE]가 선정됐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팔로알토(이하 P) : 작년은 하이라이트 레코즈에게 뜻깊은 해였는데 올해의 앨범에 선정까지 되니까 기분이 좋네요. 올해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Q. 레이블/크루 컴필레이션이 상당히 많이 나온 한 해였는데, 하이라이트 컴필레이션을 기획하게 된 계기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간략하게 소개 부탁합니다. P : 시류와는 전혀 상관없이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이 되어 함께 음반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Q. 이 앨범 발표 후로 더욱더 하이라이트에 무게감이 실린 느낌이에요. 실제로 레이블 내에서도 이번 앨범이 어떤 의미를 갖나요? P : 공연 스케쥴이 많아져서 바쁘게 작업했던 앨범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습니다. Q. 앞으로의 레이블 내의 앨범계획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합니다. P : 올해는 이보(Evo)의 1집 앨범 [Beautiful Mind], 허클베리피의 1집 앨범 [gOld], 레디(Reddy)의 [Imaginary Foundation], 비프리(B-Free)의 3집 앨범, 그리고 저의 프로젝트 론리하츠클럽(Lonely Hearts Club) 앨범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하이라이트(HI-LITE) - 'HI-LIFE' 인터뷰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821 5. 올해의 프로듀서 : 천재노창 1위 천재노창 (29.53%) 2위 지슬로우 (25.83%) 3위 마일드비츠 (13.40%) 저스트뮤직의 천재노창이 29.53% 득표를 하며 올해의 프로듀서를 차지했다. 전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바이브를 계승하듯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품에 안은 듯한 프로덕션들은 개인의 결과물에서 그 색깔이 극에 달했지만, 2013년 한 해 참여한 바스코(Vasco), 베이식(Basick), 스윙스의 앨범 내에서는 참여프로듀서로의 역량을 보여준 한 해였다. 또한, 2013년 붐을 일으켰던 컨트롤 디스전 당시 주요한 핵심 곡들에 비트메이커로 이름을 올리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2위로는 #ing 시리즈로 꾸준한 결과물을 발표한 지슬로우가 3위는 [Beautiful Struggle]을 발표하며 로우파이한 붐뱁 앨범으로 씬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 마일드비츠가 차지하였다. 미니인터뷰 – 천재노창 Q. 힙플어워즈 2013 올해의 프로듀서에 선정된 걸 축하합니다. 간략한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노창(이하 N) : 감사합니다. 평생 성격이 백 명이 좋아해줘도 한 명이 날 욕하면 언제나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바뀌어야 될 것 같아요. 선정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욕이나 찔리는 비판이라도 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겠습니다. Q. 저스트뮤직의 메인 프로듀서로서 활동한 지도 어느덧 시간이 쌓인 것 같은데, 저스트 뮤직이 소수 정예인 만큼 레이블 내에서의 역할도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N : 스윙스형은 언제나 저를 다재다능하게 봐주세요. 커버를 부탁하시거나, 프로듀싱, 믹싱, 그 외에 레이블로서의 전략도 함께 이야기하고, 많은 의견들을 나눠요. (물론 다른 멤버들도 저와 같지만) 그래서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많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어떤 작업이든 재밌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멤버들 모두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서 서로 도와가며 음악하고 있죠. Q. 컨트롤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윙스의 비공식적 행보에는 노창이 함께했어요. 목적을 가진 디스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는 건 어떤 부분에서 부담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N : 음악을 그만두려고 한 순간 저한테 손을 내민 사람이 스윙스 형이라, 사람한테 버려져서 뭔 맹수 같은 거에 키워진 거 마냥 언제나 맹목적으로 따르려 하고, 그럴 준비가 돼있어요. 그리고 이런 디스전을 통해서 제가 막 부각되진 않겠지만, 그걸로 인해 상대편의 동료들이나 대중에게 따가운 눈길을 받게 되는 거에 전혀 신경이 안 쓰였어요. 디스전은 참 재밌었는데, 개인적으로 5일? 정도를 합쳐서 5시간정도 자면서 보냈어요. 저는 인천에 살고, 스윙스형이 녹음하는 곳은 서울이라 매일 출퇴근 하듯 5일을 보냈어요. 스윙스형의 2번째곡부터 쭉 녹음을 받고, 신세계 비트도 작업하고, 곡마다 믹스했고, 중간에는 이센스형의 2번째 곡도 녹음을 받고 믹스했죠. 당시에는 랩퍼 누구대 누구의 그런 긴장감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고, 마냥 재밌었던 거 같아요. 제가 아쉬웠던 건, 듣는 사람들 모두 '디스','전쟁' 이런 느낌에 너무 몰입해서 음악적으로는 즐기려 하지 않았던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Q. 비트에서 부분부분 오마쥬 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평소 어떤 것들에서 영감을 받나요? N : 제일 많이 꼬집히는 부분이네요. 모두 ‘homage, motive, inspiration’에 대해 혼동하지 말아야 해요. 어쨌든 당당할 수 있는 게, 내가 들려주지 않은 새롭고 독창적인 곡이 몇천 개는 쉽게 넘으니까 그건 내가 내놓기만 하면 된다 생각해요. 오로지 나만의 선택으로만 곡이 세상에 나오는 게 아니기도 하니까, 그 곡을 선택한 사람을 탓하고 싶기도 하죠. 오마쥬는 멋지게 잘하면 언제나 멋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나의 음악을 설명하는 10퍼센트 정도라는 걸 알아주길 바래요. 사람들이 내가 리믹스를 한 곡이나, 작업해온 다른 모든 곡들에서의 독특함을 한두 곡으로 '저 새낀 그냥 따라쟁이네' 하면서 잊어버리는 게 힘들기도 해요. 결국은 내가 마무리를 해서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거니, 나한테 달려있는 문제네요. 영감은 어디서든 받죠. 저스트뮤직 멤버들하고 나누는 얘기들, 영화, 책, 음악, 상황 모두에서요. 요새는 음악의 음색들이나, 믹싱상태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영감을 받아요. 하지만, 내게 영감을 주는 무엇이든 간에 단 하나 꼭 붙어있는 공통점은 '멋있는 거'에요. 짧게 순수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이제는 오로지 자신이 독자적으로 만들어내는 순수 창작이란 이제는 없다고 생각해요.(순수 창작을 표방할 수는 있어도) 현대사회에 태어난 순간부터 보고 듣고 느끼는 것부터가 '순수' 창작을 할 수 없게 만든다 생각해요. 엉성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거기에 걸려있는 표절에 대해서 싸우고 있다고 느껴요. 음악, 음악장비 커뮤니티에 가보면 ‘힙합 누가 또 표절했네요’ ‘역시 표절이네요.’ 하면서 게시판을 둘러보면 쉽지 않게 다프트펑크(Daft Punk)의 보코더 사운드는 어떻게 만들며, 리한나(Rihanna)의 어떤 곡의 신디사이저 사운드, 너바나(Nirvana)의 기타, 보컬 믹싱은 어떻게 비슷하게 할 수 있는가를 의논하고 있어요. 유명한 외국 아티스트가 자신들의 사운드를 창작해냈는데, 그걸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 건 이미 모방으로부터 창작이 이루어진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거에요. 단지 그게 법에 걸리냐 안 걸리냐에 따라 손가락질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결정되고 있고요. 모방으로부터 시작하는 걸 고깝게 보지 말아야 해요 누가 표절을 했다는 건 잘못됐지만, 그건 표절'에 걸린' 아티스트와, 원작자의 문제이니 죽이네 살리네 할 게 못 된다고 생각해요. Q.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합니다. N : 앨범을 햇수로 3년 동안 만들고 있는데, 비트는 한 3주 만에 다 만들어 놨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까지 더 좋은 새로운 게 나오면 교체하기도 하지만요. 랩과 가사, 어떤 내용을 채워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정말 2년 동안 쭉 하면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어서 해내려고 하고 있어요. 이젠 핑계 댈 것도 없는 거 같아요. 저스트뮤직 들어오면서 관심받기 시작하면서 나댔던 것도 모두 수그러졌고, 진중한 아티스트가 되려고 매 순간 노력하고 있어요. 열심히 해서 나오겠습니다. 투표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멋진 한 해 되시길! 6. 올해의 DJ : DJ 웨건(DJ Wegun) 1위 DJ 웨건(DJ Wegun) (36.65%) 2위 DJ 켄드릭스(DJ Kendrickx) (19.72%) 3위 DJ 돕쉬(DJ Dopsh) (12.82%) 최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에 따라 DJ들의 유스트림 개인 방송이 조그만 움직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프래쉬애비뉴(Fresh Avenue) 유스트림 방송을 통해 정기적인 주기로 활동을 하며 동시에 잼세션 DJ스쿨에서의 DJING 강연활동과 일리네어 투어, 백엔포스(BacknForth) 파티 등 대형 공연들의 전속적인 DJ 활동으로 입지를 지킨 DJ웨건이 36.65%의 득표율로 트로피를 차지했다. DJ 켄드릭스가 20%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ADV의 대표 DJ로 거리에서부터 소, 대규모의 공연에 이르기까지 유스트림 개인방송 외에도 한 해 동안 무척이나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개인 주최의 공연브랜드 ‘HOPCAST’ 시리즈를 이끌며, ‘Indibookin’ 이라는 공연페이지를 통해 인디씬을 서포트하는 등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모터로서의 역할 또한 자처하며, 믹스셋 배포와 같은 DJ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한 행보를 보여줬다. 3위로는 [Fluctuation EP]를 발표하며, 공황장애 상태의 자신의 불안정한 감정을 담아낸 DJ 돕쉬가 차지했다. 그랜드라인이 주최하는 공연의 호스트 DJ로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미니인터뷰 – DJ Wegun Q. 힙플어워즈 2013 올해의 DJ로 선정되셨어요.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DJ 웨건(이하 W) : 함께 파티를 만들어가는 백앤포스 (DJ Son, DJ Pumkin, Primary, Yumdda, VJ Hazard, Booba, 똘배), 프레쉬애비뉴(Fresh Avenue) 맴버들 (화나, Booba, Vida Loca)ILLIONAIRE 식구들. Buckwilds.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AOMG 맴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Q. 진행 중인 프레쉬애비뉴 유스트림 방송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를 부탁합니다. W : 프레쉬에비뉴는 일본디제이들과 교류 중에 유스트림 방송을 활발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화나 형과 함께 편하게 하는 방송입니다. 프레쉬에비뉴는 다른 인터뷰나 라디오매체에서 쉽게 다룰 수 없는.. 솔직한 뮤지션에 대한 생각과 음악 얘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수요일 8시에 방송됩니다. Q. DJ로서 참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데, 본인의 활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W : 지금은 굉장히 여러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래치 스킬, 믹스, 디깅, 프로듀싱, 라디오, 파티플랜, 패션, 영상 등..이제는 디제이가 하나만 잘해서는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더 채워나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Q. 대형 공연의 메인 DJ로서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대형 콘서트에서 일어난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려요. W : 작년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서 공연 중에 어떤 여자분이 디제이부스 제 옆으로 올라와서 춤을 추시길래 Redbull Wings 팀인 줄 알았는데, 그냥 술에 취한 여자분이어서 경호원들에게 끌려갔던 기억이.. 또 얼마 전 일리네어 투어 전국을 돌 때.. 아마 광주였던 거 같은데, 그날 공연장 사운드가 굉장히 안 좋아서 디제이부스에서도 굉장히 힘들었는데, 갑자기 메인스피커에 불이 붙으면서 공연이 중단된 적도 있었습니다. 백엔포스파티를 하다 보면 술 취한 과격한 분들이 턴테이블에 술을 쏟는 경우도 많았고.. 그 외에 장비에 이상이 있거나 MR문제로 갑자기 라이브 믹스를 한다거나 드러밍을 한다거나 했던 적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Q. 힙합 DJ로서 한국힙합에 바라는 점이나 이루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W : 올해는 개인 작업물과 프로젝트를 많이 낼 계획이며, 백엔포스 파티도 더 멋있는 움직임을 보여주려고 기획 중입니다. 그 외에 프레쉬에비뉴도 건강상에 문제가 없는 한 계속될 것이며, 문화 속에서 항상 살아있는 디제이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7. 올해의 곡 : 'Dali, Van, Picasso' 1위 빈지노 - 'Dali, Van, Picasso' (21.72%) 2위 스윙스 – '불도저' (5.64%) 3위 개코 – '될 대로 되라고 해 (느낌 So Good)' (3.30%) 2013년 하반기를 제대로 강타하며 드랍된 ‘Dali, Van, Picasso’의 위엄은, 씬에서 기대할 수 있는 파이의 크기를 말도 안 되는 수치로 뛰어넘으며, 빈지노라는 언더그라운드 스페셜 케이스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제 실감한 흥미로운 ‘발매사건’ 이었다. ‘이만하면 올해는 스윙스의 해였군’ 하고 생각하는 찰나 또 한 번 바를 올려낸 스윙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허슬이었다. 3위로는 개코의 될 대로 되라고 해가 차지했다. 어떤 곡이 올해의 곡으로 선정되어도 수긍이 갈만한 메가급 싱글들이었고 그 중 제일 처음 공개된 개코의 ‘될 대로 되라고 해’는 개코 특허의 타이트한 ‘Rap shit’을 들을 수 있는 여러 곡이 있지만, 그 중 결정판이자 개코가 한국 힙합 씬에서 랩테크니션으로서 수년간 위치해왔던 특수한 포지션에 대해서도 클래스의 증명이 된 싱글이다. 미니인터뷰 – 빈지노 Q. 2013 힙플어워즈 올해의 곡으로 ‘Dali, Van, Picasso’ 가 선정되었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빈지노(이하 B) : 발표 당시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큰 성과를 이룬 것 같아서 기쁘고, 또 특별히 커버 아트웍에 도움을 주신 분들 - 모델 김원중 님, 김상곤 포토그래퍼 님, 헤어 메이크업 담당 장해인 님께, 그리고 우리 아트웍 크루 IAB의 김한준, 신동민에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샘플 관련한 문제가 일어난 점에 있어 팬들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앞으로 더 좋은 곡들이 나올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 염려 마시고 기대해주셨으면 해요. Q. 2013년 다사다난한 한 해였죠. 빈지노의 2013년은 어땠나요? B : 제가 하고 싶은 걸 찾아 다녔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오래 전부터 꿈꾸던 작업실을 만들어 함께 놀고 작업하고. 2014년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Q. ‘Dali, Van, Picasso’의 발표 후에 타 장르 아티스트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하며 장르 안팎으로 강하게 어필을 한 곡이었는데, 다양한 대중들에게 어필 할 수 있었던 포인트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나요? B : 흔한 대중가요들에 비해 곡이 독특하고, 곡 작업 당시의 제 바이브가 리스너들에게도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듣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닌, 청자가 무언가를 하고 싶도록 영감을 주는 음악이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Q. 2014년에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떤 앨범이 될지 간략히 소개 부탁합니다. B : 윤곽은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정말 흥미를 갖고 작업한 곡들로 채우고 싶고, 의미 없이 소비되는 노래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8. 올해의 뮤직비디오 : 불한당가(不汗黨歌) 1위 불한당 – 불한당가(不汗黨歌) (19.37%) 2위 T.O.P – DOOM DADA (8.40%) 3위 어글리 덕, 지코, 크러쉬 - 느낌 So Young (8.33%) 2013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던 불한당 컴필레이션의 타이틀 곡 ‘불한당가’ 가 올해의 뮤직비디오로 선정되었다. 영상 팀 나이브(Naïve)의 작품으로 실제 마지막 MC메타의 대나무 숲 장면은 촬영을 위해 전라북도 익산시 대나무숲까지 찾아가 나무를 흔들며 떨어지는 낙엽을 연출했다고 한다. 2위로 선정된 T.O.P의 DOOM DADA의 뮤직비디오는 서현승감독의 작품으로 기존 메이져음악 색과는 확연히 다른 컨셉의 음악과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개코의 될 대로 되라고 해 (느낌 So Good)의 오마쥬 곡인 ‘느낌 So Young’이 3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세대의 주역들인 두메인 크루의 지코와, 어글리덕 비비드크루의 크러쉬가 콜라보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영상은 뮤직비디오 제작팀 Product 9ood’s가 맡았다. 2013년에는 그동안 씬에서 인지도를 가지던 디렉터들 외에도 새롭게 등장한, JanQui, August Frogs 등의 활약이 대단한 한 해였다. 미니인터뷰 – 뮤직비디오 제작팀 나이브(Naïve) Q. 힙플어워즈 2013 올해의 뮤직비디오로 불한당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나이브(이하 N) : 2011년도부터 저희 작품이 계속 힙플어워즈 후보에 있었던 것 같은데한번도 1 위를 못했었죠. 결국 한번은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웃음) Q. 곡 자체가 그렇지만, 뮤직비디오 컨셉도 굉장히 한국적이에요. 컨셉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합니다. N : 컨셉이 한국적으로 보인 건 아무래도 곡 자체가 주는 영향이 큰 것 같네요. 비디오 컨셉은 단지 동양적으로만 잡았을 뿐이죠.(웃음) 사실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임펙트가 워낙 강해서 이걸 어떻게 비디오로 해석해야 할지 부담이 컸죠. 처음엔 대형 전쟁 씬을 만들 생각도 했어요. 진격하는 느낌으로 (웃음) 결국에는 여건상 일단 동양적인 장르에 래퍼들 각자의 캐릭터를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죠. 캐릭터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나찰씨 수도승캐릭터는 메타씨 아이디어였어요. Q. 뮤직비디오를 상당히 고생하면서 찍은 걸로 알고 있는데, 촬영 중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N : 메타씨와 대나무 숲 비디오촬영 날 사실 나찰씨 촬영도 있었어요. 나찰씨 씬은 미륵사지 석탑이었는데, 탑이 생각보다 너무 크더군요. 결국 나찰씨 씬은 스튜디오로 교체되었고 그날 나찰씨는 장거리 운전만 하시다 가셨죠. Q. 혹시 차후에, 기획하고 있는 힙합과 관련된 영상 컨텐츠가 있나요? N : 네, 여러 힙합아티스트들과의 뮤직비디오가 기획되어 있지만 아직은 대외비입니다.(웃음) 불한당 - '절충 3 :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인터뷰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1808 9. 올해의 R&B 아티스트 : 범키(Bumkey) 1위 범키 (33.89%) 2위 크러쉬 (24.14%) 3위 자이언티 (19.62%) 2013년 올해의 R&B 아티스트로는 브랜뉴 소속의 많은 아티스트들과 꾸준한 콜라보 활동을 펼쳐온 범키가 선정되었다. 2위로는 24% 득표율로 크러쉬가 20% 득표율로 자이언티가 3위를 차지했다. 자이언티는 2013년 본인의 정규 1집 앨범 [Red Light]를 발표 후 연말 독특한 컨셉의 싱글 앨범 [미러볼]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욕을 보여줬다. 미니인터뷰 – 범키 Q. 힙플어워즈 2013 올해의 R&B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범키 (이하 B) : 음악을 시작한 지 어느덧 십 년째로 접어들고 있는데 마침내 제 작품으로 늦게나마 더 많은 분들께 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겐 정말 기적 같은 지난해였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리스너분들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음악 계속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201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셨어요.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B : 어떤 활동과는 거리가 좀 있는 답이긴 한데요. ‘갖고 놀래’를 발매했던 날 발매 직후 한 시간 만에 차트에 1위로 진입했을 때 정말 그날의 그 기분은 아주 오랫동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Q. 많은 히트 싱글을 내셨는데, 특별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곡이 있나요? B : 제가 발표했던 노래들이 대부분 피쳐링이었고, 솔로작업을 하기까지 정말 긴 시간이 걸렸는데요. 지금의 제가 존재하기까지 전부 다 그 시간 속에서 저마다의 할 일을 꾸준히 해준 곡들이라서 어떤 특정 곡을 고르자면 좀 어려운 것 같고요. (사실 제겐 한 곡 한 곡 다 자식 같은 노래들입니다) 그래도 꼭 고르라면 그 시간과 노력들이 만들어낸 첫 번째 솔로 곡이었던 ‘미친 연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얼마 전 힙합그룹 트로이의 멤버로서 데뷔계획도 밝히셨는데, 어떤 음악색깔의 어떤 팀인지 간략히 소개 부탁합니다. B : 트로이는 어찌 보면 범키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지만 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뻔하지 않고 멋지고 재미있는 작업을 많이 해볼 생각입니다. Q. 2014년 앨범계획을 비롯한 활동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말씀 부탁합니다. B : 우선 트로이의 데뷔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로이 리더 범키로써의 저의 역할을 다해내고 또 범키로써의 제 할 일을 다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좋은 음악작업 많이 할 거고요. 항상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며 받은 만큼 꼭 여러분들께 다시 되돌려드릴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브랜뉴뮤직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 올해의 콜라보 : 느낌 So Young (될 대로 되라고 해 Remix) 1위 어글리덕, 지코, 크러쉬 – 느낌 So Young (될 대로 되라고 해 Remix) (21.40%) 2위 에픽하이(Epik High) – 420 (Feat. Double K, Yankie, Dok2, Sean2Slow, Dumfoundead, TopBob, MYK) (20.93%) 3위 다이나믹 듀오 – 만루홈런 (Feat. Supreme Team, DJ Friz) (13.06%) 개코의 히트 싱글 ‘될 대로 되라고 해 (느낌 So Good)’를 오마쥬한 ‘느낌 So Young’ 이라는 커버곡으로 새로운 세대의 움직임을 보여준 루키 3명의 조합이 올해 최고의 콜라보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에픽하이의 무료공개곡 ‘420’이 차지했다. 피쳐링진으로는 에픽하이의 오랜 음악적 동료들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 했다. 이제는 쉽게 보기가 힘들어져 버린 단종 된 콜라보다. 다이나믹 듀오의 ‘만루홈런’이 다이나믹듀오x슈프림팀 조합의 막을 알리며 올해의 콜라보 3위로 선정되었다. 11. 올해의 믹스테잎 : [Drawing #2: A Better Man] 1위 크루셜스타(Crucial Star) – Drawing #2: A Better Man (28.02%) 2위 씨잼 – Go So Yello (26.05%) 3위 뉴챔프(New Champ) – 전시의 밤 (18.50%) 크루셜스타의 믹스테입이 28%의 득표율로 올해의 믹스테잎 1위를 차지했다. 올티(Ollti), 그레이, 화나, 도넛맨(Donut Man) 등의 피쳐링 진이 참여했으며, 발표되는 믹스테잎의 퀄리티와 마감처리가 날로 발전하는 가운데 보너스 트랙까지 두 곡으로 꽉꽉 채운 15트랙의 믹스테잎은 제목 ‘A Better Man’ 처럼 더욱 발전한 현재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한 앨범이다. 씨잼의 두 번째 믹스테잎 [Go So Yello]가 2위를 차지했다. 씨잼은 2013년 한 해 동안 믹스테잎 발표 후 다수의 라이브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며, 2013년 최고의 루키로 자리매김 하였다. 앨범에는 씨잼의 크루 $exy$treet의 비와이(Bewhy), 키보(Keebo), 레이지본즈(Lazy Bons)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그 밖에도 올티, 제이문(Jay Moon), 어글리 덕 리듬파워의 보이비(Boi B) 등이 참여하였다. 뉴챔프의 [전시의 밤]이 18%의 득표율로 올해의 믹스테잎 3위를 차지했다. 총 18곡이 수록되었으며, 뉴챔프의 크루 개릴라즈 외 다양한 피쳐링 진이 참여하였다. 한편으로는 디스곡의 수록 여부를 두고 앨범 발표 전부터 엄청난 관심 속에 공개된 믹스테잎이었지만, 디스곡의 당사자와 앨범 발표 전 화해를 해 디스곡이 누락되는 해프닝을 만들기도 했다. 미니인터뷰 – 크루셜스타 Q. 힙플어워즈 2013 올해의 믹스테잎 부문에 선정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크루셜스타(이하 C) :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좋게 들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새 힘이 좀 빠져있었는데 더 힘내라는 의미로 알고 다음 앨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Q. 그 간의 크루셜스타의 색깔과는 사뭇 다른 앨범이었어요. 믹스테잎을 만들 때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었나요? C : 저의 성장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어요. 앨범 제목 그대로 더 나은 남자가 된 저의 모습이요. 작년에 안 좋은 일도 있었고 많은 비판도 받았었는데 그 것에 대해서 고개 숙이며 사과만 하기보단 더 자신을 성찰하는 모습과 더 허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Q. 정규 앨범도 계획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정규 앨범에 대해서도 간략한 소개 부탁할게요. C : 저의 한계, 저에 대한 편견들을 전부 깨버리는 신선한 앨범을 만들고 싶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저의 장점과 고유 스타일을 지키면서요. 이제 구상 작업과 곡을 받는 작업이 거의 끝났고 녹음에 들어가는 시점에 있어요. Q. 믹스테잎이란 앨범 형태의 분류에 대한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는 것 같아요. 크루셜스타에게 믹스테잎의 기준은 어떤 건가요? C : 그림으로 치면 드로잉북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믹스테잎 제목에도 항상 앞에 Drawing을 붙여요. 저에게 있어서 믹스테잎은 순간순간의 영감들을 거침없이 담아내는 필터 없는 그런 앨범이에요. 정식 앨범 작업하면서 스트레스가 좀 쌓이면 믹스테잎 작업으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랄까요. Q. 2014년의 계획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C : 2014년은 저에게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최대한 많이 앨범을 내고 싶고 최대한 많이 공연을 하고 싶어요. 우선 곧 나올 저의 첫 정규 앨범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2. 올해의 힙합콘서트/페스티벌 : HIPHOPPLAYA SHOW 2013 1위 HIPHOPPLAYA SHOW 2013 (23.87%) 2위 2013 ONE HIPHOP FESTIVAL (12.21%) 3위 허클베리 피(Huckleberry P) 단독공연 ‘분신’ 시리즈 (10.81%) 23.87%의 득표율로 ‘힙합플레이야쇼 2013’이 올해의 힙합콘서트에 선정되었다. 3년만의 공백을 깨고 다시 시작한 힙플쇼는 무대연출 팀 엠플엔터테인먼트(EMFFL ENT. https://www.facebook.com/EMFFLENT)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하는 등 그동안의 힙합공연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연출을 통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며 힙합 팬들에게 2013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각인되었다.힙플쇼 시리즈는 올해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힙플쇼 2014 Part.1이 예매가 진행 중에 있다. 2위로는 타이가(Tyga), 넬리(Nelly)의 방한으로 기대를 모았던 원 힙합페스티벌이 12.21%의 지지를 받았다. 뮤지션들의 자체적인 공연브랜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단순 1회성 공연이 아닌 ‘분신’이라는 동명의 타이틀로 한 해 동안 두 번에 걸쳐 흥행에 성공하며 ‘분신’ 시리즈를 공연 씬에 안착시킨 허클베리피의 분신 콘서트가 3위를 차지했다. 13. 올해의 앨범자켓 : Dali, Van, Picasso 1위 빈지노 - Dali, Van, Picasso (11.51%) 2위 화나 – FANAttitude (10.93%) 3위 자이언티 – Red Light (6.99%) 빈지노의 'Dali, Van, Picasso'가 올해의 앨범 커버아트로 선정되었다. 빈지노의 주도적인 아트워크 작업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의 커버아트는 패션모델 김원중과의 합작으로도 주목을 받았으며 의상, 소품에 있어서도 아트워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고한다. 착용한 목걸이는 아트워크를 위해 특별 제작한 목걸이로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이 각각 표현돼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장콸과 협업한 화나의 FANAttitude가 2위를, 얼마 전 에이셉 라키(A$AP ROCKY)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낳았던 디자이너 루드세프(rudcef)가 작업한 자이언티의 [Red Light] 아트웍이 3위를 차지했다. 미니인터뷰 – 빈지노 Q. 다른 매체의 인터뷰를 보면, 아트웍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던데 아트웍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느낌에 대해 설명이 가능할까요? 빈지노(이하 B) : 언제 어디서든 눈에 띄는 젊은 아티스트의 아우라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Q. 자신이 아닌 모델 김원중을 자켓에 담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B : 커버에 제 모습을 담는 건 너무 진부하다 생각했습니다. 전문적이든 취미이든 상관없이 창작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노래인 는 모델이면서 동시에 ‘87mm’란 멋진 움직임을 보여주는, 외모까지 심상치 않은 원중이와 아주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촌스러움이 아닌 트렌디함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Q. 음악과 미술을 병행하니 많은 부분에서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작업물에도 그런 시너지가 많이 반영될 것 같은데, 음악과 미술을 같이 함에 있어서 최대 장점은 뭔가요? B : 우선 지루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것에 대한 사고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트웍 크루, IAB 멤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저 음악만 들었던 시간들보다 다양한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어 좋아요. 14. 올해의 구절 1위 Ayo 정기석 니 X지잡고 뜯을까 - 스윙스_황정민 中 (5.55%) 2위 네가 한 대 때리면 난 4대 갚아 그게 너와 나의 세 대 차이야 get it? 어린놈아? 이게 너와 나의 세대 차이야 – 스윙스_불도저 中 (5.05%) 3위 다 드루와 이 XX놈들아!!! – 스윙스_황정민 中 (3.03%) 2013년 최대 이슈였던, 컨트롤 디스전을 통해 발표된 수많은 디스 곡들 중 중심인물인 스윙스의 디스곡 가사들이, 유행처럼 회자되며 스윙스의 디스전 커리어에 여러모로 기억될만한 구절들을 또 한 번 남겼다. 센스 넘치고 기발한 라인은 아니지만, 가장 마초적이고 직설적인 어법의 라인들이 상황과 맞물려 디스전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만들어냈으며 리스너들에게 최고의 득표율로 지지받았다 스윙스병법 ‘최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다.’ 1-3위까지 모두 스윙스의 구절이 차지했으며 간발의 득표수 차이로 2위를 차지한 불도저의‘세대차이’라인을 제외하곤 모두 디스곡 구절 중 선정되는 웃지 못할 2013년 어워즈 해프닝을 만들었다. 15. 올해의 레이블/크루 : 하이라이트 레코즈(HI-LITE Records) 1위 하이라이트 레코즈 (34.88%) 하이라이트의 한 해였다. 하이라이트 컴필레이션, 머천다이징 사업, 공연 활동 등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량과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며 2013년의 레이블로 선정되었다. 미니인터뷰 – 하이라이트 레코즈 Q. 2관왕을 축하드립니다. 올해의 레이블/크루로 하이라이트 레코즈가 선정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의 2013년을 자체 평가한다면? 팔로알토(이하 P) : 바쁘고, 돈 벌고, 좋은음악만들던 한 해였습니다. 즐거웠어요. Q. 2013년 한 해 동안, 앨범 작업이나 공연 외에도, 머천다이징 사업에도 집중했는데요. 성과는 어떤가요? P : 집중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건데 스냅백, 티셔츠, 타월, 비니등 만드는 족족 단시간 내에 품절됐었습니다. Q. 공연/파티 등에서도 하이라이트의 활약이 대단한 한 해였습니다. 2014년의 공연 계획에 대해 소개 부탁드릴게요. P : 2014년에는 소속 아티스트 개개인의 활동에 더 신경 쓸 예정이에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개인 앨범들이 쏟아질 예정이고. 하이라이트 레코즈 단체가 아닌 개인 앨범들이 쏟아질 예정이고, 하이라이트 레코즈 단체가 아닌 개개인의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Q. 2014년 하이라이트가 계획한 가장 큰 목표가 있다면? P : 늘 하던 대로 즐겁게 할겁니다. 16. 올해의 패션스타일 : 빈지노(Beenzino) 1위 빈지노 (27.12%) 빈지노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realisshoman) 17. 올해의 힙합음악계 소식 1위 '다들어와 이 XXX들아 !!' 뜨거웠던 여름 '컨트롤 대란' (62.52%)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14 2위 이센스, 아메바컬쳐에서 방출 및 I.K 탈퇴 '앞으로 슈프림팀은 볼수없나? (14.37%) http://hiphopplaya.com/magazine/11876 3위 '이제는 힙합이 대세' 힙합 뮤지션들의 음원챠트 고공 행진 (4.29%)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궜던, ‘컨트롤 대란’이 올해의 힙합음악계 소식 1위를 차지했다. 힙합씬에 불어넣은 활력과 축제분위기 이면에 사건과 맞물린 힙합문화에 대한 왜곡 된 바깥 시선들로 인한 오해와 산발적인 디스곡들의 난무로 흐려진 초점에 대해 시작점의 멋과는 이미 동떨어져버렸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힙합 문화가 대한민국에 자리잡은 이래 최초로 힙합 씬을 넘어 대한민국의 모든 이목이 이쪽 문화로 깊숙하게 집중된 이례적인 사건임에는 분명했다. 이센스의 돌연 독립선언으로 향후 행방이 집중되며 떠들썩했고, 아메바컬쳐 방출 후 곧 그 내부의 이야기가 컨트롤 디스전으로 직결됨에 따라 이센스와 아메바컬쳐간에 얽혀있는 이해관계가 이슈를 만들며 힙합음악계 소식 2위를 차지했다. 힙합 뮤지션들의 음원차트 고공행진과 ‘힙합대세’ 사이의 진실관계를 두고 그에 대한 거품과 공공연하게 들춰진 대형기획사들의 뒷이야기가 이슈를 만들며 힙합음악계 소식 3위를 차지했다. 18. 2014년의 유망주 : 블랙넛(BlackNut) 1위 블랙넛(BlackNut) (23.45%) 2위 테이크원(TakeOne) (23.38%) 3위 어글리 덕 (17%) 아마추어 시절부터 다져온 변종적인 커리어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현실 밀접 가사와 특유의 재치 있는 펀치라인 등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등장과 동시에 본인의 음악세계를 분명하게 구축해온 블랙넛이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은 아니지만 뇌리에 깊게 박힐만한 강력한 피쳐링 벌스 몇 개로 2014년의 유망주에 선정되었다. 컨트롤 디스전을 통해 인상적인 행보를 남겼던, 테이크원과 어글리 덕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미니인터뷰 – 블랙넛 Q. 힙플어워즈 2014년의 유망주로 선정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블랙넛(이하 B) : 리드머 짱.. 농담이고요 (웃음) 후보였는 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뽑아주시고 부담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Q. 공익 근무 중으로 별 다른 공식 활동이 없으신데, 최근 근황은 어떤가요? B : 현역 못 가서 창피한데 조용히 사회복무 하면서 그냥 준비하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작업물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Q. 아마추어 시절부터 걸어온 행보가 굉장히 독특합니다. ‘김콤비’ 시절을 돌이켜봤을 때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B : 그 때는 제가 음악을 하면서 지금까지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두 번 다시 그런 느낌을 갖지 못 할 시절이에요. BBK SAUNDS라는 크루도 만들어서 많은 분들과 함께 겉으로는 똥도 많이 싸고 병신 짓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다들 음악적으로 실력 있는 분들이어서 서로 음악 얘기도 많이 하고 교류도 하면서 때로는 그 분들이 만든 작업물 들으면서 혼자 질투도 하곤 했어요.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영향도 많이 받게 되었는데, 그 때가 없었다면 지금 제가 이렇게 음악도 못 했을 거에요. 지금의 제 스타일을 확립하는데 가장 많은 도움을 줬던 때라서요. 항상 떠올리면 그리운 시절이에요. Q. 저스트뮤직에 들어오게 된 계기나 동기가 궁금합니다. B : 그게 벌써 3년 전이죠? 어머니 가게에서 걸레 빨고 있는데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 통 오더라고요. 그래서 받아보니 자기가 뭐 스윙스라는 거에요. 근데 친구 중에 스윙스 성대모사를 똑같이 하는 친구가 있어서 전 걔가 장난치는 줄 알고 꺼지라고 했죠. 그런데 갑자기 ‘못 믿겠으면 보여줄게’ 하면서 랩을 하는 거에요. 저는 고개를 끄덕이며 '음원이 더 낫구나' 하고 생각하는 찰나에 형이 랩을 멈추시더니 레이블을 하나 차렸는데 같이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자신감이 없어서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형이 하도 사정하고 그러셔서.. 평소 스윙스 형의 이미지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은 못 해드리는데 정말 그렇게까지 사정하실 줄은 몰랐거든요.. 평소에 정말 세고 무서운 이미지였던 그 분이.. 살짝 비굴해 보이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저도 예전부터 형이랑 같이 음악을 하는 게 꿈이었고 영향도 많이 받았고 평소 존경하는 분이셨기 때문에 생각해보겠단 말은 했지만 속으로는 이미 결정을 내렸었어요. 그리고 몇 일 후에 바로 들어오게 됐죠. Q. 블랙넛 특유 코드의 가사들이나 펀치라인이 많은 팬 층을 만들었는데요. 가사를 쓸 때 어떤 것들에서 영감을 받는 편인가요? B : 저는 국어사전을 많이 봐요. 핸드폰에 깔아놓고 보는데 그냥 단어들을 보면서 그 단어 뜻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음절 단위로 쪼개보고 그러면 여러 가지 쓸 거리가 많이 나오고요. 제가 싫어하는 랩퍼들 생각하면서 막 잡아 패고 칼로 찔러 죽인다는 생각하면서 쓰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 같은 건 관심이 없어서 잘 보1지 않고요. 그런 것들보단 그냥 혼자 망상 하는 걸 좋아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쓰기도 해요.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B :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이 많은데 지금은 제 레이블이 병무청이라 소집해제 할 때까지 사회복무만 성실하게 할 계획이고요. 스윙스 형이 그 때까지 저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JM 화이팅! 관련링크 l HIPHOPPLAYA AWARDS 2013 후보 및 지난결과 (http://awards.hiphopplaya.com) 2013년 한국힙합 앨범 (http://www.hiphopplaya.com/db/list_album_yearly.html) 2013년 한국힙합 콘서트 (http://www.hiphopplaya.com/db/list_live_yearly.html) 2013년 한국힙합 뮤직비디오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7&category2=1) 2013년 한국힙합 믹스테잎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13) 2013년 한국힙합 뉴스 (http://www.hiphopplaya.com/db/list_magazine.html?category=2) 글 / 차예준 (HIPHOPPLAYA.COM) 네이버뮤직 > HIPHOPPLAYA AWARDS 2013 결과 발표 ::: 대한민국 힙합 마니아들의 선택, 그 결과는?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4665
  2014.03.07
조회: 77,946
추천: 2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3, 투표 시작  [17]
  2014.01.17
조회: 26,048
추천: 1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3, 후보 추천 시작  [7]
2013년 한 해 동안 발표된 힙합/R&B 음악을 총 결산하는 'HIPHOPPLAYA AWARDS 2013(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3)'이 후보추천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번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3은 올해의 앨범 등의 총 18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힙합플레이야 회원이 직접 작성한 의견을 토대로 후보 선정이 진행된다. 그리고 추천된 결과를 토대로 후보를 선정, 회원 투표를 걸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 HIPHOPPLAYA AWARDS 2013 > 1. 올해의 아티스트 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3.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4. 앨범 5. 프로듀서 6. DJ 7. 싱글(곡) 8. 뮤직비디오 9. R&B 아티스트 10. 콜라보 11. 믹스테잎 12. 힙합 콘서트/페스티벌 13. 앨범 자켓 디자인 14. 가사(구절) 15. 레이블/크루 16. 패션 스타일 17. 힙합음악계 소식 18. 2014년의 유망주 또한,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2013년을 돌아볼수 있는 참고자료로서, 2013년의 한국힙합 음악 DB를 공개한다. (HIPHOPPLAYA DB 등록 기준) - 2013년 한국힙합 앨범 : 1,385 ( http://goo.gl/2JhTgJ ) - 2013녀 한국힙합 콘서트 : 552 ( http://goo.gl/tHT766 ) - 2013년 한국힙합 뮤직비디오 : 348 ( http://goo.gl/EfJDRF ) - 2013년 한국힙합 믹스테잎 : 302 ( http://goo.gl/tWG3gk ) - 2013년 한국힙합 뉴스 : 1,505 ( http://goo.gl/J5OPLR ) >>> HIPHOPPLAYA AWARDS 2013 후보추천 게시판 바로가기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2014.01.04
조회: 14,935
추천: 4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2 결과 발표  [33]
지난 2012년 발매되었던 흑인음악의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2'의 결과를 발표한다. 힙합플레이야 회원의 후보추천과 투표로 진행된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등 총 1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투표에는 총 2,917 명이 참여하였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올해의 아티스트 : 프라이머리(Primary) 1위 : Primary (34%) 2위 : Beenzino (28%) 3위 : Dok2 (8%) 2012년는 프라이머리의 해라고 할 정도로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2년간의 걸쳐 완성된 '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는 각 싱글이 공개될 때마다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 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고 2CD로 발매된 음반은 높은 판매율로 품귀현상이 발생하기도. 프라이머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여러 뮤지션을 진두지휘하며, 다양한 매력과 색다른 조합을 음악을 선보였고. 그 결과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또한, 프라이머리는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H'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작곡가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앞으로 프라이머리의 결과물은 힙합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높은 관심을 보일 듯하다. 올해의 아티스트 2위 3위에는 일리네어 레코즈 (ILLIONAIRE RECORD)의 두 뮤지션 빈지노와 도끼가 차지했다. 빈지노는 첫 번째 솔로 앨범 [2 4 : 2 6]을 발표하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증거로 '곶감대란'일으키며, '곶감 좋아하세요'라는 유행어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3위 도끼는 수많은 공연을 매진시켰으며, Jay Park, G-Dragon 등 많은 아이돌 스타와의 콜라보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며 코리안 랩스타라는 새 직업을 만들어 냈다. 일리네어의 멤버들은 2013년 올 해 어떠한 모습들과 어떠한 결과로 우리를 놀래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오케이션(Okasian) 1위 : Okasian (36%) 2위 : Geeks (33%) 3위 : Giriboy (22%) 믹스테이프, 싱글, 피처링을 통해 가능성을, 데뷔 앨범 [탑승수속]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오케이션이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 힙합씬에는 여러 루키들이 작업물을 발표하며,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으며, 이 중 오케이션은 기존 한국 힙합에서 접해보지 못한 사운드와 랩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새로운 세대의 주역 중 한 명으로서 오케이션의 앞으로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올해의 신인 2위에는 'Officially Missing You, too'로 많은 사랑을 받은 긱스가 차지했다. 긱스는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도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장시간 랭크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숨이차 Remix' 및 피처링 등을 통해 소위 말하는 '힙합' 트랙을 선보이며, 힙합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긱스는 현재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번에도 대중과 매니아를 동시에 충족시킬만한 앨범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의 신인 3위에는 신선한 색깔, 색다른 음악을 선보인 기리보이가 선정되었다. [치명적인 앨범]이란 앨범 이름처럼 '치명적인 음악'을 만들어낸 기리보이는 혼자서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랩, 보컬 코러스 등을 홀로 작업해 내며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정한 장르에 한정되지 않은 자신만의 자유로운 음악 색깔을 앨범에 녹여냈다. 3.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 자이언티(Zion.T) 1위 : Zion.T (49%) 2위 : Zico (21%) 3위 : Beenzino (12%) 2012년, 자이언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 싱글 'Click Me'를 발표 한 후,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도끼, 사이먼디 등 여러 베테랑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하며 많은 관심 및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독특한 보이스, 리듬감을 앞세워 자신이 참여한 곡의 완성도를 높히며, 피처링 섭외 1순위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한편, 자이언티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번째 솔로 앨범 [Red Light]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려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위에는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지코가 차지했다. 지코는 현직 아이돌 가수임에도 힙합 아티스트와 꾸준히 교류하며, 기리보이의 '계획적인 여자', 페임제이의 '자존심', 긱스의 '숨이차 Remix'등 에 참여하며, 힙합에 대한 자신의 열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지코가 어떤 방향의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3위에는 2010년, 2011년 2년 연속 피처링 부문 1위를 차지했던 빈지노가 선정되었다. 2012년 빈지노는 첫 번째 솔로 앨범 [2 4 : 2 6]을 발표한 만큼 피처링 보다는 자신의 앨범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4. 올해의 앨범 : 프라이머리 (Primary) -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1위 : Primary -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41%) 2위 : Beenzino - '2 4 : 2 6' (31%) 3위 : Jerry.K - 'True Self' (9%) 프라이머리가 올해의 아티스트에 이어 올해의 앨범으로 두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앞서 말한것 처럼 2년간의 걸쳐 완성된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에는 프라이머리가 그간 보여주었던 모습을 한층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프라이머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힙합프로듀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작업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디어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 빈지노가 올해의 앨범 2위에 랭크 되었다. 2009년 혜성처럼 나타나 재지팩트, 핫클립 및 여러 피처링으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은 빈지노. 많은 기다림 속에 공개된 그의 앨범은 그간의 설렘을 충족시켰다. 그가 지켜온 색깔을 물론 'Profile' 같은 하드코어 트랙도 소화하며, 최고 MC 대열에 합류했다. 더욱 놀라운 건 이번 앨범이 정규가 아니라는 점. 3위에는 '마왕' 제리케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True Self'가 차지했다. 서울대, 현대카드, 소울컴퍼니 설립 멤버 등 독특한 길을 걸어온 뮤지션인 만큼 확고한 신념안에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 '연애담 EP'의 두 번째 시리즈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 또 어떤 작품을 들고 나올지 궁금해진다. 5. 올해의 프로듀서 : 프라이머리(Primary) 1위 : Primary (76%) 2위 : Dok2 (10%) 3위 : 소리헤다 (7%) 프라이머리가 76%란 압도적인 득표로 올해의 프로듀서로 선정되었다. 자신의 앨범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은 물론 빈지노, 다이나믹듀오 등 여러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인피니트 H, 케이윌 등 대중가수들과도 함께 작업하며, 자신만의 색깔 및 영역을 구축했다. 2위에는 일리네어레코즈의 도끼가 차지했다. 자신의 앨범은 물론 Jay Park, YDG, G-Dragon 등 앨범에 참여하며, MC의 모습과 함께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3위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소리헤다 2'를 발표한 소리헤다가 차지했다. 최근 논란이 있었지만 소리헤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 앨범보다 더 진하고 짜임새 있는 앨범을 만들어 실력있는 프로듀서임을 증명했다. 6. 올해의 R&B 아티스트 : 자이언티(Zion.T) 1위 : Zion.T (44%) 2위 : junggigo (14%) 2위 : 나얼 (14%) 피처링 아티스트에 이어 자이언티가 올해의 R&B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독특한 보이스와 특유의 그루브로 흑인음악씬을 대표하는 보컬 중 한 명이 되었다. 앞서 말한것 처럼 그간 작업들이 그의 첫 앨범 'Red Light'를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공동 2위에는 데뷔 10년만에 첫 EP 'pathfinder'를 발표한 정기고와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나얼이 차지했다. 정기고는 데뷔 10년차 베테랑 보컬인 만큼 그는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평단은 물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기고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첫 번째 솔로 앨범 'Principle Of My Soul' 발표한 나얼은 흑인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나타냈으며, 방송활동 없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2013년에는 여러 보컬리스트의 다양한 활동이 예고되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7. 올해의 곡 : Primary - 독 (Feat. E-sens) 올해의 싱글로는 이센스의 복귀작으로 자전적인 내용이 담긴 'Primary - 독 (Feat. E-sens)'가 선정되었다. (16.22%) "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 8. 올해의 뮤직비디오 : G-Dragon - One Of A Kind 1위 : G-Dragon - One Of A Kind (22%) 2위 : Primary - 독' (Feat. E-Sens) - http://youtu.be/6mQGlyZ1VbI 3위 : Primary - 씨스루 (Feat. 개코, Zion.T) - http://youtu.be/e6ZelDkI6JY 4위 : YDG - Give it to me (Feat. Dok2, The Quiett) - http://youtu.be/eA3k0GP2s70 5위 : Dok2 - Rap Star - http://youtu.be/M2s69uDeeFY 올해는 특히 감각 있는 영상 디렉터들의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올해의 뮤직비디오에 선정된 지드래곤의 'One Of A Kind'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손꼽히는 서현승 감독이 맡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영상을 완성했다. 프라이머리의 '독'은 아메바컬쳐의 필름디렉터인 김세명 감독(a.k.a TRES / http://twitter.com/TRESKIM)이 씨스루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영상 레이블 디지페디 (http://www.digipedi.com/)가 제작하였다. '마이클 조던 날아가는 모양~'이라는 훅이 인상적인 YDG 'Give it to me'는 영상 레이블 나이브(Naive / http://www.studionaive.co.kr/)가 도끼의 'Rap Star'는 Diamond Head Studio의 SIN (http://twitter.com/dHstudiostory)이 맡아 완성하였다. 올해에도 얼마나 많은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가 출시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9. 올해의 믹스테잎 1위 : ZICO - Zico on the block 1.5 (17.97%) http://hiphopplaya.com/magazine/9895 2위 : OllTii - Rappin' OLLday (9.76%) http://hiphopplaya.com/magazine/9525 3위 : TakeOne - TakeOne for the Team (8.39%) http://hiphopplaya.com/magazine/8995 4위 : Jerry.K - 우성인자2 (8.30%) http://hiphopplaya.com/magazine/9808 5위 : Lil Boi - Good Time (5.65%) http://hiphopplaya.com/magazine/8851 6위 : Crucial Star - Drawing #1: A Dream Spokesman (3.68%) http://hiphopplaya.com/magazine/9251 10. 올해의 콜라보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디가 함께한 'THE CYPHER 2012' (SBS 가요대전) (19.21%) [Download] Simon D, Gaeko, Tablo, DJ Tukutz, Mithra, Choiza - THE CYPHER 2012 @ SBS가요대전 http://hiphopplaya.com/magazine/10195 11. 올해의 가사/구절 Beenzino - 'Profile'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더콰이엇의 구절 (9.60%) " 내가 부러워? 너도 열심히 살어 아니면 집에가 뭘알겠어 겉만 남자인 기집애가 돈 세는 것도 질려 이제 난 정말로 필요해 지폐를 세는 기계가 " 12. 올해의 레이블 : 1llionaire Records (29%) http://www.illionaire.kr http://twitter.com/1LLIONAIRE 13. 올해의 앨범 자켓 (디자인) : Beenzino - 2 4 : 2 6 1위 : Beenzino - 2 4 : 2 6 (29%) 2위 : Primary -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12%) 3위 : Crucial Star - Fall (10%) 4위 : J-TONG - 모히칸과 맨발 (8%) 5위 : Jerry.K - TRUE SELF (5%) 14. 올해의 패션/스타일 : G-DRAGON http://instagram.com/xxxibgdrgn https://twitter.com/IBGDRGN 15. 올해의 힙합음악계 소식 : SHOW ME THE MONEY 1위 : 여러가지 이슈를 가져왔던 국내 유일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올해 6월 시즌2를 방영할 예정 (11.18%) 2위 : 긴 공백 끝에 일곱 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에픽하이의 컴백' (9.00%) 3위 : 2012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데드피와 스윙스의 디스전' (8.18%) 4위 : 베테랑 뮤지션들이 뭉친 거대 크루 '불한당 결성' 소식 (8.04%) 5위 : 긴 공백 끝 '독'을 발표하며 활동 재개한 '이센스 컴백' 소식 (6.27%) 16. 2013년의 유망주 : LOCO 1위 : LOCO (20%) 2위 : Olltii (19%) 3위 : Ugly Duck (18%) 4위 : Takeone (13%) 5위 : Blacknut (8%) 2012년 한국 HIPHOP AND R&B 흑인음악씬에는 프라이머리, 다이나믹듀오, 도끼, 더콰이엇 등 베테랑 뮤지션의 활발한 활동은 물론 자이언티, 오케이션 등 실력있는 신예 뮤지션들이 등장하며 듣는 이들의 선택폭을 넓혀주었다. 2013년 역시 많은 뮤지션들의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흑인 음악 팬으로서 설레이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결과 발표가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워즈에 보내주신 관심,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from HIPHOPPLAYA [관련링크] HIPHOPPLAYA AWARDS 2012 후보 : http://hiphopplaya.com/awards/2012/ 2012년 발매된 앨범 리스트 : http://hiphopplaya.com/awards/2012/album.php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지난결과(2001~2011) 보기 : http://awards.hiphopplaya.com
  2013.04.10
조회: 86,990
추천: 3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2' 회원 투표 시작  [11]
  2013.01.14
조회: 30,036
추천: 10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1 최종결과  [31]
  2012.02.27
조회: 57,462
추천: 7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1, 올해의 앨범 : 타블로 (Tablo)  [37]
힙플 어워즈 2011, 올해의 앨범 결과 2011년 발표되었던 흑인음악의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1'의 마지막 부문인 '올해의 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앨범', '올해의 싱글 트랙',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올해의 뮤직비디오'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최종 투표에는 총 5,475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올해의 앨범'의 결과이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앨범 Top 5 01. Tablo – 열꽃 / 23.1% 02. Verbal Jint - go easy / 18.9% 03. MC META, DJ WRECKX - DJ AND MC / 11.9% 04. Dok2 - Hustle Real Hard / 9.9% 05. Eluphant - Man On The Earth / 8.6% Tablo – 열꽃>>>[Part.1][Part.2] Verbal Jint - go easy>>>[전곡보기] MC META, DJ WRECKX - DJ AND MC>>>[전곡보기] Dok2 - Hustle Real Hard>>>[전곡보기] Eluphant - Man On The Earth>>>[전곡보기] 작년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발표한 타블로의 솔로 앨범 '열꽃'이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1 –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었다. 긴 공백을 뚫고 발표한 앨범 '열꽃'은 국내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힙합/랩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2위 등에 랭크되며 큰 관심을 받기도. 또한, '힙합 장르를 넘어섰다.',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다'라며 대중과 동료 뮤지션, 평단에 호평을 받았다. 2위에는 작년 한 해 큰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위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 버벌진트의 'go easy’가, 2011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프로젝트 메타와 렉스의 'DJ AND MC' 앨범이 3위에,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설립하고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도끼의 'Hustle Real Hard'가 4위, 5년 만에 재결합을 알린 이루펀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Man On The Earth'가 5위를 차지하였다. 2011년 한해에는 완성도 높은 여러 색깔의 앨범들이 연달아 출시되어 흑인음악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연달아 발매될 예정이어서 흑인음악 팬들의 즐거움은 계속될 것이다. 아래는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된 타블로의 미니 인터뷰이다. 투표에 참여해준 모든 흑인음악 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2년에도 흑인음악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ONE!!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HPA2011 - 올해의 앨범 / 타블로)(Tablo) – '열꽃' 힙플(이하 힙) : 2011년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타블로(Tablo / 이하 T) : 좋은 음반이 많았던 해에 제 음악에도 시간을 허락해 준 힙합 팬분들에게 고맙습니다. 힙 : 장르 팬들이 나름의 기준을 갖고, 후보 선정부터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어워즈’입니다. ‘팬 투표일 뿐’이라는 부작용,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그 어떤 어워즈 보다 순수하다고 자부하는데요. 아티스트로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웃음) T : 인디나 언더 씬에 있는 훌륭한 뮤지션들을 폭 넓은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힙 : 올 해의 단기적 혹은 장기적 계획을 부탁드립니다! T : 현재 YG에서 송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매일 음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얘기할 만한 결과물이 생기면 그때 알려드리겠습니다.
  2012.02.27
조회: 45,222
추천: 11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1, 올해의 신인 앨범 : 제이통(JTONG)  [38]
힙플 어워즈 2011, 올해의 신인 앨범 결과 2011년 발표되었던 흑인음악의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가 수상자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앨범', '올해의 싱글 트랙',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올해의 뮤직비디오'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최종 투표에는 총 5,475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올해의 신인 앨범'의 결과이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신인 앨범 Top 5 01. JTONG – 부산 / 20.9% 02. Mad Clown - Anything Goes / 20.2% 03. Crucial Star - A star goes up / 18.7% 04. Basick – CLASSICK / 10.5% 05. 소리헤다 - 소리헤다 / 8.8% JTONG - 부산>>>[수록곡 전체보기] Mad Clown - Anything Goes>>>[수록곡 전체보기] Crucial Star - A star goes up>>>[수록곡 전체보기] Basick – CLASSICK>>>[수록곡 전체보기] 소리헤다 - 소리헤다>>>[수록곡 전체보기] EP '부산'을 발표하며, 핫샷 데뷔를 한 제이통이 2011년 올해의 신인 앨범에 선정되었다. 제이통은 '부산'앨범을 발표하며, '하드코어 힙합', '부산을 향한 외침', '강력한 디스'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제이통은 저스트 뮤직을 탈퇴 후 제이통은 아메바 컬쳐와 협력관계를 맺고 첫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1년 전격 해체한 전 소울컴퍼니 소속 두 뮤지션 매드클라운과 크루셜 스타가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 되었으며, 드디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베이식이 4위에, 첫 정규 앨범 발표 후 연이은 호평으로 '소리의 장인'이라 불리우는 소리헤다가 5위를 차지했다. 결과에서도 말해주듯이 2011년에는 실력을 인정받은 신인 아티스트의 첫 정규작이 많이 발표된 한해였다. 2012년에는 어떠한 신예 혹은 올드 루키들이 청자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된다.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는 5일간(23일~27일) 수상자 인터뷰와 함께 공개되며, 내일(27일)은 어워즈의 마지막 결과인 '올해의 앨범'의 결과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아래는 '올해의 신인 앨범'으로 선정된 제이통의 미니 인터뷰이다.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HPA2011 - 올해의 신인 앨범 / 제이통(JTONG) – ‘부산’ 힙플(이하 힙) : 올해의 신인 앨범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제이통(JTONG/이하 J) : 감사합니다 힙 : 장르 팬들이 나름의 기준을 갖고, 후보 선정부터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어워즈’입니다. ‘팬 투표일 뿐’이라는 부작용,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그 어떤 어워즈 보다 순수하다고 자부하는데요. 아티스트로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웃음) J : 없습니다. 힙합플레이야 파이팅!!(웃음) 힙 : 늦지 않은 시기에 나올 새 앨범이 아주 강렬했던 ‘부산’만큼의 폭발력이 담긴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까지는 아니더라도 팁을 준다면. J : 아직 앨범에 관한 이야기는 하기 싫어요. 아메바 컬쳐 지원 아래 아주 편하게 마음대로 잘 만들고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지금이 제일 재밌어요. 기대해주세요!!! 힙 : 올 해의 단기적, 장기적 계획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힙합플레이야 회원 분들께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J : 앨범 내고 공연 많이 할꺼에요. 그 와중에 작업하고 싶은 곡 찾아서 작업하고 모아서 궁리하고 ‘부산’ 이피 내고 나서 그랬고 이번 정규 내고 나서도 그럴꺼에요. 멈추지 않는 게 계획입니다. 쭉 지켜보세요 상 받아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야호!! 관련링크 | 제이통 트위터 (http://twitter.com/ikbuckjtong)
  2012.02.26
조회: 38,876
추천: 0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1, 올해의 프로듀서 : 도끼(Dok2)  [80]
힙플 어워즈 2011, 올해의 프로듀서 결과 2011년 발표되었던 흑인음악의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가 수상자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앨범', '올해의 싱글 트랙',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올해의 뮤직비디오'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최종 투표에는 총 5,475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올해의 프로듀서'의 결과이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프로듀서 Top 5 01. Dok2 / 20.7% 02. Loptimist / 20.2% 03. 소리헤다 / 13% 04. DJ WRECKX / 9.45% 05. Psycoban / 9.41% prod. by Dok2 prod. by Loptimist prod. by 소리헤다 prod. by 디제이렉스 prod. by Psycoban 2011년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 후 더블케이와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을 시작으로 정규앨범, 믹스테이프, 여러 싱글 및 외부 작업으로 끊임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도끼가 20.7%의 득표를 차지하며 올해의 프로듀서에 선정되었다. 도끼는 자신의 여러 앨범과 비프리, 스윙스 등 힙합 뮤지션과의 작업은 물론 박재범, 현아 등 대중가요 가수들과의 작업을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직 첫 번째 정규앨범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도끼의 모든 점을 기대하게 만든다. 2위에는 사이먼디의 공동작업으로 'SNL LEAGUE BEGINS' 앨범을 만든 랍티미스트가 3위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소리헤다'와 마일드비츠와 함께한 '연우'를 발표한 소리헤다, 4위에는 엠씨메타와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DJ AND MC' 발표한 한국 힙합씬의 거목 디제이렉스, 5위에는 저스트 뮤직의 싸이코반이 선정되었다. 실력 있는 프로듀서들의 등장으로 프로듀싱 앨범, 프로젝트 앨범, 엠씨&프로듀서 그룹 등 프로듀서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2012년 한 해에는 어는 해보다 프로듀서들의 활약상이 많을거라고 예상해 본다.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는 5일간(23일~27일) 수상자 인터뷰와 함께 공개되며, 내일(26일)은 '올해의 신인앨범'의 결과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아래는 '올해의 프로듀서'로 선정된 도끼의 미니 인터뷰이다.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HPA2011 - 올해의 프로듀서 / 도끼(Dok2) 힙플(이하 힙) : 올해의 프로듀서에 선정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도끼(Dok2 /이하 D) : 일단 감사드리고요. 저는 전문적으로 프로듀싱만하는 프로듀서가 아니라 그냥 느낌대로 하는 랩퍼겸 프로듀서인데 이렇게 뽑혀서 다른 프로듀싱만하는 프로듀서들에게 죄송하네요!(웃음) 하지만 비트하면 뭐 내가 백번이기지...(영화, 범죄와의전쟁 ver.) (웃음) 힙 : 장르 팬들이 나름의 기준을 갖고, 후보 선정부터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어워즈'입니다. '팬 투표일 뿐'이라는 부작용,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그 어떤 어워즈 보다 순수하다고 자부하는데요. 아티스트로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웃음) D : 힙플 어워즈에게 바라는점이라면 BETAWARDS처럼 나중에 큰 시상식을(웃음) 힙 : 곧 나올 새 앨범 ‘LOVE & LIFE'에 대한 팁을! 부탁드립니다. D : 'LOVE&LIFE THE ALBUM' 은 말 그대로 사랑과 삶에 대한 앨범인데요. 올해의 프로듀서 인터뷰니까 프로듀싱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평소에 제 앨범에서도 가끔보여줬던 'my girl','mylove','comecloser/flow2nite' 등 그런 분위기에곡들로 가득차있는 여성분들을 위한 앨범입니다! u know we do it for the ladys baby~ 힙 : 올 해의 단기적, 장기적 계획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힙합플레이야 회원 분들께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D : 일단 언제나 그랬듯 앨범들과 싱글이나 공연 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예정이 아닌 확정이고요.(웃음) 너무 많이해서 지겨우실지도 모르겠지만 미친 듯이 조던 레트로 발매처럼 계속 나올겁니다 what it is boiiiiiii!!!! im on my 1llionaire way b**tttcchhhh!!! 관련 링크 | 일리네어 레코즈(http://www.ILLIONAIRE.kr) 도끼 트위터 (http://twitter.com/notoriousgonzo)
  2012.02.25
조회: 36,305
추천: 6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1,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 빈지노(Beenzino)  [45]
2011년 발표되었던 흑인음악의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가 수상자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앨범', '올해의 싱글 트랙',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올해의 뮤직비디오'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최종 투표에는 총 5,475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의 결과이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Top 5 01. Beenzino / 29.2% 02. Zion.T / 17.7% 03. ZICO / 12.6% 04. SAN E / 9.8% 05. MC Meta / 7.3% Beenzino Zion.T ZICO SAN E MC Meta 2011년 6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에 정식 입단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빈지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빈지노는 지난 한해동안 다이나믹듀오, 더콰이엇, 도끼, 버벌진트, 뉴올, 제이에이&자이언, 바스코 등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빈지노는 현재 재지팩트의 새 앨범과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알려져, 빈지노의 피처링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팬들를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피처링 뮤지션 2위로는 사이먼디, 버벌진트, 도끼 등 앨범에 보컬로 참여하며 2011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신예 자이언티가 차지하였으며, 3위에는 힙합 아이돌 블락비의 리더 지코, 4위에는 언더/오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산이, 5위에는 힙합씬의 큰형님 가리온의 엠씨 메타가 차지하였다. 위에 언급된 뮤지션 모두 새 정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2012년에는 피처링이 아닌 다른 부문에서도 이름을 올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는 5일간(23일~27일) 수상자 인터뷰와 함께 공개되며, 내일(25일)은 '올해의 프로듀서’의 결과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아래는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선정된 빈지노의 미니 인터뷰이다.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HPA2011 -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 빈지노(Beenzino) 힙플(이하 힙) :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피처링’ 아티스트로 선정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빈지노(Beenzino/이하 B) 그렇다면 저도 2년 연속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콜라보들을 선보이겠습니다! 힙 : 장르 팬들이 나름의 기준을 갖고, 후보 선정부터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어워즈'입니다. '팬 투표일 뿐'이라는 부작용,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그 어떤 어워즈 보다 순수하다고 자부하는데요. 아티스트로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웃음) B : 팬들의 투표여서 더 재미있고 의미도 더 있는것 같습니다. 굳이 다른 모습이 필요할까 싶어요. 힙 : 올해는 지난해부터 살짝~언급 되었던 솔로 작품이 나올 것이라는 예감이 드는데요. 혹시 어떻게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지? (웃음) B : 솔로 작업 및 재지팩트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듣기 좋은 노래들이 나오는데로 하루라도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힙 : 올 해의 단기적, 장기적 계획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힙합플레이야 회원 분들께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B : 올 해 단기적 계획은 복학해서 친구들과 노는것이고, 장기적 계획은 그와중에 재밌게 음악하고 사는것입니다. 저의 솔로앨범 및 재지팩트 앨범이 하루빨리 나올수 있도록 좋은 영감받아서 작업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관련링크 | 일리네어 레코즈 (http://www.illionaire.kr) 빈지노 트위터 (http://twitter.com/isshoman)
  2012.02.24
조회: 41,202
추천: 6
  [HIPHOPPLAYA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1, 올해의 뮤비, 싱글 : 버벌진트(Verbal Jint)  [38]
2011년 발표되었던 흑인음악의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가 오늘부터 5일간 수상자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앨범', '올해의 싱글 트랙',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 '올해의 뮤직비디오'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최종 투표에는 총 5,475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싱글' 결과이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뮤직비디오 Top 5 * 수상곡 클릭시 뮤직비디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01. Verbal Jint – 좋아보여 (Feat. 검정치마) / 26.3 % 02. Nuol - I Need A Beat (Per. Minos, Bizzy-B, MC Meta) / 18.3 % 03. Eluphant - 키덜트 (feat. 윤두준 of B2ST) / 14 % 04. JTONG / 똥 11.6 % 05. DeepFlow - 이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feat.지구인, NewChamp) / 10.6 % 2011년에는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가 많이 발표된 한 해였다. 그중에서도 버벌진트의 '좋아보여'의 뮤직비디오가 26.3%의 득표 차지하며, 올해의 뮤직비디오로 선정되었다. 문승재 감독의 독특한 연출로 완성된 '좋아보여'의 뮤직비디오는 가수 NS윤지가 여 주인공으로 출연하였고, 브랜뉴 뮤직의 식구들이 카메오로 출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 부문 2위에는 비트, 랩, 영상 삼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뉴올의 'I Need A Beat'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하여 큰 재미를 선사한 이루펀트의 '키덜트', 4위에는 강력한 디스와 함께 공개한 제이통의 '똥', 5위에는 제목의 특징을 살린 딥플로우의 '이구역의 미친놈은 나야'가 차지하였다. 올해 역시 독특한 연출, 뛰어난 아이디어로 수준 높은 뮤직비디오들이 쏟아져 나와 듣는이들의 귀뿐만이 아닌 눈까지 즐겁게 해줄 거라고 예상해본다. HIPHOPPLAYA AWARDS 2011 - 올해의 싱글 Top 10 01. Verbal Jint - 좋아보여 (Feat. 검정치마) / 12.84% 02. Jazzyfact - Always Awake / 12.72% 03. MC META, DJ WRECKX - 무까끼하이 / 8.12% 04. Nuol - I Need A Beat (Per. Minos, Bizzy-B, MC Meta) / 7.43% 05. Tablo – Airbag (Feat. 나얼) / 6.34% 06. Zion.T - Click Me(Feat. Dok2) / 6.02% 07. SAN E - 불행했음 좋겠다 (Feat. Bee of Rphabet) / 4.92% 08. Tablo – 출처 (Scratch By DJ Tukutz) / 4.28% 09. Eluphant – 분실물 / 4.24% 10. 리쌍 - TV를 껐네... (Feat. t윤미래, 권정열 of 10cm) / 4.04% 2011년 '올해의 싱글' 1위에는 뮤직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버벌진트의 '좋아보여' 선정되었다. '좋아보여'는 헤어진 연인과의 스쳐가는 몇 초 안 되는 짧은 순간 동안 일어나는 남성의 심리적 변화를 버벌진트만의 감성적인 가사와 검정치마 조휴일의 보컬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로 완성되었다. 그 결과 음원 시장에도 상위에 랭크되며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버벌진트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싱글 부문 2위에는 새 앨범이 기대되는 재지팩트의 'Always Awake', 3위에는 어이없는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받고 이슈를 모은 메타와 렉스의 '무까끼하이', 뉴올 베스트 앨범의 유일한 신곡 'I Need A Beat', 타블로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Airbag'과 '출처'가 5위와 8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 최고의 신예 중 한명인 자이언티의 'Clikc Me'가 6위, 랩지니어스 산이의 싱글 '불행했음 좋겠다' 7위, 이루펀트의 감성을 잘 살린 '분실물'이 9위, 음원 사이트 올킬을 하면 큰 사랑을 받은 리쌍의 'TV를 껏네…'가 10위를 차지하였다. 올해는 디지털 음원 시장의 확대로 싱글 단위의 곡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싱글 단위의 곡들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팬들의 성향도 바뀌는 추세에 2012년 올해 싱글 부문의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HIPHOPPLAYA AWARDS 2011'의 결과는 오늘부터 5일간(23일~27일) 수상자 인터뷰와 함께 공개되며, 내일(24일)은 '올해의 피처링 아티스트'의 결과가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다. 아래는 올해의 뮤직비디오와 올해의 싱글, 2개 부문에 선정된 버벌진트의 미니 인터뷰이다.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HPA2011 -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곡 / 버벌진트(Verbal Jint) 힙플(이하 힙) : 두 부문에 선정 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버벌진트(이하 VJ) : 고맙습니다. 저에게 2011년은 [go easy 0.5]와 [go easy]의 대성공으로 정말 정신없이 보낸 한 해였는데요, '좋아보여'라는 곡은 매스터키(MasterKey)형의 비트와 검정치마 조휴일씨의 흡입력있는 목소리 없이는 탄생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보여'의 뮤직비디오 역시 문승재 감독님의 아이디어와 집념, 그리고 화면 안에서 또 화면 밖에서 수고해주신 브랜뉴 뮤직의 뮤지션, 스태프분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합작을 많이 하고싶어지네요. 힙 : 장르 팬들이 나름의 기준을 갖고, 후보 선정부터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어워즈'입니다. '팬 투표일 뿐'이라는 부작용,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그 어떤 어워즈 보다 순수하다고 자부하는데요. 아티스트로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웃음) VJ : 저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힙합문화 관련 커뮤니티에 주도적으로 글을 쓰는 소수의 힙합매니아층에 대해서 대체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한국의 각종 매체에서 전문적으로 음악을 소개하고 음악글을 쓰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깊은 의심을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힙합에 보통 이상의 애정을 갖고 계신 팬분들만의 참여로 후보선정부터 수상결과까지의 과정이 도출되는 '힙합플레이야 어워즈'는 더 특별한 존재로 느껴집니다. 기대하는 바라면... 아무래도 일정수준 이상의 인지도를 가지고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에 비해 새롭게 시작하는 뮤지션들이 다수의 표를 얻는 것이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Rookie of The Year' 부문 외에도 결과가 아닌 기대치에 기반해 '2013년의 유망주' 다섯 팀을 꼽아본다던지 하는 시상부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힙 : 많은 팬들이 'Go Hard'와 11주년을 기념해야 되는, 'Modern Rhymes EP'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계획을! VJ : 두 앨범 모두 애초에는 2011년 발매를 목표로 했지만 [go easy] 앨범으로 예상보다 광범위한 활동을 하게 되어 결국은 스케줄 소화와 앨범작업 간의 조화를 이루지 못해 2012년으로 발매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Modern Rhymes] EP 10주년 앨범은 2012년이 됨에 따라 '10주년'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10년 동안의 오독]이라는 새 제목을 정해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Modern Rhymes] 수록곡들을 그냥 리믹스하거나 리마스터하는 개념이 전혀 아니구요, 완전히 새롭게 비트작업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랩도 다시 쓰고 재녹음하며, 바스코(Vasco), 도끼(DOK2), 베이식(Basick), 스윙스(Swings), 노도(Nodo) 그 외 의외의 피처링진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신곡도 잔뜩 들어갈 예정입니다. [Go Hard]앨범에 관해선 아직 자세하게 말씀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Go Easy]에 비해 폭력적이겠거니 정도만 예상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힙 : 올 해의 단기적, 장기적 계획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힙합플레이야 회원 분들께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일단 두달 전 대성공을 거둔 첫 번째 단독콘서트 'The 좋아보여' 서울공연의 기세를 이어 부산, 전주, 대구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의 오독]과 [Go Hard]를 줄지어 발표할 예정이구요 장기적 계획은 언제나처럼 없습니다. 힙합플레이야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사시길! 브랜뉴 뮤직의 새로운 작품들을 비롯한 좋은 음악 많이 응원해주시구요(웃음) 관련링크 | 버벌진트 트위터 (http://twitter.com/freevj) 브랜뉴 뮤직 트위터 (http://www.twitter.com/BN_Music)
  2012.02.23
조회: 56,411
추천: 3
/ 1  페이지,   전체 : 16  
기획기사
 전체 (253) 
 HIPHOPPLAYA AWARDS (16) 
 회원칼럼 (10) 
 [360TV] HEADROOM ROCKERS (7) 
 김디지 칼럼 - 어서와 한국힙합 처음이지 (5) 
 새로운 전설의 시작 'Shining Ground' (1) 
 Born (Rivers Crew) - shaft in Seoul (1) 
 2011년 5월의 아티스트 스컬 (Skull) - sajah skull (7) 
 Freestyle Town (62) 
 TSL PARTY (1) 
 POP-UP TV (38) 
 Freestyle Rap Battle 2007 (5) 
 SEOULMATES TOUR 2007 (18) 
 keikei - bring da BEAT back (3) 
 DJ Caramel Jack 'Remoted Voice Channel' (1) 
 HP Awards (9) 
 기타 (2) 
 레이블 (3) 
 메이킹필름 (24) 
 칼럼 (9) 
 앨범리뷰 (11) 
 아티스트 스포트라이트 (4) 
 
로그인
최근 일주일간 많이 본 기사
HIPHOPPLAYA
SERVICES
힙합플레이야
힙플스토어
힙플쇼
힙플라디오
힙플어워즈
오픈마이크
공연예매
MAGAZINE
뉴스
공연정보
인터뷰
코멘터리
기획기사
패션
보도자료
SNS
ALBUM
한국힙합 앨범
한국R&B 앨범
외국힙합 앨범
외국R&B 앨범
앨범 캘린더
아티스트
VIDEO
비디오
비디오(예전)
MIXTAPE
믹스테잎
COMMUNITY
게시판
STORE
앨범CD
공연티켓
패션
카테고리
브랜드
세일
▲ TOP  
HIPHOPPLAYA                                                                      
(주)제뉴인뮤직 · 대표이사 : 김용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대형 · E-MAIL: hiphopplaya@gmail.com
· 사업자등록번호: 105-87-56135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1-서울마포-0810호 · 온라인음악서비스제공업신고번호 : 제2009-1호
·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262-1 리버힐빌딩 5층 (우: 121-828) · 대표전화: 02-335-7311 · 스토어문의전화: 02-335-7314 · FAX: 02-335-7312
Copyright ⓒ 2000-2017 Hiphop Playa.Com. All rights reserved.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 광고/제휴문의 | 고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