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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돕플라밍고 싱글 프로젝트 [Buster Call]의 첫 싱글 'Cream Funk'
스윙스, 산이,바스코,씨잼,범키 등 다양한 프로덕션 활동과 지난해 자신의 첫 정규앨범 Spectrum Range를 발표한 프로듀서 돕플라밍고(Doplamingo)가 싱글 프로젝트 Buster Call의 첫번째 싱글 'Cream Funk'를 발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스타일의 여러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로 완성된 돕플라밍고의 폭넓은 음악세계를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며 순차적으로 싱글이 발매될 계획이다. 크림빌라의 멤버이기도 한 돕플라밍고는 자신이 속한 팀 크림빌라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첫 싱글 'Cream Funk'를 작업하였으며 KOINRUSH (INSP x SUIKO)가 디렉팅한 뮤직비디오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돕플라밍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plamingo/ 돕플라밍고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plamingo88
  2016.04.15
조회: 1,851
추천: 2
  PITCH BLACK 2016 SUMMER COLLECTION 'SERENDIPITY' LOOKBOOK
PITCH BLACK 2016 SUMMER COLLECTION 'SERENDIPITY' LOOKBOOK 'SERENDIPITY'란 뜻밖의 재미라는 뜻으로 이번 시즌에 새로 태어난 'PITCH CAT' 캐릭터와 기존의 피치블랙 느낌이 만나 더욱더 감성적이고 컬러풀한 그래픽디자인으로 전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무채색의 감성적 그래픽에서 벗어나 디자이너 'EUROPEAN PARK'만의 다양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색상, 재미있는 그래픽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피치블랙을 만나볼수 있다. 16 SUMMER 피치블랙에서 선보이는 반팔 그래픽 티셔츠 입니다. 16 SUMMER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PITCH CAT"과 피치블랙만의 컬러풀하고 감성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포인트로 한 아이템입니다. 피치블랙 SUMMER 제품 면은 고퀄리티의 원사를 2겹 사용하여 제직하여 타 원단에 비해 올트러짐이 덜하며, 유연제 처리를 하여 착용감이 좋은 원단입니다. 관련링크 ㅣ피치블랙 힙플스토어 바로가기(http://pitchblack.hiphopplaya.com)
  2016.04.15
조회: 839
추천: 0
  GENERALWORKS 2016 3rd LOOKBOOK
  2016.04.15
조회: 634
추천: 0
  [인터뷰] 독네이션(Dok Nation) 'Pusha T Changed My Life'  [2]
힙합플레이야(이하 힙) : 만나서 반갑다.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독네이션(이하 독) : 의정부에 살고 있는 한승현, a.k.a 독버섯이다. 힙 : 독버섯은 무슨 의미인가? 독 : 예전에 언더그라운드에서 힙합듀오로 활동할 기회가 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팀 이름이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나를 씹으려면 씹어라, 씹으면 죽는다. 그래서 독버섯이다’라고 말하곤 했다.’(웃음) 그런데 같이 준비하던 동료가 ROTC를 가게 되면서 활동이 어려워졌고, 그 이후 내가 독버섯이란 예명을 썼다. 후배나 친구들이 독, 독버섯, 독버섯오빠, 독자언니, 독형 이렇게 부른다. 힙 : 독네이션의 ‘독’도 독버섯에서 연결되는 건가. 독 : 그렇다. 대학교 때 만들었던 흑인음악 동아리 후배들과 함께 의정부를 중심으로 하여 공연도하고 블록파티를 하는 단체를 결성했었는데, 그 이름이 독네이션이었다. 제이지(Jay Z)의 Roc Nation을 흉내 낸 것인데, 미국의 유명한 레이블 또는 아티스트의 로고들, 예를 들면 RUN DMC, 러프 라이더스(Ruff Ryders) 로카펠라(Roc-a-Fella) 등등의 로고들을 패러디하여 옷이나 스티커도 만들었다. 그 당시 처음 작업했던 결과물이 지금 내 그림에 사용하고 있는 로고(Run DMC)다. 사실 RUN DMC 패러디 로고는 임시로 사용한 것이었는데, 푸샤티(Pusha T)가 퍼뜨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공식으로 사용하고 있다.(웃음) 힙 : 그림은 언제부터 그린 것인가 독 :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가 신문 안에 껴 있던 광고지의 하얀 뒷면에 볼펜으로 단순하게 그림을 그리셨는데, 그걸 보고 따라 그리면서 시작했다. 그 뒤로 매일같이 그림을 그렸다. 미술대회에서 많은 상을 타기도 했고, TV에서 방영하는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조금씩 관찰하고 기억해두었다가 하루는 얼굴, 하루는 팔(웃음) 이렇게 그림을 완성해 나가기도 했다. 중학교 때는 교과서 모든 페이지를 그림으로 꽉 채울 정도로 그림에 미쳐있었다. 당연히 성적은 엉망이었지(웃음) 어느 날 미술 선생님이 만화학과를 추천해주셔서, 그래서 교내 도서관에 있는 대학자료집을 찾아보고 만화학과를 목표로 계속 그림을 그렸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당연히 실기전형으로 지원하려고 했었는데, 비실기전형으로 지원해서 합격했다.(웃음) 힙 : 집에서는 반대가 심하지 않았나? 독 : 반대가 엄청 심했다. 어떤 날에는 아버지께서 내가 그린 그림 위에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라고 볼펜으로 메모를 남기시기도 했다. 지금은 당연히 좋아하시지. 얼마 전 내가 ‘아버지 말씀 안 듣고 끝까지 그림을 그리기를 잘했다’고 말씀 드렸더니 ‘나는 너한테 절대 공부 잘 하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웃음) 어쨌든 대학교 입학원서를 내기 직전까지 반대하셨다. 근데 정작 대학에 가서는 그림은 안 그리고 음악에 미쳐서 살았다(웃음) 힙 : 힙합 캐릭터를 그려야겠다 하는 계기가 있었나. 독 : 어렸을 때부터 춤과 음악도 굉장히 좋아했다. 붐박스를 들고 다니기도 했고, 장기자랑에 나가는 것도 좋아했다.(웃음) 빌보드 차트를 매주 체크하고, 레코드샵 가서 앨범을 사서 듣다 보니, 힙합에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었다. 대학교 때에는 그래피티도 했었고. 힙합을 좋아하니까 자연스럽게 힙합 아티스트들을 그리게 되었다. 옛날부터 SD 캐릭터(Super Deformation Character]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내 인스타그램에 있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림도 그때 당시에 그렸던 느낌 그대로를 기억해서 다시 그려본 것이다. 힙 : 캐릭터들을 보면 특징을 정말 잘 살리는 것 같다. 독 : 관찰력이라고 할까.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나도 모르게 조금씩 쌓여온 것 같다. 가끔 나도 내가 놀라울 때가 있다. 그리고 예쁜 사람보다 특징 있는 사람이 그리기가 쉽다.(웃음) 힙 : 리드머에서 ‘THIS IS HIPHOP’ 이라는 만화를 연재했던데. 독 : 그렇다. 원래는 리드머 정모도 꾸준히 나갈 정도의 열정회원이었다. 일권이 형이랑은 그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 어느 날 리드머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로부터 ‘리드머에서 힙합 만화를 준비하고 있고 지금 그림 그릴 사람을 찾고 있다’라는 소식을 들었다. 당시에 블로그에 만화일기를 올리고 있어서, 그 친구가 나를 일권이형에게 추천해주었다. 근데 일권이 형과 나의 스케줄이 잘 맞지 않아 작업이 어려워졌고, 결국 그만하게 되었다. 작년 즈음에 다시 새로운 제안을 주셨는데, 나도 많이 바빠져서.(웃음) 그리고 또 얼마 전에도 잠깐 전화통화를 했었다. ‘네가 더 유명해지기 전에 얼른 뭐 하나 해야겠다’고.(웃음) 힙 : 인스타그램을 보면 해외 아티스트가 많은 것 같다. 이유가 있나. 독 : 비율로 봤을 때 많은 편이다. 국내 아티스트도 사실 많이 그렸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걸 본 후, 국내 아티스트의 팬들을 끌어들이고 싶다라는 욕심이 생겨서 한 때는 닥치는 대로 다 그렸었는데, 어느 날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뭐 때문에 이러나 싶더라. 뭔가 내 자신을 속이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거의 다 지웠다. 이제는 팔로워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과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고 있다. 오래 전부터 외국인들이 에미넴(Eminem)을 그려달라고 댓글을 많이 남기고 있는데, 내가 에미넴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그리지 않고 있다. 근데 얼마 전 굿우드(GOOD WOOD NYC)에서 연락이 왔다. [The Marshall Mathers LP] 앨범 커버에 있는 나무 집이 불에 타서 철거를 하였는데, 그 때 타고 남은 나무를 가지고 Shady Records와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고. 가능하다면 내가 에미넴을 그려서 Shady Records에 보내주는 건 어떻겠냐고 하더라. 결과물은 빠르면 4월 안으로 나올 듯 하다. 힙 : 캐릭터는 심플한데, 작업한 원본의 일러스트 선을 보면 정말 복잡하다. 하나 그리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독 : 내 컴퓨터에 이미 엄청난 양의 자료들이 있어서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자료를 토대로 몸의 비율이나 팔, 다리 길이 등 실제 비율에 맞게 그리기 때문에, 그 연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자세히 보면 내가 그린 아티스트들의 키나 체형이 전부 다 다르다. 비욘세(Beyonce) 그림의 경우는 정말 오래 걸렸고, 수 백 번 넘게 수정하였다. 남이 볼 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만 아는 디테일이 굉장히 많이 있다. 허리 라인이라든가 허벅지 굵기, 머리 크기 등등. 어쨌든 그때그때 달라서 정확한 작업시간을 말하기가 어렵다. 한번은 결혼을 앞둔 남녀 한 쌍을 그린 적이 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다 심지어 우리나라에 살고 있지도 않았다.(웃음) 그래서 사진 몇 장과, 그분들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특징과 분위기, 느낌, 스타일 등등을 파악하고 연구하면서 작업을 하였는데 마무리 하기까지 약 20일 정도 걸렸다. 힙 : 국내 아티스트 작업으로는 자메즈(Ja Mezz)가 눈에 띄게 많다. 어떻게 작업하게 된 것인가. 독 : 쇼미더머니를 안보기 때문에, 자메즈가 누군지 전혀 몰랐었다. 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Wanna Get’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고 너무 멋있어서 자주 듣고 다녔다. 이후 ODB가 주최한 파티에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때 자메즈를 실제로 만나게 되었다. 자메즈가 먼저 내 팬이라고 하면서 말을 걸어왔고, 보니까 자메즈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내 그림이 있더라(웃음) ‘Wanna Get’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는 자메즈의 모습과 아디다스, 코카콜라, 닥터페퍼, 아이들 등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뭔가 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파티 이후에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힙 : 본인 그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그림이 있나. 독 : 비욘세. 정말 많은 시간을 공을 들이기도 했고 이걸 과연 마무리할 수 있을까? 했었는데 완성하고 나서 기분이 정말 너무 좋았다. 그리고 MC메타와 이현도. 두 분 다 자료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사진 몇 장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는데 결국에는 완성을 했고, 두 분다 내 그림을 너무 좋아해주셨다. 이현도님은 트위터 맞팔하는 사이다(웃음) 옛날에는 이런걸 전혀 상상도 못했었는데 정말 좋은 세상이다 힙 : 직접 맨투맨이나 티셔츠 등을 만들기도 했는데, 판매는 진행하지 않았나. 독 : 퍼블리시티권 때문에 판매를 하는 것 자체가 위법이다. 예를 들어 누가 봐도 비욘세인 그림을 그려서 판매를 하면 안 된다. 퍼렐 윌리엄스 티셔츠 같은 경우에는 퍼렐에게 선물로 보내주려고 제작했던 건데, 따로 소장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서, 판매를 하지 않고 제작비를 1/N 해서 나눴다. 푸샤티에게는 네 그림으로 옷을 만들고 싶다 했더니, 본인한테 그런 거 안 물어봐도 되니까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다 하라 하더라. 나중에 딴 소리 할까 봐 증거자료로 메시지 캡쳐도 하고(웃음) 근데 그것도 판매하진 않고, 퍼렐 때처럼 진행했다. 힙 : 푸샤티의 한국 동생이라고(웃음) 푸샤티와는 어떻게 만나게 된 것인가. 독 : 예전에 ‘만화로 보는 제이지’라는 제이지(Jay Z)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 때 제이지 캐릭터를 만들면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는데, 그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하나 둘씩 그려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줄도 모르고 해쉬태그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몇몇 사람들이 제이지 그림의 댓글에 ‘제이지 인스타그램 보고 왔어요’라고 남겼더라. 너무 신기해서 푸샤티 그림을 올릴 때는 푸샤티 계정을 태그 해봤는데, 푸샤티가 좋아요를 눌러주고 자신의 SNS에 내 그림을 올렸다. 그것도 그냥 올린 게 아니라 WHO DAT IS? DOKNATION(웃음) 그 순간부터 핸드폰 알림이 미친 듯이 울리기 시작했고 작동을 못 할 정도로 마비가 되었다. 팔로워도 순식간에 많이 올라갔고 메세지도 많이 받았고. 옛날부터 힙합 아티스트와 내 그림으로 뭔가 해보고 싶다 하는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 때 그 꿈을 이룰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봤다. 와! 정말 좋은 세상이구나.(웃음) 그때부터 만화로 보는 제이지를 그만두고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그려서 올리기 시작했다. 그때는 손도 동그랗고, 신발도 디테일 없이 동글동글, 선 하나 죽죽 그린 것 같은 느낌으로, 그냥 그렇게 막 올렸다. 힙 : 지금은 코르테즈, 아디다스 신발 다 그리지 않나. 독 : 자메즈를 그리면서 그렇게 됐다.(웃음) 자메즈가 코카콜라 캔을 들고 있는 것, 아디다스 신발을 신고 있는 것, 캉골 로고도 넣어줘야 하고. 자메즈의 특징을 표현 하려다 보니, 캐릭터가 구체적이 되었고, 지금은 그렇게 다 그리고 있다. 힙 : 푸샤티의 샤라웃 이후, 제안들이 더 많이 들어왔을 것 같다. 독 : 정말 그렇다. 그 중에 재밌는 게 하나 있었는데. 애틀란타에 사는 까를로스라는 분이 본인의 강아지를 그려달라고 한 적이 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정도 메일을 보냈다. 네가 그려주면 정말 해피할 것 같다며.(웃음) 그리고, 미국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제안을 많이 줬다. 본 썩스 앤 하모니에게서도 연락이 왔었고. 허드슨 모호크(Hudson Mohawke)가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한테서 곡 비를 못 받았다는 뉴스를 얼마 전에 접했는데, 내가 만난 외국 아티스트들은 정말 깨끗했던 것 같다. 대부분 돈부터 보내줬다.(웃음) 역시 빠른 입금이 최고다 힙 : HOUSE OF VANS 행사에서 푸샤티를 직접 만났는데, 당시 상황을 조금 설명해주자면. 독 : 푸샤티가 온다는 뉴스를 접하고, 메세지를 보냈더니 매니저와 연락을 하라며 연락처를 알려줬다. 푸샤티가 내 그림을 퍼뜨리면서 내 삶이 많이 바뀌었고, 그 이후로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되었으니, 뭔가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다. 말 그대로 ‘Pusha T Changed My Life’였으니까. 행사장으로 갔는데, 푸샤티 만나러 왔다고 하니까 공연 스태프들이 다들 미쳤다고 하지.(웃음) 어쩔 수 없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푸샤티 매니저가 늦어서 미안하다며 대기실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줬다. 푸샤티가 나타났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말도 안되’하면서(웃음). 푸샤티가 랩을 할 때는 눈 막 휘둥그래지고 무서운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차분하고 친절하다. CD에 사인도 받고, 같이 사진도 찍고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길게 올렸는데, 푸샤티가 번역 좀 해서 올려달라고 직접 댓글도 남겼었다.(웃음) 근데, 지금은 솔직히 무덤덤하다. 가끔 가만히 있다가, 다시 생각해보면 와 이게 말이 되나 싶다가도. 어쨌든 요즘에도 가끔씩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다 힙 :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 역시 직접 만났다. 이 얘기도 궁금하다. 독 : 스팸메일을 많이 받는데, 요즘은 정말 국제적으로 받고 있다. 팔로워를 늘려주겠다던가(웃음). 어느 날 이메일이 와서 봤더니, 본인이 디제이 프리미어의 매니저인데, 프리미어가 내 그림을 보고 티셔츠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는 거다.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대서 찾아봤더니 진짜 프리미어 매니저더라고(웃음). DJ 프리미어가 솔로 앨범 준비하는 게 있는데, 그 앨범이 나올 때쯤에 티셔츠를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했다. 솔로앨범 얘기는 3년전부터 들었는데, 언젠간 나오겠지(웃음) 그리고 얼마 후 디제이 프리미어가 한국에 왔고 미리 연락을 해서 얼굴이나 한 번 보기로 했다. 당시 매니저가 안 오고 로드매니저만 왔었는데 일 처리가 매끄럽지 못했고, 심지어 프리미어는 나를 만나는 줄도 몰랐었다. 결국엔 프리미어가 머물던 호텔 로비에서 잠깐 보았는데, 만남이 깔끔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가지고 간 그림 선물을 보고 프리미어가 정말 좋아해줘서 기뻤다.(웃음) 내 그림을 들고 찍은 사진을 아직도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더라.(웃음) 내가 굿우드와 프리미어를 연결해줘서, 그 둘의 작업도 준비되고 있다. 근데, 박진영이 알켈리(R.Kelly) 만나고 나서 지소울이랑 알켈리랑 작업할거라 했다가 결국 안 하지 않았나. 미국이 그런 게 진짜 많아서, 안심할 수 없다(웃음) 힙 : 굿우드와의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독 : 버킷리스트라고 하지. 굿우드도 내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였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중에 이 그림으로 목걸이를 만들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비기가 예수 목걸이를 하고 있는 그림을 올리면서 굿우드를 태그 해봤다. 근데 그날 새벽에 바로 굿우드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새벽 2시라 나는 자야 되는데, 거긴 낮이니까(웃음) 네가 올린 그림들을 가지고 우리가 제품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며 바로 제안을 하더라. 내 작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하고 하나를 팔면 그 수익을 나누는 형식으로 하자고 해서 오케이했다. 근데 나는 실제로 몇 개가 팔렸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웃음) 그냥 믿고 가는 거지. 힙 : 굿우드와 기획 중인 다른 작업들도 있나. 독 : 지금 샘플링 작업 진행중인 게, 고스트페이스 킬라(Ghostface Killah),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 랙원(Raekwon)이랑 이지 이(Eazy E)도 있고. 밥말리(Bob Marley)도 진행 중이다. 그리고 내가 그린 MPC, Boom Box, Turntable 그림으로도 제품을 준비중이다 힙 : 다른 브랜드나,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계획은 없나. 독 : 굿우드 일이 많이 크다. 거기서 제안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다.(웃음) 물론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제안을 주는 굿우드에게 정말 감사하다. 계약서 상에는 네가 필요하면 우리 사무실에서 일을 해도 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아직 실제로 가본 적은 없다. 고스트페이스킬라, 랙원의 샘플이 나오고 잘 성사되면 올 8월이나 9월쯤 브루클린에서 블록파티를 할 계획인데, 그때 뉴욕에 가볼 생각이다. 미국 가서 굿우드 사장님께 엄청 두꺼운 스테이크 사줘야 한다(웃음). 그리고 항상 제안을 줄 때, ‘이거 가능할까요? 이런 일이 있는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우시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나를 항상 존중해주고 한 명의 아티스트로 대해주고 있다. 힙 : 굿우드x독네이션 컬렉션에 국내 아티스트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독 :안 그래도 굿우드에서 한국 아티스트들과도 연결할 수 있는 분들이 있으면 제안을 달라고 했다. 그때 딱 일리네어(Illionaire Records)가 떠올랐다. 평상시에도 일리네어에 관심이 많았었고, 한 길로만 쭉 걸어온 도끼(Dok 2)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굿우드와 공동작업을 해보는 건 어떠냐고 일리네어 사무실로 연락을 하고, 메일도 보냈는데, 어쨌든 거절 당했다.(웃음) 내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또 다른 국내 레이블은 VMC다. 사실 2005년 이후로는 국내 힙합을 잘 안 들어서 모르는 게 많다. 딥플로우(Deepflow)도 원래는 잘 몰랐었는데 우연히 랩빗쇼에서의 VMC 무대을 보고 그 때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다. 당시에 넉살(Nucksal)이 무대에 등장해서 비스메이저 현수막을 펼쳤었는데 그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힙합과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멋있고, 그 멤버들이 뭔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좋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먼저 제안을 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굿우드처럼 확실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딱히 머릿속에 그려놓은 것이 없기도 하고. 좋은 제안이 있어서 먼저 연락을 주면 나야 뭐.(웃음) 아 그리고 YG의 음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CL에게는 관심이 많다. 예전에 CL을 그리기도 했었는데, 다시 그려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힙 : 비기의 딸이 전개하는 브랜드에도 독네이션의 그림이 함께 했다. 독 : 비기 딸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나는 솔직히 아닌 줄 알았다. 비기가 만났던 여자들도 많을 거고. 그래서 뭐 페이스 에반스(Faith Evans)의 딸인가(웃음). 그랬는데, 구글에서 검색해보니까 비기가 그 동안 만났던 여자들 리스트가 쭉 나오는 사이트가 있더라. 이 분은 그 첫 번째 여자친구의 딸이었다. 이름을 검색해봤더니 인터뷰나 뮤직비디오나 자료가 좀 나오길래 그 때부터 믿었다. 연락을 하면서 비기의 딸이 My Father 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찡했다. 본인이 노토리어스(Notoriouss)라는 의류를 하고 있는데, 내 그림을 사고 싶다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렇게 연결이 되어서 너무 영광이라고, 그림을 보내주고 나머지는 그 쪽에서 다 알아서 하라고 했다. 비기의 가족으로부터 인정을 받다니 기분이 묘했다 힙 : 굿우드 외에 버킷리스트에 포함된 건 어떤 것들인가. 독 : 몇몇 브랜드와 아티스트들이 있다. Missy Elliott, New Era도 리스트에 있다. 일단 지금 최종 목표는 DOK NATION X 아디다스 X 스눕독(Snopp Dogg)인데, 이건 지금도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다.(웃음) 그리고 내 그림들을 나중에 피규어로 제작할 생각도 있다 힙 : 아디다스를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 독 : 힙합을 좋아했으니까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다.(웃음) 미씨 엘리엇(Missy Elliott)의 [Under Construction] 앨범을 들으면서 아디다스를 좀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아디다스가 하고 있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고 힙 : 팬 분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독 :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내가 블로그에 만화를 올리던 시절부터 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다. 최근에 나를 만나보고 싶다고 했던 한 분을 직접 만났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 때, 쿨레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피규어를 선물로 주셨다.(웃음) 힙 : 팬 분들에게 받았던 질문 중 기억나는 게 있다면. 독 : 푸샤티 형이랑 요즘에도 연락해요? 라는 질문이 가장 많다.(웃음) 그리고 팬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이제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 메시지를 보내왔다. 본인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과연 이 것을 계속해야 하는지 이 길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일단은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인가를 깊이 생각해보고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하려면 끝까지 해보라고. 내 경험에 의하면 좋아하는 걸 하면 잘 안 되더라도 후회는 안 하게 되더라. 지금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돈도 물론 중요하긴 하지. 하지만 그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힙 : 특별히 좋아하는 앨범이나 뮤지션이 있나. 독 :뮤지션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비욘세, 테디 라일리(Teddy Riley), 넵튠스(The Neptunes) 시절의 퍼렐을 좋아한다. 앨범은 딱 다섯 장만 꼽자면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Dangerous], 블랙스트리트(Blackstreet)의 [Another Level], 매소드맨 앤 레드맨(Method Man & Redman)의 [Blackout!], 클립스(Clipse)의 [Hell Hath No Fury]. 그리고 S.E.S 4.5집 [Surprise].(웃음) [Dangerous]는 마이클 잭슨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과장해서 말하면 지금까지 3000번 가까이 들었다. 최근에도 다섯 번 정도 들었다. [Blackout!]은 대학교 때 흑인음악 동아리 후배들과 들으며, 많은 추억이 있는 앨범이다. [Another Level]은 누가 R&B 앨범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추천해주는 앨범이다. 대학교 때 흑인음악 동아리 이름이 No Diddtiy였는데 블랙스트리트의 노래 제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S.E.S의 앨범은 지금도 자주 듣고 있고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다. 옛날에 마이클 잭슨이 나이 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맘이 많이 아팠었는데 요즘 S.E.S를 보면 좀 그렇다. 무한도전 ‘토토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 사람이 나 하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클립스는 뭐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힙 : 인스타그램에 레드벨벳 사진이 굉장히 튄다. 팬인가.(웃음) 독 : 레드벨벳의 팬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냥 그들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사실 음악 이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멤버 이름도 잘 모른다.(웃음) 그들이 나오는 방송을 챙겨보는 것도 아니고. 어느 날 ‘Dumb Dumb’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게 그냥 너무 좋더라. 그래서 다음날 앨범을 주문했고, 그 뒤로도 많이 들었다. 작년에 내가 꼽은 올해의 앨범이기도 하고(웃음) 최근에 나온 앨범도 당연히 샀다. 내가 쇼미더머니를 보지 않았지만 자메즈에 대해서 알게 된 것처럼 결국에는 좋은 앨범, 좋은 결과물이 답인 것 같다. 그리고 잠깐 쇼미더머니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쇼미더머니 때문에 힙합의 이미지가 많이 변질된 것 같다. 내 주위 사람들도 힙합이라고 하면 디스, 욕이 전부인줄 알고. 프로그램도 문제가 있지만, 아티스트들도 참 안타깝다.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에 좋은 행보,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 프로그램에서 멈춰 있지 않나. 쇼미더머니에 나간 래퍼는 가짜고 안 나가면 진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아티스트라면 음악적 결과물이 가장 파워풀한 경력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나는 힙합이든 아이돌이든 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레드벨벳 앨범을 산 것도 음악이 좋아서였고.(웃음) 그리고 웬디는 짱이다. 힙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독 : 지켜 봐달란 얘기는 뭔가 웃기고(웃음)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끝까지 계속 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 그리고 조만간 Tiger JK의 작업실에 가볼까 생각 중이다. 옛날부터 드렁큰 타이거의 엄청난 팬이었고 함께 뭔가를 꼭 한번 해보고 싶다. 일리네어도 다시 한번 도전을..(웃음) 결국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 꼭 이런 인터뷰를 하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힙합플레이야와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 이 인터뷰로 인하여 내 삶이 또 한 번 바뀔 듯하다. Pusha T Changed My Life에서 Hiphopplaya Changed My Life로(웃음). 인터뷰 ㅣ 김가람 차예준 (HIPHOPPLAYA.COM) http://www.instagram.com/doknation/ http://doknation.hiphopplaya.com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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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공식MD 티셔츠, 집업 후디, 에코백 한정판 소량 판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6을 기념해 스트릿 브랜드 스티그마(http://www.stigma1.com), 브라운브레스(http://www.brownbreath.com)와 스페셜한 콜라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식MD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되어 티셔츠, 후드 상품은 4월 한달 간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HIPHOP PLAYA X STIGMA T-SHIRTS BLACK http://www.hiphopplaya.com/store/105712 \ 35,000 티셔츠 앞면에는 힙합키즈 포스터의 주인공인 LJB의 모습이, 뒷면에는 이번 페스티벌의 출연진들의 타이포 디자인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HIPHOPPLAYA X STIGMA ZIPUP HOODIE BLACK http://www.hiphopplaya.com/store/105960 \ 88,000 집업 후디는 페스티벌 당일 STAFF 들이 착용했으며, 판매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양팔에 이번 페스티벌의 출연진들이 프린팅되어 있으며, 가슴에는 HPF 로고 패치가 붙어있습니다. 가격은 스티그마 브랜드의 집업 후디 상품들과 동일합니다. [HIPHOPPLAYA FESTIVAL X BROWNBREATH Collaboration] SPREAD M.BAG http://www.hiphopplaya.com/store/105977 \ 19,000 에코백은 브라운브레스의 스테디셀러 토트백 SPREAD M.BAG을 베이스로 HIPHOP/PLAYA 가 프린팅 되어 있으며, 가방 하단에는 HPF2016 공식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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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직캠 영상 모음
Hip Hop Festival in Korea ft. Epik High, DΞΔN, Crush, Beenzino, and MORE! Owen Ovadoz, Loopy - 작업 Owen Ovadoz - CIty Nafla - Wu https://www.youtube.com/watch?v=6399iVIGCt8 Nafla - Wu https://www.youtube.com/watch?v=aaKAurptr1A nafla(나플라) - wu Nafla - 멀쩡해 MKITRAIN - Come Thru https://www.youtube.com/watch?v=3BCTx1ic6bk 화지 - UGK 화지 - 구하소서 ILLINIT - MADE IN '98 ILLINIT - WHERE U AT 비와이(bewhy) - shalom BewhY (비와이) - 중2병 기리보이(GIRIBOY) - 호구 https://www.youtube.com/watch?v=u0WigDIShio 기리보이 (GIRIBOY) - 호구 기리보이 (GIRIBOY) - 예쁘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SJPiQUAgIdw 천재노창(nochang) - 행(GOD) 천재노창(nochang) - 이겨낼꺼야 https://www.youtube.com/watch?v=YOP3ApqA3BQ 천재노창(nochang) - 이겨낼꺼야 바스코 (vasco) - anti + Whoa Ha ! 바스코(VASCO) - 맨위의 맨위 바스코(vasco), 천재노창(nochang), 기리보이(giriboy) - 말달리자 바스코(vasco), 천재노창(nochang), 기리보이(giriboy) - Don JM (노창, Vasco, GIriboy) - Rain Showers Rmx (밖에 비 온다 주륵주륵) Huckleberry P(허클베리피) - THE KID Huckleberry P- Rap Badr Hari 그린클럽(green club) - studio Hi-Lite Records - 거북선 (Remix) Paloalto(팔로알토) - Positive Vibes DEAN(딘) - Put My Hands On You https://www.youtube.com/watch?v=54AkhpoEexo 딘 - put my hands on you https://www.youtube.com/watch?v=e689Xrh-MBc DEAN - Put My Hands On You 딘(Dean) - I'm not sorry https://www.youtube.com/watch?v=w6tEZhub7go 딘 - Im not sorry dean (딘) - halfmoon https://www.youtube.com/watch?v=0EXQFyahElM Dean(딘) - 21 Crush(크러쉬) - 몸매 Crush(크러쉬) - Crush On You Crush(크러쉬) - 가끔 Crush(크러쉬), DEAN(딘) - What2do 넉살 - Skill Skill Skill VMC - 작두 1llionaire - 내가 1llionaire - 연결고리 1llionaire - 가 Epik High - Born Hater Tablo(타블로) - 출처, EPIK HIGH(에픽하이) - Map The Soul EPIK HIGH(에픽하이) - Rich EPIK HIGH(에픽하이) - High Technology [출처] - youtube "hiphopplaya" 검색 바로가기 - youtube "힙합플레이야" 검색 바로가기 - 네이버 블로그 "힙합플레이야" 검색 바로가기 ※ 직캠 영상 제보 : festival@hiphopplaya.com [관련기사] [HPF2016] SETLIST http://hiphopplaya.com/magazine/20133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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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스트림, 첫 정규 앨범 [The Glow Of Sunset] 발표
사운드스트림 (Soundstream) 은 ‘Shiny’ 싱글 선발매에 이어 정규앨범 ‘The Glow Of Sunset’ 을 발표하였다. 본 앨범은 프로듀서 그의 첫 정규 앨범으로 기존 스무스마우스로 팀활동이 아닌 프로듀서로써의 독립적인 활동을 알리는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 ‘The Glow Of Sunset’ 처럼 도시의 여유 , 노을 등의 바이브를 담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인 ‘One Fine Day’ 는 일본의 Jazzhop 의 대표적 뮤지션인 ‘Nujabes’와의 활동으로 많이 알려진 대표 Jazzy Hiphop 아티스트인 ‘Funky DL’ 와의 콜라보곡으로 한국인 최초로 함께 작업한 의미를 담고 있기도하다. 그 외 ‘A June & J Beat’의 ‘Dark Day Remix’ 및 국내에만 공개되는 ‘One Fine Day Remix’는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기타 피쳐링진으로는 Brand New Music의 ‘DJ Juice’ 그리고 GoonTrax의 ‘Nieve’ 및 일본 아티튠즈 힙합차트에서 상위 랭킹되는 ‘Jas mace of The49Ers’ , 언프리티랩스타의 ‘Jolly V’, ‘In Ya Mellow Tone 10’의 ‘Banzo’ 등 많은 랩퍼들이 참여해주었다 정규 앨범은 현 소속된 ‘Link6’와 일본 ‘GoonTrax’를 통해 국내 및 일본에 각각 발매되며, 국내 버젼에는 Korea Bonus 트랙을 담고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Soundstream Produced by Soundstream Directed by A June & J Beat of Link6 Track 13,14 Remixed by A June & J Beat Recording Studio at PROFELLAZ STUDIO Recording Engineer – XenomiX Mixing Engineer – DJ Juice Mastering Studio – Midway Mastering Studio Mastering Engineer – Hwang hong chul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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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엽, 첫 EP앨범 [졸업전시] 발표
“잠 못드는 밤에”, “RUN” 등을 발매하며 차근차근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 한상엽이 첫 EP [졸업전시]를 발매했다. “작가인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chapter를 알리는 “To The Wolrd”까지, 26년을 살아가며 짧지만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부터 갈등, 고민, 꿈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기대되는 미래를 향한 마음까지 진심으로 곡에 담아 이끌어 나갔다. 한상엽은 “이 앨범은 꼭 트랙순서대로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저도 기대되는 저의 음악과 미래를 함께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소울라임 사운드 측은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지만 타이틀곡인 “To The World” 의 가사 중 “끝이라는 건 또 다른 시작, 이제 시작됐어 내 생에 4분의 2란 시간”처럼 아티스트 한상엽의 새로운 시작과 음악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졸업전시] 앨범은 일리닛,지조,마이노스 외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krismaze를 비롯하여, 한상엽과 함께 “잠 못드는 밤에”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크로스하츠(Krosshartz)의 프로듀서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ENAN과 그랜드라인 소속프로듀서이며 자메즈, 진돗개 외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한 프로듀서 DAKSHOOD가 참여하였다. Track List 1. 작가인사 Composed by krismaze Lyrics by 한상엽 Arranged by krismaze Guitar by Inhyuk Song 2. 장래희망 Composed by ENAN Lyrics by 한상엽 Arranged by ENAN Synth by ENAN 3. 너무많아 Composed by DAKSHOOD Lyrics by 한상엽 Arranged by DAKSHOOD Synth by DAKSHOOD 4. To The World Composed by DAKSHOOD Lyrics by 한상엽 Arranged by DAKSHOOD Synth by DAKSHOOD Executive Producer SouLime All tracks recorded by Fred, krismaze Mixed by krismaze Mastered by “bigboom” @ Sonic Korea Artwork by 한상엽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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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이, EP앨범 [Development] 발표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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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말릭X키마, [TRIBEAST] 수록곡 ‘Come Into The World’ 공개
지난 2014년 말과 2015년 초, 인상적인 데뷔작을 연이어 발표한 두 루키, 키마(Kima)와 던말릭(Don Malik)이 1 MC / 1 Producer의 팀 트라이비스트(TRIBEAST)를 결성, 셀프타이틀 앨범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싱글 ‘Come Into The World’를 발표한다. ‘TRIBEAST’의 포문을 여는 트랙인 ‘Come Into The World’는, 한국힙합씬에 대한 환멸과 조소를 음악, 돈, 명예, 미래, 섹스, TV, 클리셰, 사랑 등의 키워드로 풀어내며 “널 명예롭게 하는 건 뭐지 대체?”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남기는 트랙이라고 한다. TRIBEAST의 앨범은 4월 19일 발매될 예정이며, CD는 각종 온라인 몰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예약주문 시 사인반이 제공될 예정이며, 힙합플레이야 스토어에서 던말릭 & 마일드비츠의 [탯줄] 앨범과 [TRIBEAST] 앨범을 함께 주문 시 약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 Come in to the World Produced by Kima Tobla Lyrics by Don Malik Scratch by Syunman Recorded by 구자훈 at 109 SOUND Mixed and mastered by Soriheda at AFM Lab Artwork by ONLY BUILT FOR 던말릭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tstrumalik 던말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tstrumalik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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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SETLIST  [1]
Hiphopplaya Festival 2016 SETLIST 04. 09(sat) 한강난지공원 메킷레인 (Loopy, Owen Ovadoz, Nafla, Bloo With DJ Flojee) 01. No More 02. Gear 2 03. 작업 04. City 05. Reasons 06. Wu 07. 멀쩡해 08. Badboy Intro 09. Come Thru 10. Dope Boy 화지 (With Young Soul) 1. UGK 2. 구하소서 3. 그건그래 4. 말어 5. 히피카예 일리닛 (With BoyRock, Fame J) 1. Made In '98 2. Half Duplex (With Optical Eyez XL) 3. 항상 4. Beer In My Backpack 5. 어디야 (With Justhis) 비와이 1. Shalom 2. 중2병 3. In Trinity 4. The Time Goes On ADV (JJK, Olltii With DJ Kendricxx) 1. Ash + Be Underground + Give & Take 2. OLL'Skool + OLL'Ready 3. 2vsx + Refresh (With Reflow) 4. 360' 저스트뮤직 (Giriboy, 천재노창, Vasco With DJ SQ) 1. 호구 2. 성인 3. 예쁘잖아 4. 행 5. 이겨낼거야 6. Turn Up 7. Anti 8. Whoa Ha! 9. 맨위의 맨위 10. 말달리자 + DON 11. Rain Shower 하이라이트 레코즈 (Huckleberry P, B-Free, Paloalto With DJ 짱가) 1. Everest 2. The Kid 3. Rap Bada Hari 4. Studio (With Sway'D) 5. Yoga Flame 6. Boomin' + 거북선 (Remix) + 식구 (With Sway'D, G2) 7. Positive Vibes 8. Good Times 9. Fancy (With Dean) 딘 (With Millic) 1. Put My Hands On You 2. I'm Not Sorry (Remix) 3. D (Half Moon) 4. I Love It 5. 21 6. Bonnie & Clyde 크러쉬 (With Millic) 1. You And I + 몸매 (Remix) 2. 9 to 5 (미발표곡) 3. A Little Bit 4. Crush On You 5. Whatever You Do 6. 가끔 7. Hug Me 8. What2Do (With Dean) 9. Oasis + Oasis (Remix) (With Dean) DJ SON 1. Performance VMC (Don Mills, 넉살, ODEE, DeepFlow, Wutan With DJ YTST) 1. Don Mills + 화합 2. 강백호 3. 팔지않아 4. 얼굴 붉히지 말자구요 5. Skill Skill Skill 6. Bad or Not Bad 7. 악당출현 8. 당산대형 9. 불구경 10. Do Do Do 11. 88 12. 작두 (With Huckleberry P) 일리네어 레코즈 (Dok2, The Quiett, Beenzino With DJ Wegun) 1. 내가 2. 2 Chainz & Rollies 3. Profile 4. 연결고리 5. 가 6. Future Flame 7. Rockin With The Best 8. 뭘 알어 9. 할렐루야 10. Break 11. Hotter Than The Summer 12. Always Awake 13. Boogie On & On 14. L4L 15. I'm 1LL 에픽하이 (Tablo, Mithra Jin, DJ Tukutz With Code Kunst) 1. 막을 올리며 2. Born Hater 3. 비켜 4. 부르즈 할리파 5. 출처 6. Map The Soul 7. Rich 8. High Technology 9. ONE 10. FAN 11. FLY (Encore) 12. LOVE LOVE LOVE (Encore) 13. Don't Hate Me (Encore) 힙플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힙플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힙플페 트위터 https://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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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후기 이벤트 / Thank you! and see you next year!  [45]
HIPHOPPLAYA FESTIVAL(@hiphopplayafestival)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6 4월 9 오전 7:11 PDT 당일 힙플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추후 더 많은 사진들이 공개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s://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힙플페 #HiphopplayaFestival 로 검색하시면 관객분들이 업데이트한 사진 4천여 장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후기 이벤트 > - 이벤트 내용 : 후기 글을 남겨주세요. - 이벤트 대상 :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6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 이벤트 기간 : 2016.4.10(일) ~ 4.24(일) - 이벤트 상품 : 도끼의 애장품 "Gold Plated Chain" #싯가200만원 힙플페2016에 참석해주신 약 7,000명의 관객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힙합플레이야, 힙합엘이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 텀블러, 매체(기자 분들도 환영), 기타 공간에 후기 글을 올리시고 이곳에 댓글로 글 주소를 남겨주세요. (이벤트는 힙플 홈페이지와 힙플 페이스북 두 곳에서 진행합니다. ) 오픈된 공간에 올리기 싫은 분들은 festival@hiphopplaya.com 으로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추후 무기명으로 게재될 수 있습니다. 후기 내용은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 되며 아래 내용들을 함께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1) 가장 좋았던 순간! 2) MOVE THE CROWD(최고의 공연 아티스트)상 3) 내년에 반영했으면 하는 건의사항 ■ 이벤트 상품 : 도끼 애장품 힙플페 플리마켓의 프로그램이었던 뮤지션 애장품 이벤트가 공정하게 진행되었고, 많은 참가자분들 사이에 주최한 셀러 중 한 명이 당첨되었습니다. 허나 당첨된 셀러 분께서 자의로 다시 기부 의사를 밝혔고 보다 많은 이용 고객님들께 당첨 기회를 드리는 게 좋지 않겠냐는 당첨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시 회수하였습니다. (출처 : 베이스크림) - 세트리스트는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힙플페 공식MD를 힙플스토어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티셔츠는 업데이트 되어 있고, 후드와 에코백은 월~화요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한정수량으로 재고는 소량 남아 있습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감사합니다! Thank you! 내년에 만나요! See you next year!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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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분실물 찾아가세요
  2016.04.10
조회: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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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FAQ - 일반편  [9]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티켓과 관련된 사항은 FAQ 티켓편을 확인해주세요. FAQ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2016.03.19 ver.) < 반입 관련 > Q) 음식물 반입이 가능한가요? 도시락, 텀블러, 밀폐용기 등 사용 후 다시 가지고 돌아가는 재사용기에 담은 음식물과 500ml 이하 PET에 담긴 물과 음료만 반입 가능합니다. 현장에서의 안전 문제 및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하여 병/캔 및 배달음식, 패스트푸드 등의 외부음식물의 장내 반입은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Q) 의자 가져가도 되나요? 아니요. 잔디 보호 및 다른 관객의 시야 확보를 위해 접이식인 경우라도 의자는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단, 다리가 없는 등받이 쿠션이나 그라운드 체어(다리가 없는 접이식 캠핑의자 형태)는 반입 가능합니다. Q) 현장에 텐트를 칠 수 있나요? 아니요. 텐트, 그늘막 텐트 등은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Q) 또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은 뭐가 있나요? 캐리어, 자전거, 퀵보드 등 바퀴가 달린 물건, 아이스박스, 피크닉 테이블, 그 외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거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물건은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단, 유모차와 휠체어는 반입 가능합니다. * 깃발, 셀카봉, (불이 들어오는) 머리띠, 우산, 양산 등은 다른 관객들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기에 반입 및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유아용 웨건도 반입되나요? 아니요. 크기 때문에 현장 상황 상 다른 관객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습니다. Q)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불가능합니다. Q) 손목밴드는 계속 착용해야 하나요? 네. 분실 및 훼손 시 재발급이 불가능합니다. Q) 중간에 나갔다 와도 되나요? 네.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계시면 가능합니다. Q) 정해진 자리가 있나요? 아니요.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있으면 행사장 내부에서는 물론,외부와 내부를 자유롭게 이동하시며 관람이 가능합니다. Q) 돗자리 사용 가능한 공간이 있나요? 지정된 피크닉 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Q) 돗자리에 짐을 두고 돌아다녀도 되나요? 아니요. 자리맡기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의 소지품 분실이 자주 일어나므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이동 시에는 짐도 함께 이동해주세요. Q) 푸드존이 있나요? 메뉴는요? 현장에서 관객 분들의 편의를 위해 약 10개의 업체로 푸드존이 구성됩니다. 입점 업체와 메뉴 안내는 차후 공지 되는 푸드존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Q) 공식사인회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참여 아티스트와 사인회 참여방법 등은 차후 공지되는 사인회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Q) 주차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만, 난지한강공원 주차장은 매우 협소하고 이용객 역시 많을 예정이기에 대중교통 및 무료 셔틀버스 이용을 강력하게 권장드립니다. 주차 및 무료 셔틀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소안내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Q) 비가 와도 진행하나요? 네. 우천 시에도 진행하며, 1인당 1매의 우의가 제공됩니다. 공연 역시 계속 진행 될 예정이기에 이로 인한 티켓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Q) 현장에서 신용 카드로 결제 가능한가요? 티켓 부스와 공식 MD 부스에서는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푸드존 및 플리마켓 등 개별 입점 업체에 따라서는 신용 카드 결제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Q) 근처에 ATM이 있나요? 페스티벌 현장에서 300m 정도 떨어져 있는 인근 편의점(미니스톱 난지2점)내에 ATM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Q) 지정된흡연존이 있나요? 네. 페스티벌 장소 내부에 흡연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외 장소에서의 흡연은 금지입니다. 페스티벌 맵을 통해 스모킹존을 확인해주세요. Q) 출연 아티스트 음반이나 MD 파는 곳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아티스트 음반과 MD는 현장 힙플스토어 부스에서 판매하며,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Q) 사진이나 영상 촬영 가능한가요? 통상적인 수준의 기념 사진 촬영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연 장면의 사진, 영상 촬영 그리고 녹음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협조 부탁드립니다. Q) 물품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유료 물품보관소(1일 4,000원, 재보관료 : 1,000원, 현금만 가능)가 운영됩니다. 단, 귀중품이나 너무 부피가 큰 물건은 맡아드리지 않으니 집에 두고 와주세요. 물품보관소는 마지막 공연 종료 후 30분까지 운영됩니다. Q) 스마트폰 충전할 곳이 있나요?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 업체(보조배터리 형식)가 입점합니다. 별도의 사용 가능한 콘센트, 충전기가 제공되는 곳은 없습니다. Q) 분실물은 어떻게 하나요? 분실과 습득의 경우 모두 인포메이션 부스에 접수해주세요. 현장에서 찾아가지 않은 분실물은 페스티벌 종료 후 1주일 내에 정리해서 공지합니다. Q) 갑자기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인포메이션 부스로 와주세요. 간단한 구급약이 있으며, 인근에 구급차도 대기하고 있을 예정입니다. Q) 우산이나 양산 써도 되나요? 아니요. 스탠딩존뿐 아니라 피크닉존에서도 사용 시 다른 관객의 시야를 방해하고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금합니다. Q) 끝나고 캠핑할 수 있나요? 아니요. 마지막 공연 종료 30분 후에는 출입이 제한됩니다. Q) 각 아티스트 공연 시간을 미리 알 수 있나요? 타임테이블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Q) 스테이지와 부스 위치가 공개되나요? 페스티벌맵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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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FAQ - 티켓편
티켓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입니다. 예매, 취소, 환불 등 티켓과 관련된 사항은 티켓링크 고객센터(http://www.ticketlink.co.kr/help/main / 1588-7890, 상담 가능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에서만 처리가 가능합니다. 관람 관련 사항은 FAQ 일반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FAQ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2016.03.19 ver.) Q) 티켓 현장 수령 시 뭐가 필요한가요? 예매자의 신분증(부득이한 경우 사본)과 예매자 이름과 예매번호가 적힌 예매 내역(프린트/예매확인 문자/모바일 웹 등)을 준비해주세요. Q) 현장판매 하나요? 한정 수량으로 진행합니다. 매진 시에는 진행하지 않사오며 자세한 사항은 별도 공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Q) 1인당 몇 장까지 티켓을 살 수 있나요? 1인당 4매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Q) 단체로 티켓을 사고 싶어요. 별도의 단체 구매, 단체 할인 등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Q) 예매 가능 좌석이 안 뜨는데 매진인가요? 아니요. 지정 좌석 공연이 아니기에 잔여 좌석이 표시되지 않는 것입니다. Q) 매진이 아닌데 예매가 안 돼요. 권종과 상관 없이 1인당 티켓은 4매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구매 가능한 수량을 초과한 게 아닌지 확인해 주세요. Q) 매진될 수도 있나요? 전체 수용인원 제한으로 인해 한정된 수량의 티켓만 판매하기에 매진될 수 있습니다. Q) 매진되면 티켓을 전혀 구매할 수 없나요? 추가 티켓 오픈은 없지만, 예매 마감 전까지 간헐적으로 취소표가 발생되므로 예매 가능합니다. Q) 예매는 언제 마감되나요? 2016년 4월 8일(금)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Q) 취소표는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미결제로 인한 취소표는 자정 이후, 변심으로 인한 취소표는 수시로 발생합니다. Q) 예매한 티켓을 취소하고 싶어요. 티켓링크에서 예매 마감 전까지 취소 가능합니다. 다만, 예매처 규정에 따른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Q) 티켓을 양도하거나 양도 받을 수 있나요? 티켓 양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문제 발생 시 원칙을 위반한 개인의 책임이기에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공식 예매처를 이용해주세요. Q) 친구에게 티켓을 선물하고 싶어요. 사전에 티켓을 배송 받은 경우 현장에서 별도의 예매자 신분 확인 없이 손목밴드로 교환이 가능하기에, 배송을 받아 전달해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티켓은 분실 및 훼손 시 재발급이 불가한 점 유의해주세요. Q) 가족/친구/지인 아이디로 예매를 했습니다(대신 예매를 해줬습니다). 티켓을 배송 받는 경우는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참고해주세요. 현장수령을 선택한 경우 예매자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표기된) 신분증(부득이한 경우 사본)과 예매 내역을 준비해주세요. Q) 티켓을 현장수령으로 했는데, 배송 받고 싶어요. 공식 예매처인 티켓링크 고객센터(http://www.ticketlink.co.kr/help/main / 1588-7890, 상담 가능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로 문의해주시면 공연일 10일 전까지 수령 방법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Q) 티켓을 배송 받았는데 분실했어요. 죄송합니다만 발권 된 티켓은 현금과 같은 유가증권에 해당합니다. 이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티켓과 손목밴드는 재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티켓 보관에 각별한 유의를 부탁드립니다. Q) 배송 받은 티켓을 안 가져왔어요. 이런 경우 역시 죄송합니다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배송 받은 티켓은 현장에 꼭 가져와주시기 바랍니다. Q) 늦게 가도 티켓을 찾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오전 11시부터 마지막 공연 전까지 티켓 부스가 운영되며 티켓 현장수령은 부스가 운영되는 시간 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Q) 티켓만 있으면 입장할 수 있나요? 아니요. 티켓을 손목밴드로 교환, 착용해야만 입장 가능합니다. Q) 손목밴드는 계속 차고 있어야 하나요? 네. 분실 및 훼손 시 재발급이 불가능합니다. Q) 티켓을 배송 받았는데 예매자 신분증 가져가야 하나요? 아니요. 티켓을 가지고 바로 손목밴드 교환 부스로 가시면 됩니다. Q) 어린이도 티켓을 구매해야 하나요? HIPHOPPLAYA FESTIVAL 2016은 만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의 공연입니다. 이에 어린이 / 청소년 입장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만 7세 미만의 아동은 티켓을 구매한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아동의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의료보험증,여권 등)를 지참하여 현장 인포메이션 부스를 방문해주시면 손목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7세 이상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티켓을 구매하여야 하며 티켓을 구매한 보호자가 동반하여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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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예매 / 입장 / 관람 안내
< 예매처 > - 티켓링크 : http://www.ticketlink.co.kr/product/12729 - Ticketlink for foreigner (Eng Ver) : http://www.ticketlink.co.kr/global/en/product/12729 - 네이버 예약 : http://booking.naver.com/5/booking/svc/14020 < 예매 안내 > - HIPHOPPLAYA FESTIVAL 2016 은 비지정석으로 모든 공연장과 컬쳐존 등을 자유롭게 오가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예매는 2016년 1월 28일 저녁 7시부터 가능합니다. 예매 마감 후에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매 시 티켓 수령방법은 ‘현장 수령’ 혹은 ‘배송’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티켓부스는 야외에 설치되며 다소 혼잡 할 수 있으니 가급적 배송을 권해 드립니다. 단, 배송된 티켓은 분실, 훼손 시 재발권 되지 않으니 티켓 보관에 유의 해 주세요. 티켓 분실, 훼손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주최, 주관 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예매 취소 시 예매처에서 지정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티켓의 명의 변경, 양도 및 재판매는 불가합니다. - 티켓의 개인간의 거래는 불법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는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공연 주최, 주관, 협력사에는 책임이 없습니다. 꼭 예매처를 통해서만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경로를 통해 구입한 경우 예매자 본인 확인 등의 절차에 따라 입장이 거부 될 수 있습니다. ■ 관람 등급 - HIPHOPPLAYA FESTIVAL 2016은 만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의 공연입니다. 이에 어린이 / 청소년 입장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만 7세 미만의 아동은 티켓을 구매한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아동의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의료보험증, 여권 등)를 지참하여 현장 인포메이션 부스를 방문해주시면 손목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만 7세 이상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티켓을 구매하여야 하며 티켓을 구매한 보호자가 동반하여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 티켓 현장 수령 / 현장 판매 안내 - 티켓 현장 수령 시 예매자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과 예매 내역을 지참해주세요. - 현장 판매 티켓은 88,000원 입니다. 하지만 매진 시 현장 판매를 하지 않으니 예매를 서둘러 주세요. 현장 판매 진행 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됩니다. - 티켓을 소지 하신 분께서는 손목밴드 부스를 방문하셔서 손목밴드를 착용해 주세요. 일정 내내 손목밴드와 티켓의 분실, 훼손 없이 지참하셔야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손목밴드는 최초 1회에 한하여 발급되며, 분실하거나 훼손될 경우 입장 및 재발급이 불가능하니 일정 마지막까지 철저한 관리 부탁 드립니다. - 공연 당일 변경 및 취소, 환불은 불가합니다. < 입장 안내 > - 입장은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좌석은 없으며 자유롭게 무대와 컬쳐존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부정 입장 발각 시 즉각 퇴장 조치되며 이에 따른 법적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부스 운영시간 • 현장 티켓 수령 및 현장 판매 부스: 오전 11시 ~ 공연 종료 시까지 • 손목밴드 교환 부스: 오전 11시 ~ 공연 종료 시까지 • 게이트 오픈: 오전 12시 ~ 공연 종료 시까지 - 본 공연은 페스티벌로서 티켓을 구매하고 손목 밴드를 착용하신 경우에 한하여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입, 퇴장이 자유롭습니다. - 입장은 현장 선착순이며 지정된 좌석 없이 자유로이 스테이지와 이벤트 존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메인 스테이지는 무대 앞 스탠딩 존과 피크닉 존으로 공간이 구분됩니다. - 손목밴드는 1인이 하루 종일 행사장 내에서 자유로이 스테이지와 이벤트 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손목밴드의 양도 및 재판매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 부정 입장 발각 시 즉각 퇴장 조치 되며 이에 따른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 페스티벌 입장 게이트 앞 줄서기는 본인이 직접 손목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선착순의 효력이 생깁니다. 지인을 통한 자리 맡기, 교대로 손목밴드 교환하기 등의 방식을 이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 손목밴드 부스 앞 줄서기는 본인이 직접 유효한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야 선착순의 효력이 생깁니다. 지인을 통한 자리 맡기, 교대로 티켓 교환하기 등의 방식을 이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 티켓 수령에서 입장까지 1. 티켓 예매자 – 티켓을 사전에 배송 받은 경우 1) 손목밴드 부스(티켓 지참) ▶ 2) 손목밴드 착용 ▶ 3) 입장 2. 티켓 예매자 – 예매 시 현장 수령을 선택한 경우 1) 티켓 교환 부스(신분증과 예매확인 내역 지참) ▶ 2) 티켓 수령 ▶ 3) 손목밴드 부스 방문(교환 받은 티켓 지참) ▶ 4) 손목밴드 착용 ▶ 5) 입장 3. 현장 구매자 1) 현장 판매 부스 ▶ 2) 티켓 수령 ▶ 3) 손목밴드 부스 방문(구입한 티켓 지참) ▶ 4) 손목밴드 착용 ▶ 5) 입장 ※ 예매 시 티켓 현장 수령을 선택하셨으나 티켓 배송으로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공연일 10일 전까지 예매처인 티켓링크 고객센터(http://www.ticketlink.co.kr/help/main / 1588-7890, 상담 가능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를 통해 변경이 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 타임테이블 11:00 AM : 현장 티켓 배포 및 판매 부스 오픈 11:00 AM : 손목밴드 제공 부스 오픈 12:00 PM : 게이트 오픈 01:00 PM : 공연 시작 09:30 PM : 공연 종료 < 관람 안내 > - 아티스트 사정에 의해 일부 출연자, 일정, 출연 시간이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출연자 변경 및 일정변경으로 인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환불 및 부분환불은 불가합니다. - 티켓 부스와 손목 밴드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공연 마감시간 까지 운영됩니다. - 천재지변과 사회적인 중대한 이슈를 제외하고는 예정대로 진행 됩니다. - 식음료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위해 모든 공연장 내 배달음식, 패스트푸드, 병, 캔 등의 반입을 제한합니다. 입장 시 확인 작업이 진행 되며 위반 시 입구에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돗자리는 잔디광장 내 지정되어 있는 피크닉 존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 일반적인 기념 사진 촬영은 가능합니다. 단, 저작권 및 초상권 보호를 위해 공연 사진, 공연 동영상 촬영 및 녹음은 금지 됩니다. - 공식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진행 됩니다. 추후 공연 자료로 사용 되며 관객 분들의 관람 모습이 노출 될 수 있습니다. - 관객 부주의로 인한 사고, 도난, 분실 등에 주최, 주관, 공연장, 아티스트 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안전 및 귀중품 보관에 유의하여 주세요. - 흡연은 지정 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 주류 구입 시 신분증을 준비 해 주세요. - 다른 관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텐트, 의자(접이식 포함), 피크닉 테이블, 우산, 양산, 불이 들어오는 머리띠, 풍선 등은반입 되지 않습니다. 또한 공연장 대관 규정에 따라 반려동물 입장은 불가합니다. - 지나친 음주, 폭죽사용, 화기 사용, 위험 물품 소지, 마약 소지 및 복용을 비롯하여 타 관객에게 피해를 주거나사회적으로 용인 되지 않는 치명적인 행동이 발견된 경우 인포메이션 부스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경고 없이 바로 퇴장 조치 및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 티켓 환불은 불가합니다. - 인포메이션 부스에서는 각종 안내 사항 문의는 물론 분실물 발생 및 습득 시 신고, 간단한 응급 처치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모두에게 즐거운 페스티벌이 되기 위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규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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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장소 / 교통 / 셔틀버스 / 주차 안내  [1]
※ 페스티벌 당일 교통 체증이 예상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부탁드리며,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 난지한강공원 입구) < 페스티벌 장소 : 서울 난지 한강공원 > 서울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162 (상암동 487-116) < 오시는 길 > ■ 지하철 이용 시 -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 (한강방향으로 홍제천을 따라 1,300m 도보 / 약 20분 소요)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평화의 공원과 하늘공원 사이 월드컵 램프 다리로 2,000m 도보 / 약 30분 소요) - 지하철 노선도 바로가기 >> ■ 버스 이용 시 - 9707(서울광역버스) : 난지 한강공원 정류소 하차 ※ 경기광역버스, 경기좌석버스는 난지한강공원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 버스 노선도 바로가기 >> ■ 무료 셔틀버스 안내 - 운행 구간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난지한강공원 입구 - 운영 시간 : 오전 10시 30분 ~ 마지막 공연 종료 30분 이후 - 승차 위치 : 새누리어린이공원 (디지털미디어시티역2번 출구 50m 직진 후 우측으로 120m 직진) < 셔틀버스 승/하차장> ■ 승용차 이용 시 - 네비게이션주소 : 서울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162 (상암동 487-116) - 월드컵 경기장 사거리에서 강변북로/성산대교 방향으로 P턴 후 공원 진입로 이용 - 일산 방향에서 오는 경우 : 김포공항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가양대교를 지나 성산대교 방향 가양대교 지점강변북로 약 2.2km 직진 후 공원 진입로 이용 < 주차 안내 > - 난지한강공원 주차장은 매우 협소하고 인근 캠핑장, 야구장, 일반 공원이용객이 함께 사용하므로 주차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및 무료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원활한 주차 정산을 위하여 사전에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일 주차권을 판매합니다. 공연 종료 후 출차 시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차권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권은 1일권 6,000원에 판매됩니다. 3시간 30분 이상 주차하시는 경우 현장에서 1일 주차권을 구입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해당 주차권은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이 행해지는 4월 9일(토) 당일에 한해서만 유효하며, 난지한강공원 내 주차장 이외의 시설에서는 해당 주차권이 적용되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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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지, 콘서트 ‘선착순 예매자’에게 [ZISSOU] 14번째 보너스 트랙 제공  [4]
화지가 오는 4월 24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첫번째 단독 콘서트 ‘ZISSOU’에서 앨범의 14번째에 미공개 트랙을 공개한다고 한다. 그 어느 곳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이 트랙은 이번 공연의 선착순 예매자 150명에게만 제공하는 한정 음원이며, 관객을 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음원은 공연 후 공지된 사이트(하단 매뉴얼 참고)를 통해 예매자가 직접 등록한 이메일로 예매자 리스트 확인 후 발송될 예정이며, 이후 음원의 사용은 150명 예매자의 자유에 맡기나, 소속사 및 화지 본인은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화지 단독 콘서트 ‘ZISSOU’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후 음원을 받을 이메일 등록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 http://zissou.splashthat.com ) 화지 단독 콘서트 ‘ZISSOU’ - 공연일시 : 2016.4.24 (일) 오후 6시 - 공연장소 :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 예매 : 인터파크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4171 ) ※ 선착순 예매자 이메일 등록 매뉴얼 1. 사이트 접속 http://zissou.splashthat.com 2. ‘예매확인 이메일 등록하기’ 클릭 3. [이름/e-mail 주소/휴대폰 번호 뒷자리 4자리] 작성 완료 화지 트위터 https://twitter.com/Hwajilla 화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wajilla/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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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X 스티그마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발매  [2]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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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날씨 유의사항 안내  [1]
화창한 날씨네요! 날씨는 예년에 비해서 따뜻할 예정입니다. 단, 일교차가 크고 강가여서 온도가 다른 곳에 비해 3도 정도 낮으니 여분의 옷을 준비해주세요. 당일 브랜드존, 플리마켓존 에서도 의류 구입 가능합니다! 서울/경기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에는 대체로 맑겠으며, 후반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4~6도, 최고기온 : 16~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3mm)보다 적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참고] 기상청 > 중기예보 : http://www.kma.go.kr/weather/forecast/mid-term_01.jsp 네이버 날씨 > 주간 예보 : http://weather.naver.com/period/weeklyFcast.nhn FAQ) 비가 와도 진행하나요? 천재지변과 사회적인 중대한 이슈를 제외한 일반적인 우천 시 예정대로 진행되며, 우천 시 1인당 1매의 우의를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오전부터 우천 상황 혹은 우천 확률이 높을 경우 입장 시 나눠드리며, 갑작스런 우천 시에는 페스티벌 현장 여러 곳에서 나눠서 우의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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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최종 포스터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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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브랜드존 안내
BROWNBREATH(브라운브레스) http://www.brownbreath.com 소개 :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는 2006년부터 슬로건 'Spread the message'를 바탕으로 메시지가 담겨있는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판매상품 : 반팔티 42종, Spread M.bag (Hiphopplaya Festival Ver.) 카드결제 : 가능 STIGMA(스티그마) http://www.stigma1.com 설명 : STIGMA는 또는 ,이라는 양면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서브컬쳐의 다양한 모습들이 존중과 비판의 양면성을 갖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CLASSIC'과 'STANDARD'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쳐를 담아내며 'RESPECT'와 'FAME'을 공유하고자 한다. 판매상품 : 의류 및 잡화, 힙플페스티벌 티셔츠 카드결제 : 가능 SOPOOOM(소품) http://www.sopooom.com 소개 :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세사리를 전개하는 셀렉트 스토어 판매상품 : 808(by DOK2), CHAMPION, RASTACLAT, CLSC, BLACKSCALE, REBEL8, POLER, PRIMITIVE, VOLCOM, NIXON, VANS등 다수 브랜드 카드결제 : 가능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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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플리마켓 셀러 안내  [1]
서울을 중심으로 패션, 음악, 공연,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는 베이스크림(BASECREAM)과 함께 플리마켓을 개최합니다. 플리마켓 존에서는 14팀의 셀러들의 여러 상품들을 구입하실 수 있으며, 상품을 구입하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도끼, 비와이, 허클베리피, 바스코의 애장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또한, 플리마켓 할인권 및 베이스크림에서 준비한 경품을 선물로 받으실 수 있는 룰렛다트 게임도 운영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플리마켓 셀러 소개 > 1. 남수린 소개 : 프리미엄 캐쥬얼 브랜드 HECK 디렉터이며 개인소장품들과 함께 참가 예정입니다. 판매상품 : 개인소장품 의류, 신발 / HECK 샘플 http://instagram.com/namsoorin 2. 송들 소개 : TRAPOFVICE 라는 스트릿브랜드의 디렉터이며 /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개인소장품들과 참가예정 판매상품 : 개인소장품 의류, 신발 http://instagram.com/deulsong 3. Mhood Apparel 소개 :DJ KENDRICKX 와 동료 뮤지션들이 애장하던 구제의류 및 브랜드 의류 판매 예정입니다. 판매상품 : 구제의류 http://instagram.com/djkndrx 4. 사도플레이 소개 : 저희 sadoplay 제품을 통해 스타일의 변태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지어진 브랜드 네임이 체인, 목걸이, 팔찌 등 악세서리를 통해 전개해나갈 예정이고 의류 또한 진행될 예정입니다. 판매상품 : 체인 악세사리 http://instagram.com/sadoplay 5. VIVRE SA VIE 소개 : yoga, sup, ballet, fitness, street, beach, run 에슬레저 룩들로 참가할예정입니다. 판매상품 : 휘트니스나, 요가관련 의류, 악세사리, 소품 http://instagram.com/vivre_savie 6. unluckytruth 소개 : 타투디자인 의류 및 핸드메이드 가죽 악세사리 제작 판매상품 : 타투디자인 의류 판매 및 핸드메이드 가죽 악세사리 http://instagram.com/YOLO.J 7. 최웅 소개 : 태극기를 이용한 의류를 판매하고있습니다. 판매상품 : 의류,악세사리,소품 신발위주 판매 8. @jsinism X @mang89 X @jisung_axoo 소개 : 니벨크랙의 디렉터 이신재와 맹진환 그리고 axoo 아티스트 에이전시 소속 안지성 소장품과 제작품 들고 참가예정 판매상품 : 니벨크랙의 디렉터 이신재와 맹진환 그리고 axoo 아티스트 에이전시 소속 안지성 소장품과 제작품 들고 참가예정 http://instagram.com/jsinism http://instagram.com/mang89 http://instagram.com/jisung_axoo 9. 바스터드 소개 : 힙합듀오 바스터드 멤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착장 의류들 판매예정 판매상품 : 구제의류 / 브랜드 제품 http://instagram.com/basterd_air 10. 우상용과 아이들 소개 : 쿠드그라스샵 디렉터와 스트릿 좋아하는 아재들과 잘생긴 젊은이 한명 판매상품 : 스트릿브랜드의류 http://instagram.com/samghetto 11. 수닉 소개 :미술전공자 대학생 셋이 작업하는 실크스크린의 에코백입니다. 사진작업, 그림, 텍스트를 그래픽화하여 제작합니다. 판매상품 :에코백 http://instagram.com/dtmsout_official 12. 두치와 뿌꾸 소개 : 힙합의류(무지의류 트레이닝복), 스트릿브랜드 의류(티셔츠 후드) , 신발, 브랜드 모자류, 상태좋은 의류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입니다 판매상품 :의류, 악세사리(모자,소품) ,신발(브랜드 운동화) 13. vivachok 소개 : 초커와, 한쪽이어링, 언밸런스이어링 독특한 스타일의 악세사리 판매 판매상품 : 초커와, 한쪽이어링, 언밸런스이어링 여성제품 http://instagram.com/vivachok_ 14. nodab 소개: 젊은이 3-4명 입니다.펑크, 힙합 등 유스컬처를 기반으로 음악, 의류 등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젊은이들 입니다. 판매상품 : 의류, 신발, 모자 등 BASECREAM http://www.basecreamco.com https://www.facebook.com/BasecreamCo https://www.instagram.com/basecreamkooky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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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푸드존 안내  [2]
< 푸드존 안내 > ■ 칼스버그 맥주(성인인증 필요) ■ 경복궁부페 스팸컵밥 / 제육컵밥 / 참치마요 / 스페셜 컵밥 / 어묵 / 어묵탕 ■ 막초클리닉 과일에이드 및 칵테일 / 망고,딸기,청포도,레몬,복숭아 ■ 버닝하트 오지치즈후라이 / 허브바베큐 / 40여종의 칵테일 / 논알콜 음료 ■ 스위트몬스터 리얼딥 밀크 / 쿠키 마운틴 / 믹스 몬스터 / 믹스 팝콘 / 라임 모히또 / 스트로베리 모히또 / 소시지 / 핫도그 ■ 카페 메이비 컵밥 / 꼬꼬밥 / 치밥 / 오지치즈후라이 / 피쉬앤칩스 / 쉬림프앤칩스 / 콘앤칩스 / 슈퍼컵밥 / 치킨앤칩스 / 슈퍼 안주세트 / 칵테일 / 레몬에이드 / 자몽에이드 / 리얼 딸기라떼 / 마약옥수수 ■ 카페발리 닭강정 ■ 뿌자 터키케밥 / 탄두리치킨 나쵸 / 터키아이스크림 / 얼음 물 ※ 입점 업체에 따라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니, 가급적 현금도 준비해주세요. ※ 푸드존(F&B)부스 인근에 파라솔, 테이블 의자 등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급적 음식은 이곳에서 드시고, 뒷처리까지 해주세요.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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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TIME TABLE
< 공연 안내 > - 공연 스케줄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페스티벌에 관한 변경 사항은 공식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안내됩니다. - 주요 내용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세히 공지되며, 인스타그램에는 힙플페 공식 포토그래퍼 들의 사진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 사인회 안내 > 사인회는 페스티벌의 일부 프로그램으로 예매하신 분들 중, 온라인 이벤트에서 당첨된 분들만 참여 가능합니다. [ 사인회 진행 안내 ] 1.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은 사인회 부스 옆의 힙플스토어 부스에서 번호표를 수령합니다. 2. 해당 아티스트의 사인회 시간 5분 전에 사인회 부스에 오셔서 줄을 서주시면 됩니다. 3. 사인회 시간은 첨부된 이미지를 확인바랍니다. 4. 원활한 진행을 위해 1인당 1품목에만 받을 수 있으며, 개별 촬영은 불가능합니다. 5. 사인회가 끝난 후에는 아티스트 동의에 따라 포토타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아티스트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급적 음반 등에 사인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http://www.hiphopplayafestival.com http://www.facebook.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instagram.com/hiphopplayafestival http://www.twitter.com/hiphopplayafest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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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제리케이, ‘힙합도 사회의 일부, 변할 건 변해야 한다’  [9]
힙플 : [감정노동] 발표를 축하한다. 네 번째 정규 앨범이자 음반으로는 열 번째인데 감회가 어떤가? 제 : 10번째 음반이라는걸 발매 전날 컨셉 사진을 찍으려고 씨디를 꺼내보다가 알게 됐다. ‘아 10번째 음반이구나.. 여기까지 잘 버텼다’ 힙플 : 험버트(Humbert)의 경우도 풀랭스 앨범의 전곡을 프로듀싱한건 이번이 처음인 걸로 안다. 험 : 앨범이 나왔을 때 정말 내 앨범이 나온 것처럼 기뻤다. ‘해냈구나!’ 싶었지. 앨범의 엔지니어인 나잠수형의 작업실에서 CD를 받자마자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제 :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 험 : 감동의 눈물은 마음 속으로.. (웃음) 힙플 : 제리케이와 험버트는 ‘결혼결심’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고, 그 이후로 쭉 함께 해왔다. 어떤 인연으로 함께하게 된 건가? 제 : 이전 앨범 [현실,적]을 내고 나서 비트를 준 김박첼라형과 믹스를 맡아준 소리헤다에게 CD도 주고, 밥이나 사줄 겸 찾아갔었는데, 이 친구가 거기에 있었다. 밥을 먹으러 나오는데 따라오더라. 참여도 안 했는데.. (웃음) 근데 뭐, 온다는데 오지 말라고 할 수는 없어서.. 험 : 초면에 밥을 얻어먹었었지.. 제 : 그때 처음 봤고, 그 뒤로는 아날로그소년의 ‘선인장’을 들으면서 이 친구가 진짜 잘하는 친구라는 걸 느끼게 됐다. 뭐랄까, 리얼 악기의 소스들을 기반으로 하면서 신스가 섞인 류의 음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또 그런 프로듀서를 찾고 있어서 그런지 험버트가 적임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결혼결심’으로 험버트에게 처음 곡을 맡겼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그런데 사실, 험버트가 앨범 전체를 맡게 된 과정은 조금 다르다. 험 : 아 그건. 내가 하고 싶다고 했다. (웃음) 제리케이형은 어릴 때부터 나의 페이보릿 MC였기 때문에 그 이후로 형을 볼일이 거의 없었는데도, 내가 나서서 찾아 뵙고,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제 : 어느 날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 할 얘기 있으니 한번 만나자고. 약간 무서웠다. (전원웃음) 그래서 전혀 아무 생각도 못하고 나갔는데, ‘제가 형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하고 싶습니다’라면서 야망을 밝히더라. 힙플 : 야망.. (웃음) 험버트의 제안을 받고 흔쾌히 수락했나? 제 : 그때는 총괄 프로듀서를 둬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던 상황이라서. ‘뭐라고?’ (웃음) 하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받아놓은 비트들도 있었기 때문에.. 험 : 난 비트들이 있는지 몰랐다. (웃음) 제 : 앨범을 만들기 위한 곡 수집은 늘 하는 일이기 때문에 예전에 사놨던 비트들과 중간에 다른 친구들한테 받아놨던 비트들이 있었다. 어쨌든, 당시에 나는 이 친구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는 거 좋다. 그런데, 네가 전곡을 다 쓰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곡을 가지고 오면 네가 다시 한번 손을 보는 쪽으로 하자’라고 말했는데, 진행하다 보니까 이 친구 걸로만 가도 되겠다는 판단이 들더라. 힙플 : 1MC 1PROD 조합은 처음이지 않나. 작업 과정이 보통과는 좀 달랐을 것 같다. 제 : 맞다. 앨범 전체를 내가 만든 비트로만 한적은 있어도 프로듀서 한 명과 붙어서 작업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작업 과정은 보통 내가 이 친구한테 어떤 느낌을 요구하면 이 친구가 열심히 만들어서 보내고, 다시 내가 까는 식이었다. (웃음) 정말 많은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작업했다. 험 : 엄청났지.. 제 : (웃음) 그야말로 감정노동.. 이 친구가 정말 감정노동을 많이 했다. 왜냐면 나는 작업할 때 방해 받지 않는, 독립적인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타입이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시간을 보장해주려고 하는 편이다. 그 자리에서 같이 뚝딱 만들어내는 건 내 체질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 친구가 나름대로 그림을 만들어 오면,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그걸 조금씩 쌓아 올리는 과정들이 있었다. 특히 어떤 곡들은 그런 과정들이 정말 많았지.. 험 : 그건.. 정말 힘든 곡이었다. (웃음) 제 : 그러니까 ‘Louder’나 ‘축지법’, ‘No Role Models’ 3곡은 이 친구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이 친구가 원래 하던 스타일의 곡도 아니었고, 내가 요구하는 바가 좀 많았거든 (웃음) 하지만, 어떤 곡들은 정말 처음 형태 그대로 나온 것들이 있다. 힙플 : 어떤 곡들인가? 제 : ‘#MicTwitter’ 같은 경우는 처음에 보내준 게 정말 좋아서 아주 약간의 디벨롭만 더해서 갔다. 험 : 내가 처음 만들어놓은 비트의 형태와 구성을 가장 많이 유지한 곡은 ‘기립박수’랑 ‘No More Heroes’다. 힙플 : 여담이지만, ‘No More Heroes’ 같은 경우는 처음 피아노반주에서 ‘Everest’가 떠올랐다. 험 : 의도한 건 전혀 없지만, 직접 연주를 하다 보니 청자 입장에서는 비슷한 느낌을 떠올릴 수도 있겠다고 본다. 힙플 : 작업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없나? 제 : (웃음) 너 파일 날릴 뻔했잖아 험 : 아, 믹스 전날에 ‘Life Changes’ 파일을 통째로 날려버릴 뻔했다. 다행히 복구하기는 했는데, 6시간 동안 사경을 헤맸었던.. 제 : (웃음) 자고 있어나서 문자를 보는데 험버트가 제 정신이 아니더라. 그래서 문자를 쭉 내려보는데. ‘아 해결됐습니다’ (웃음) 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 험 : 다행히 백업이.. 힙플 : 좋은 곡 안 날려서 다행이다. (웃음) 제 : 곡 별로 내가 개입한정도가 많이 다른데, ‘Life Changes’의 경우는 특히 이 친구가 욕심을 많이 낸 곡이었다. 편곡된 버전이, 스케치 버전과 느낌이 좀 다르고 낯설어서 원래대로 바꿔보려고 했었는데, 이 친구 의지가 강하더라. 결국에는 이 친구의 뜻대로 갔고 정말 완성도가 높아졌다. 그런데, 그게 날라갈 뻔한 거지 (웃음) 힙플 : 한 명의 프로듀서가 도맡은 앨범이어서인지 공통된 무드 안에 트랙들이 응집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앨범의 색깔이나 방향을 잡는 데에는 어떤 논의들이 있었나? 제 : 이 친구는 앨범의 전체 색깔을 잡고 가길 원했지만, 내가 작업하는 방식은 그게 아니었다. 프로듀서에게 곡을 받고 내가 마무리를 짓거나, 혹은 내가 곡을 주문하면 프로듀서가 그에 맞춘 곡을 쓰는 형태로 늘 모음집 같은 앨범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사실 이번 작업도 내 입장에선 그렇게 진행됐다. 그렇지만 한 명이 도맡다 보니 유지되는 일관성은 있었던 것 같다. 험 : 사운드적인 부분이나 편곡적인 부분을 모두 내가 하다 보니 내 딴에는 ‘이거 너무 다르지 않나’라고 느끼는 부분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관적인 무드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들이 있더라 제 : 이 친구가 전적으로 사운드를 책임지다 보니까, 사운드적인 유기성에 대해서 굉장히 날카롭게 보는 부분이 있었다. 그만큼 트랙과 트랙 사이 유기성에 관한 고민들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또 내 입장에서 나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사람이다 보니까, 서사의 흐름을 생각해야만 했다. 그래서 그런 조율이 막판에는 좀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 험 : 그 조율만 약 일주일을 했다. 힙플 : 특히 험버트의 경우는 악기 연주를 직접하는 프로듀서지 않나. 음악적인 역량의 배경이 궁금하다. 험 : 작곡을 전공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악기들을 다룰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음악을 시작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비트메이커분들과는 접근 방식이 조금 다른 것 같다. 다른 비트메이커분들이 비트로서 접근을 한다고 치면 나는 작곡가적인 의도로 접근을 하는 부분이 크다. 그래서 항상 곡을 만들 때 주제가 있어야 하고, 주제에 따른 영감을 찾는 편이다. 제 : 그런 측면에서 재미있었던 곡 중에 하나가 ‘축지법’이었다. 일단 비트가 신기하지 않나, 그것은 내 아이디어가 아니었다. 내용도 알려주지 않은 채 그저 ‘축지법’이라는 제목으로 가사를 쓸 거고, 비트를 만들어봐 달라고 했을 뿐. 그런데 이런 신기한 비트를 만들어 오더라. 뭐랄까, 상상력을 확장해가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다. 힙플 : 그 비트를 처음 받았을 때 당황하진 않았나? (웃음) 제 : 아니, 너무 좋았다. 얘가 엄청난걸 만들어냈구나 싶었지. 물론, 그 비트의 느낌이 후반 작업에 조금 바뀌어서 지금의 형태가 됐지만, 어쨌든 되게 놀라웠다. 힙플 : 그 비트의 완급은 애초에 초안이었나? 제 : 맞다. BPM이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는 건, 애초에 그런 컨셉이었다. 그러니까 축지법이라는 단어에서 그걸 상상해낸 거지. 음악적으로 아주 훌륭한 프로듀서다. 험 : 이걸 또 잘 살려주시다니.. 힙플 : 물론 굉장히 참신했지만, 한편으로 ‘리믹스는 틀렸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웃음) 제 : (웃음) 그건 그렇네 힙플 : 앨범의 내용에 관한 이야기에 앞서 앨범 제목을 감정노동이라고 지은 의도가 있나? 제 : 처음에 붙였던 제목은 ‘Life Changes’였다. 이제까지 거의 매년 한 두 개씩 앨범을 계속 내오다 작년 한 해를 쉬었는데, 작년에 결혼을 하고 결혼 전후로 내 삶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끼게 됐다. 그리고 그 시기 즈음 그런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이 변해가고 있는 과정과 흐름들. 그 만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도 조금씩 변하고 있을 테니까 그런 것들을 소재 삼은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근데 앞에서도 말했듯 앨범전체의 각을 잡고 한 작업이 아니다 보니 그때 그때 떠오르는 감정들과 이야기들을 썼는데, 만들다 보니 ‘Life Changes’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것들이 아니더라 그래서 ‘콜센터’라는 곡을 대표곡으로 두고 다른 제목을 생각해봤다. 나는 모든 노동자가 감정노동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도, 한 명의 음악 노동자이기 때문에 내 나름의 감정노동을 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측면으로 생각하니 앨범 전체의 줄기가 잡히는 것 같았다. 내가 씬의 일원으로서 하고 있는 감정노동, 다른 플레이어들을 바라보면서 하게 되는 감정노동, 그리고 그것들을 바라볼 때 내가 표정관리를 어디까지 해야 되는지에 대한. 뭐 이런 것들이 앨범의 주된 정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힙플 : 앨범 소개에 지난 일년 여 동안의 표정관리를 해야 했던 순간들, 그때의 감정을 담았다고 했다. 구체적인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제 : 쇼미더머니지.. 쇼미더머니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이 감정노동의 장이었다. 이 앨범의 주된 소재와 테마 중의 하나가 안티-쇼미더머니 아니겠나. (웃음) 그러니까 쇼미더머니가 구리다는 걸 알면서도 나가서 정신승리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서 몰락하는 영웅들. 나는 쇼미더머니에 나왔던 모든 사람을 다 싫어하는 건 아니다. 예를 들면 바스코형 같은 경우는 그걸 계기로 훨씬 더 멋있어졌다고 생각을 한다. 단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느낌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이 대체로 멋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건데, 사실 한번 더 생각해보면 다 동료들이고 함께 음악 했던 사람들이고 아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건 대놓고 까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묻어두자니 내 성격과 음악인으로서의 자의식이 감당을 못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선을 지키는데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다. 신경 안 쓰면 안 쓸 수도 있을 텐데도 난 유난히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힙플 : 그런 동료 뮤지션들을 대할 때 어떤 고충이 있나? 제 : 나는 집밖에 잘 안 나간다. 사람들하고 연락을 자주 하는 편도 아니고. 그래서 면대 면으로 그럴 일은 거의 없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연락이 닿게 되면 스스로 껄끄러운 게 있었다. 아마 내가 이 앨범을 낸 후로 그와 관련된 분들이 날 본다면 그쪽도 비슷하지 않을까. 힙플 : ‘이제는 끝물이다’라고 쇼미더머니의 향방을 예측하던 게 계속 이어져오고 있고 올해만 해도 참가자들이 최대 수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제리케이 입장에서는 뭔가 허탈했을 것 같다. 제 : 그 허탈함도 이번 앨범의 주된 정서중의 하나다. 힙플 : 쇼미더머니는 앞으로도 계속될까? 제 : 나는 더 갈 거라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금방 단물이 빠질 거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럴 것 같지 않다. 왜냐면 그곳에 목매고 있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엠넷이라는 방송사는 그런 사람들이 일정 수준이상으로 존재하는 한 그걸 계속 끌고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충분히 더 갈 거라고 본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들은 그와 관련된 사람들로부터 점점 더 고립될 수도 있겠지. 힙플 : 물론 여전히 고용 불안정이나 사회약자 혐오와 같은 사회적 이슈들을 앨범 곳곳에서 다루고 있지만, 전작과 비교해 이번 앨범은 제리케이의 시선이 다시 힙합씬으로 이동한 것처럼 보인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 제 : 특별한 계기가 있다고는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렇게 물어봐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스눕독 사건이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힙플 : 그 사건을 어떻게 봤나? 제 : 그 사건이 계기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건, 단지 그 모습이 구리고 쪽 팔리고 역겹고 그래서가 아니다. 나는 방송 전에, 그런 상황이 연출됐다는 얘기를 미리 들었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아주 엉망진창이 됐고, 망했다라는 얘기를 먼저 들은 거다. 그래서 난, 쇼미더머니4가 승승장구를 하다가도 그 장면이 방송되는 순간 이 씬의 플레이어들 모두가 등을 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사건이 터진 당일 날 나는 특히나 가운데 손가락을 굉장히 높이 들었지. (웃음) 정말 높이, 있는 힘껏 들었다. 그런데 둘러보니 그렇게 들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 그러니까 그걸 비웃거나 하는 정도의 반응은 있었고, 물론 화내신 분들도 있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팬들이 화를 더 많이 내고, 플레이어들은 묵묵부답인 느낌이었다. 그 갭에서 온 충격이 굉장히 컸다. 그리고 실망도 많이 했지. ‘다들 이 정도까지 이걸 받아들일 생각으로 살고 있구나’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더 날카로워지지 않았나 싶다. 힙플 : 험버트는 어땠나? 험 : 본인들에 대한 리스펙이 없다고 생각을 했다. 쇼미더머니를 보고 있으면 항상 반복된다. 우리 모두가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들 먹고 살기 힘드니까 그러겠지’ 하면서 이해를 하다가도 이번에는 또 누가 나가서 똥을 쌌다 하는 얘기를 들으면 또 화가 나고. 이런 감정의 반복인 것 같다. 아직까지도. 힙플 : 어쨌든, 제리케이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강경해져 가는 것 같다. 씬 안의 동료들에 대한 불신을 직접적으로 드러낼 정도로 말이다. 제 : 뭐랄까, ‘예능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냐’는 그런 논리가 있다. 근데 엠넷이 프로그램을 풀어내놓는 방식이 예능일 뿐, 실제로 그들은 이 프로그램의 기획을 예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고, 나가는 사람들조차 쇼미더머니를 예능이라고 생각하며 나간다고 보지 않는다. 진짜 목숨 걸고 하지 않나. 때로는 울기도 하고, 몸싸움까지 하면서 하는걸 보면 말이다. 스눕독 사건 당시에 마이크로닷이 ‘와 이거 진짜 재밌다’라는 스탠스를 취했다고 들었는데, 난 그게 오히려 쿨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예능으로 나갔다면 그렇게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하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이건 구리지만 예능이니까’라고 말하는 건 정말 자기비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엠넷 측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인터뷰를 할 때마다 ‘힙합 대중화’라는 키워드를 늘 꺼내며 음악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나. 그걸 그저 예능으로만 보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실상은 모두가 쇼미더머니를 음악프로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걸 구리게 만들고 있고, 그것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 밖에 안 되는 거다. 험 : 안쓰러운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가끔은 거기에 나가는 사람들 역시 피해자라는 생각을 하거든. 거대자본이 만들어놓은 룰이 있고, 그걸 거부하기가 너무 힘들어진 상황이다. 그 와중에 제리케이형이 하고 있는 싸움은 지는 게 예정되어있는 싸움이다. 하지만, 질 걸 안다고 해도 누군가는 해야 되지 않나 제 : 나는 ‘누군가 해야 되니까’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런 오만한 생각을 했던 적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그냥 내가 못 받아들이니까 하는, 훨씬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이다. 힙플 : 말했듯이 대다수의 랩퍼들이 룰 밖의 뭔가를 찾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앞으로는 그 룰 밖의 뭔가를 찾을 수 있을까’하는 막막함이 있다. 제리케이의 생각은 어떤가? 제 : 물론, 쇼미더머니가 등용문 혹은 입신양명이란 기회의 관점으로 볼 때는 굉장히 매혹적인 선택지라는 건 인정한다. 그곳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그리고 만약 내가 랩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이었다면 나 역시도 혹 했을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나도 ‘이거 진짜 나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나? 정말 나가야 되나?’ 라는 고민을 했던 적도 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운데 손가락을 높이 들겠다고 결정한 건, 내가 블랙넛 관련 코멘터리에서도 말했듯이 떳떳함이라는 나의 기준에 전혀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나는 힙합의 코어에 있는 정서는 떳떳함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입장이라면 정말 나 스스로를 속여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느꼈다. 힙플 : 또 한편으로는 그곳에서 부담 없이 모양새 구기지 않는 프로듀서라는 역할도 있다. 만약에 제안이 들어온다면,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거기서 뭔가를 챙길 수 있다면 어떨 것 같나? 제 : 프로듀서 제안이 온다고 해도 당연히 하지 않을 거다. ‘Life Changes’ 가사에서 ‘세계는 흑과 백이 아니지’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요즘 내 판단 체계가 그렇다. 맘에 드는 부분과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늘 공존하고, 그 무게를 비교해서 따져봐야 어떤 판단이 선다. 그런 측면에서, 거기에 나가는 프로듀서들에 대한 감정은 진짜 반반이다. 어쨌든 그걸 통해서 얻어가는 게 있다는 건 당연히 인정하고, 또 그런 계산이 꼭 나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서는 충분히 선택 가능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시작하는 사람들이 쇼미더머니를 유혹적인 선택지로 여기듯이 베테랑들이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를 유혹적인 선택지로 여기는 것도 이해는 간다. 그렇게 이해가 가는 게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결국 그 시스템을 더 공고하게 만드는 역할을 그들 스스로가 하고 있지 않나 싶은 마음이다. 힙플 : 도의적인 측면인 건가? 제 : 말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그들에게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책임이라고 하려면 그들에게 어떤 사명감을 바라는 건데, 나는 그들에게 사명감을 바랄 생각이 없거든. 그냥 스스로 떳떳하다면 오케이다. 하지만, 행여나 떳떳하지 못하다면 좀 쪽팔려 했으면 좋겠다. 그냥 그 정도다. 차마 ‘너네가 이 시스템에 일조하고 있어! 너네 진짜 그러면 안돼’ 라고는 말 못하겠다. 힙플 : 여전히 어렵고 진 빠지는 주제다 (웃음) 제 : 이런 고민을 내내 했으니, 얼마나 감정노동이 심했겠나 (웃음) 힙플 : 이 얘기는 하면 할수록 수렁이니 그만하도록 하자 제 : 정치랑 종교, 쇼미더머니는 늘 그렇다. 근데 난 그 중 두 가지 얘기를 많이 하니 참 피곤한 사람이다. (전원웃음) 힙플 : 다시 앨범 이야기로 돌아와서 처음에 의도한 트랙순서는 지금과는 달랐던 걸로 안다. 일주일을 고민한 트랙리스트라고 했는데 (웃음) 어떤 과정이 있었나? 제 : 가장 큰 차이점은, ‘No More Heroes’가 첫 트랙으로, 앨범 전체의 인트로처럼 피아노반주가 나오고 씬에 대한 환멸을 푼 뒤에 ‘No Role Models’가 나오는 구성이었다. 나는 아직 두 곡의 제목이 헷갈리기도 한다. (웃음) 험 : 두 곡의 가사도 중첩되지 않나 제 : 맞다. 의도가 이어지는 곡들이니. 그런데 제작사 스톤쉽과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 두 곡이 굉장히 길고, 피아노로 시작하는 구성이 너무 클리셰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으로서, 그러니까 창작자의 입장으로 접근한다면, 스톤쉽은 듣는 이의 입장으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첫 트랙에서 임팩트를 강하게 주고, 텐션을 유지한 채 끌고 가야 중반 이후까지 사람들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해주더라. 지금의 트랙배치는 그런 측면을 고려한 결과다. 앨범을 들을 때 두 번 이상 꼭 순서대로 들어달라고 한 건, 원래 의도대로 ‘No More Heroes’와 ‘No Role Models’가 이어지는 느낌을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래서였다. 힙플 : ‘No Role Models’의 경우는 의외의 피쳐링인 루피(Loopy)와 나플라(Nafla)가 참여했다. 신혼여행 중에 만나서 섭외를 한 걸로 안다. 제 : 내가 5월 30일날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LA로 간 건 7월이었다. 신혼여행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뻔한 그림들이 있지 않나? 나는 그게 별로 땡기지 않았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게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하던 중에 7월에 LA에서 열리는 제이콜(J Cole)의 공연을 발견하게 된 거지. (웃음) 제이콜의 ‘Forest Hills Drive Tour’였는데 메인이 제이콜이고 그 앞에 게스트가 빅션(Big Sean), 제러마이(Jeremih), 와이지(YG)였다. 이정도면 사실 볼만한 공연 아닌가. 와이프는 힙합을 막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있는 심슨 스프링 필드와 미니언즈 등을 어필해서 설득했다. (웃음) 그리고 그때쯤이 루피랑 나플라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 한국에 알려질 때였던 것 같다. 나도 그들을 굉장히 멋있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힙합엘이의 네잇독(Nate Dogg)님을 통해 미팅 오퍼를 보냈다. LA 맛집 추천도 같이 부탁 드렸는데, 진짜 종류별로 너무 잘 알려줘서.. 심지어 LA에 있는 한인식당까지 알려주시더라. 거긴 갈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웃음) 아무튼, 그들과는 한인타운의 ‘노란집’이라는 카페에서 만났다. 2000년대 초반의 대학로 카페 같은 느낌의 장소였는데, LA의 한인타운이 약간 과거 한국의 느낌이 있더라. 거기에 앉아 음료수와 고구마 맛탕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다. 사실 피쳐링을 부탁하러 간 건 아니었고, 그냥 만나보고 싶었다. 그렇게 만나서 2~3시간 정도? 굉장히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그 친구들이 한국의 시장상황을 물어보기도 하고, 음원시스템에 대한 얘기들, 쇼미더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러고 나니까 유대감 같은 것도 쌓이고, 루피가 다음 날도 보자고 했는데 신혼여행 중이니 차마 그러진 못했지. 아무튼 한국에 돌아와서 준비하고 있는 곡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고, 그렇게 작업을 하게 됐다. 하고 나니 굉장히 얘기가 긴 것 같네. (웃음) 힙플 : (웃음) 제이콜의 공연은 어땠나? 제 : 나는 제이콜의 ‘Forest Hills Drive 2015’ 앨범은 프로덕션이 좀 아쉽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그걸 밴드 셋으로 풀어내니까 정말 너무 멋있었다. 힙플 : 게스트들의 공연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다. 제 : 제러마이가 잘하는 아티스트이긴 하지만, 그냥 멋있는 수준의 공연이었다면, 와이지는 웨스트코스트의 아이콘 중 하나이다 보니 정말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졌다. 빅션은 무대 세팅을 한참이나 하더라. 그 공연은 한 명의 공연이 끝나면 그 다음 뮤지션이 무대 세팅을 한참 하고, 그 동안 사람들은 나가서 밥도 먹고 티셔츠도 사고 한 뒤에 다시 공연을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아무튼 빅션은 너무 오래 세팅을 했다. 근데 그만큼, 자기 콘서트에서 하는 무대장치를 그대로 가지고 왔다. 나는 몇 년 전 빅션을 맨 처음 봤을 때 라이브 정말 못한다고 느꼈었는데, 퍼포먼스도 좋고 너무 멋있었다. 힙플 : 그 투어는 앨범으로도 나온 공연이니 엄청났을 것 같다. 제 : 맞다. 그 앨범 자켓의 지붕을 무대 세트로 만들어 놨었는데, 상대적으로 빅션이 세트를 너무 멋있는 걸 가져와서, 당시에는 사실 좀 초라해 보이긴 했다. (웃음) 그렇지만, 뒤에 깔리는 배경화면과 무대장치의 하모니가 굉장히 좋았고, 제이콜이 워낙 라이브 자체를 잘하기 때문에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진짜 멋있었던 장면이 뭐냐면, 공연 중 제이콜이 혼자 한참을 떠드는 시간이 있는데, 그 내용이 정말 인상깊었다. ‘요즘도 트위터 등으로 믹스테잎 데모를 보내오는 신인들이 있지만, 들어보면 전부 구리다. 하지만, 나 역시도 그런 때가 있었다. 온갖 음악 회사 관계자들한테 데모를 보내던 때가 있었고, 항상 까였었다. 근데, 지금은 이 말도 안 되는 “big-fuckin-screen” 앞에서 공연하고 있고, 제이지가 내 보스다. 정말 먼 길을 왔다. 내가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준 그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 때 노래들을 들려주겠다’ 이런 말을 하면서 첫 믹스테잎의 곡들을 메들리로 하는데 소름이 돋았다. 힙플 : 딥플로우가 작두를 만들면서 넉살의 가사를 세 번이나 다시 쓰게끔 했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나플라와 루피가 요즘 가장 핫한 루키다 보니 소속사 사장으로서 슬릭과 던말릭을 참여시킬 때 비슷한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제 : 나는 그런 건 잘 안 한다. 그냥 그 사람의 해석이니까. 글쎄, 작두에서는 딥플로우가 작정하고 넉살을 어떤 모습으로 보여줘야겠다는 게 있어서 그랬다고 들었다. 물론 나도 소속사 사장으로서 앨범을 제작할 때는 그런 부분을 고려한다. 예를 들어 리코의 첫 앨범이 완전 슬로우잼으로 나온 건, 첫 앨범만큼은 리코의 색깔을 분명하고 굵게 보여줬으면 한다는 나의 요구가 있어서였다. 그런 식의 디렉팅은 하지만, 랩 가사나 피쳐링에 있어서는 별로 터치를 안 하는 편이다. 내가 앨범을 작업 하면서 터치를 한 건 오직 험버트 뿐이다. (웃음) 힙플 : ‘#MicTwitter’ 얘기를 해보자. 마침 3일 후가 트위터 10주년이다. 혹시 그걸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인가? 제 : 전혀 아니다. 내가 트위터를 처음 시작할 때가 2009년쯤이었던 것 같은데, 나는 여태까지 그때 즈음에 트위터가 생긴 걸로 알고 있었다. 근데 10주년의 기준이 트위터 창립자가 트위터에 첫 트윗을 날린 날로부터 계산된 거더라. 그러니까 대중들이 쓰기 시작한 건 아직 10년이 안된 거다. 그래서 당연히 그걸 염두에 뒀던 건 아니었다. 힙플 : 이번에 트위터에서 10주년을 기념하며 선정한 트위터리언 3인 중, 한 명으로 뽑힌 걸로 안다. 제 : ‘#MicTwitter’를 올리면서 #트위터미담 이라는 해시태그를 썼었는데, 마침 트위터에서 10주년 기념으로 그런 미담을 모집하고 있더라. 난 몰랐는데 그걸 모집하던 분이 우연찮게 내걸 보고 트위터를 잘 사용한 사람들 중 한 명으로 날 선정해주었다. 힙플 : 7년차 트위터 유저로서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나? (웃음) 제 : 전혀. (웃음) ‘#MicTwitter’는 모든 벌스가 140자 이하로 이루어진 컨셉이고, 이 컨셉을 처음 생각했던 건 처음 트위터를 시작할 때였다. 2009년 즈음. 당시에 소울컴퍼니 안에서도 ‘이런걸 해보면 어때?’라고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묻혔었다. (웃음) 어쨌든 곡 안에서 트위터 컨셉에 맞춰서 트잉여 인증도하고, 트위터 찬양도 하고 했는데, 스톤쉽에서 일하는 희정이라는 친구가 ‘트위터 코리아에 아는 분 있는데 한번 엮어볼까요?’라고 하더라. 하지만 난 ‘2절에 대통령 얘기가 나와서… 안될 거야’라고 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트위터 코리아에서 먼저 나한테 연락이 온 거다. 성공한 트잉여다 (웃음) 힙플 : 험버트가 말한 빨리 작업된 곡 중에 ‘#MicTwitter’도 있는데 작업은 어땠나? 험 : 이 곡은 제리케이형 머릿속에 이미 어느 정도 그림이 다 그려져 있던 곡이었다. 심지어 나한테 처음 스케치를 보내줬을 때는 드럼이 있는 비트를 보내주면서 ‘이 리듬대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까지 했었다. 그래서 그걸 기반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까 빨리 빨리 됐던 것 같은데, 그때 형이 주셨던 아이디어 중에는 새소리를 넣었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있었다. 제 : 정확히 새소리 같은 전자음을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뭐 그런 얘기를 했었지. 근데 지금은 아마 새소리는 없을 거다. 힙플 : 조금 전 말했듯이 대통령 저격을 했는데, 일명 ‘ㄹ혜체’라고 하는 대통령의 화법을 사용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제 : 이건 140자 이내로 써야 되기 때문에, 트위터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의 화법을 알고 있지 않으면 아마 그런 느낌으로 나오기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나는 그걸 워낙 오래 해왔으니까 나한테는 체화 되어있던 화법이었다. 험 : 나는 사실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 때가 있었다. 트윗 개그는 익숙하지 않아서.. (웃음) 힙플 : 트위터 이용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웃음) 제 : 안 그래도 뮤직비디오를 올릴 때 해시태그로 #트위터야죽지마 라고 달아 올렸었다. 트위터 서버가 한번씩 멈출 때도 있고, 트위터 임원들이 대거 사직한다는 그런 소식도 들려오고. 그래서 ‘진짜 트위터 망하는 거 아니야?’ 하면서 걱정이 될 때도 있었는데, 지금 계속해서 줄어가고 있는 건 확실하지만 없어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굉장히 강력한 이용 층이 있거든. 힙플 : 칸예웨스트 (전원웃음) 제 : (웃음) 맞다. 그리고 한국 트위터만 두고 봐도, 지금 트위터는 정치적이거나 혹은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한 축으로 트위터를 지탱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축은 각종 덕후들인데, 그 두 축이 강력하게 트위터를 버티고 있어서 딱히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웃음) 힙플 : 이 곡 후반부 가사를 보면 ‘이 씬의 유일한 독립변수’라는 구절이 나온다. 부연설명해줄 수 있나? 제 : 그것도 쇼미더머니에 대한 반감에서 나온 가사인데, 한 마디로 축지법에서 얘기하는 ‘자격’을 갖췄고, ‘거의 유일하게 저격할 수 있는 사람이 나다’라는 그런 자신감의 표출이었다. 독립변수의 반대말이 종속변수지 않나. 나는 상대적으로 그런 류의 시스템에 종속이 덜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사니까 힙플 : ‘Studio Gangstas’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의 한국의 힙합씬과 퍼거슨 사태 때의 미국 힙합씬을 비교했다. 두 씬이 어떻게 다르고, 왜 다르다고 생각하나? 제 : 퍼거슨 사건을 비롯해 연이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인권문제가 불거졌었다. 미국 랩퍼들은 흑인으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걸 계속해서 리마인드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나는데, 때문에 퍼거슨 사건과 ‘Black Lives Matter’ 운동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그들이 그 이슈를 완전히 자기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흑인들은 흑인인권에 대한 문제를 자기문제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다같이 모여서 시위도 하고 추모 곡도 같이 낼 수 있다는 거다. 그런데, 세월호 이후의 한국사회에는, 피해자들을 타자화하고 고립시키려는 언론의 흐름이 있었다. 그 언론의 흐름은 정치권에서부터 나왔고, 사람들은 그렇게 분리되어가는 과정을 겪었는데, 아마 랩퍼들도 똑같았을 거다.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지. 하지만 이건 분명히 내 일일 수도 있다는 거다. 그렇지 않나? 그 배에 내가 탔을 수도 있는 거고, 내가 타고 가던 지하철이 그렇게 됐을 수도 있는 건데, 분명히 자기의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조차 뭔가 겁나서 말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심지어 자기일로 느끼지 못하는 것도 좀 짜증이 났고, 자기 일로 느끼고 있으면서도 어떤 발언을 했을 때 그걸 받아들이는 팬이나 대중의 시선이 겁나거나 혹은 그걸 컨트롤하는 회사가 무섭거나 하는 이유로 발언을 아끼는 게 한심해 보였다. 힙플 : 이런 식의 생각들이 있다. ‘똑같은 감정을 느꼈어도 발언하지 않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달라’ 라는. 그들은 이런 식의 문제제기가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침해 받는다고 말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제 : 당연히 그 사람들의 자유고, 나는 그 자유를 침해한적이 없다. 단지, 나는 나의 표현의 자유로 그들을 ‘비겁하다’라고 비판한 것뿐이다. 그 비판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반박하면 된다. 가치 없다고 생각하면 무시해도 되는 거고. 표현의 자유는 비판 받지 않을 자유가 절대로 아니다. 어쨌든 내 생각은 이렇다. 힙합 음악을 하고 있고, 힙합을 어떤 도구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자기가 느낀 부조리함이나 강력한 감정에 있어서는 다른 허들이 있어도 뛰어 넘어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 힙플 : ‘기립박수’의 경우는 공연장에서 관객들과의 호흡이 기대가 되는 음악이다. 자찬을 하게 된 이유랄까? 제 : 마냥 자찬이라고 하기에는 벌스들이 자조적이다. 이 곡은 애초에 훅을 먼저 썼는데, 그땐 이 곡의 가사가 이런 식으로 나올지 나도 몰랐다. 박수를 계속 유도하는 훅이기 때문에 벌스에서도 노는 분위기로 갈까 했었는데, 그때 나의 정서가 도저히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잡을까를 고민하다 보니, ‘다같이 나에게 박수를 보내 줘’가 아니라 나한테 내 스스로가 박수를 쳐줘야겠구나 싶었다. 나는 그럴만한 삶을 살아왔고,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얘기를 풀어냈고, 이런 가사가 나오게 됐다. 험 : 내가 본 제리케이는 무의미하고, 심증뿐인 가사는 쓸 수 없는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그런 부분이고. 힙플 : ‘기립박수’는 앨범에 있는 트랙 중 유일하게 드럼과 기타세션을 받은 곡으로 알고 있다. 제 : 이 곡 외에도 험버트가 직접 연주한 기타는 여러 곡에 들어가 있는데, 이 곡 같은 경우는 이 친구가 원래 스케치 해놨던 곡의 신스 코드웍만 그대로 가고, 세션을 받은 경우다. 험 : 그 곡은 2012년 즈음? 좀 옛날에 작업해놓은 곡이었기 때문에 요즘에 들었을 때는 그 시절의 방식이 촌스러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결국에는 밴드형식으로 풀어내게 됐다. 제 : 나도 루츠(The Roots)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방향은 언제든 환영이었지만, 사실 처음 드럼 녹음을 받았을 때는 ‘어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럼을 치는 친구가 잘 쳐주기는 했는데, 다른 트랙들과 붙었을 때 힙합 트랙의 느낌과 무드를 유지하면서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데, 워낙 출중한 프로듀서와 출중한 엔지니어가 붙으니까 사운드를 잘 살려주더라.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온 트랙 중 하나다. 힙플 : 가사 구절 중, 백 몇 곡이 넘지만 여전히 ‘화창한 봄날에’나 ‘둘만 아는 말투’ ‘You're Not a Lady’ 같은 곡들이 나의 paycheck 이라는 구절이 있다. 그런데, 이번 앨범에는 사랑노래가 전혀 없지 않나. 제 : 우효 씨가 있기 때문에.. (웃음) 그리고, 그게 뭐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 같지도 않더라. 사랑노래가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나는 쇼미더머니가 끼친 수많은 악영향 중에 그래도 긍정적인 건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뭐랄까, 기존의 가요힙합이 아닌 곡들도 대중들이 친숙하게 느끼게 만들었다는 점? 그건 쇼미더머니가 가져온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그전에 사랑노래를 넣었던 건 그때 그 얘기를 하고 싶어서 했던 거였다. 지금은 결혼을 했고, 안정된 삶을 기반에 깔고 나서 보니까 그 외에 것들이 더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힙플 : 유일한 페이첵이 될만한 음악들의 경우에는 대중들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지만, 정치적 색깔이 짙은 음악들은 일부 리스너들은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제 : 나도 그런 걸 가끔 본다. 이번에도 ‘#MicTwitter’랑 ‘콜센터’가 처음 나왔을 때, 트위터에서는 굉장히 화제가 많이 됐었는데, 내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뭔가 피드백들이 많이 오더라고. ‘아 제리케이 사랑노래밖에 몰랐는데, 이런 것도 있었네’ 라는 반응들. 그전에도 꾸준히 봐왔었다. ‘제리케이 노래 중에 ‘화창한 봄날에’가 제일 좋아’ 뭐 이런 반응들. 지금의 나는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뭐 어쩌겠나? 그분들이 좋아하는걸 들어주시면 되는 거지. 그게 싫지는 않다. 그리고, 내가 좌리케이라고까지 불리는 상황에서는 그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여러 면을 보여줄 수 있는 거니까. 힙플 : ‘UH! TV’에 출연했을 때 녹취를 스킷으로 넣었다. 거기에서 ‘최후의 선’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줄 수 있을까? 제 : 그건 어떤 맥락이었냐 하면, 논쟁에 관한 얘기였다. 그 앞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표현의 자유라는 건 어떤 말을 했을 때, 반박 받지 않을 자유가 아니라, 어떤 말을 했을 때 비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그 비판을 받아들이거나 반박하거나 무시하거나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자유라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로운 사회에서는, 그리고 민주적인 사회에서는 논쟁이 필연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때로는 논쟁이 격화될 수도 있고 그것 때문에 감정이 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표현의 자유와 격한 논쟁의 모든 것을 긍정하더라도 지켜야 하는 선이 있다는 이야기였다. 말하자면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 사람의 인간성자체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 스킷 뒤에 ‘Louder’와 ‘You’re Not a Man’, ‘콜센터’가 쭉 이어지는데, 나는 자유로운 논쟁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 안에서 소수자나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지 말아야만 좀 더 좋은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믿고 있기에, 그 스킷과 곡들을 이어지는 흐름으로 배치한 것이다. 힙플 : ‘You’re Not a Man’의 맨박스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어떤 계기로 이 곡을 쓰게 됐나? 제 : 일단, 트위터에서 주워들은 게 많았다. (웃음) ‘You’re Not a Lady’가 내가 냈던 곡들 중에서는손꼽힐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었는데, 트위터에서 여성혐오적인 문화에 대한 지적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할 때 즈음 ‘You’re Not a Lady’도 여혐적이다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때가 쇼미더머니에서 송민호씨의 산부인과 구절이 문제가 됐던 때라, 내가 예전에 써놨던 가사들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 계기가 됐지.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내가 차별적인 시선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걸 느끼게 됐다.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어서 나 역시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왔던 거다. 그런 생각을 할 때 쯤 슬릭이 이 곡의 기반이 된 맨박스에 대한 TED 강의영상을 보여줬다. 그 강의를 보면서 ‘아 이게 내가 고민하던 문제의 실마리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가능하다면 그 TED 강의도 인터뷰 링크로 꼭 첨부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꼭 보길 바란다. 힙플 : 조금 더 얘기를 이어가 보자면 지난해 말 씨잼이 ‘신기루’를 발표했을 때 ‘게이랩퍼’에 대한 구절을 지적했었다. 그 곡이 크게 터져서일지는 몰라도 당시의 피드백 중에 씨잼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런 식으로 핀트를 잡으면 안 된다는 피드백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제 : 내가 그걸 지적한다고 해서 씨잼의 의도가 퇴색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잘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씨잼의 신기루가 랩에서부터 가사, 비디오에 출연한 씨잼의 모습까지 완벽했다고 생각하거든. 그 표현만 뺀다면 나도 너무 좋아하고, 멋있었다고 생각하는 곡이다.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다. 말하자면 서로 물고 빨아주는 랩퍼들을 ‘게이랩퍼’로 비유한 건데, 세계각지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고 있는 마당에 '그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냐’ 라는 거였다. 그리고,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게이의 이미지가 ‘서로 빨아주는 남자들밖에 아닌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건 명백히 차별적인 가사고, 지적할 건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가 그걸 굳이 지적한 것도 ‘신기루’라는 곡이 좋았기 때문이거든. 정말 구린 곡에서 그런 가사가 나왔다면 지적할 필요성도 못 느꼈을 것 같다. 힙플 :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여성혐오는 미국힙합에서도 고질적인 폐단이지만, 한국힙합씬에서는 유독 제리케이 혼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유가 뭘까? 제 : 그건 한국사회의 분위기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사회가 워낙 여성차별적이고, OECD 국가 중 유리천장지수가 압도적으로 1위인 데다가,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 문화라고 말할 정도로 뿌리깊게 배어있지 않나. 성소수자들을 죄악시 하는 시선도 일반적이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는, ‘차별하지 말고 인정해야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비정상으로 보이고, 위축되게 된다. 어쨌든, 난 그건 너무 시대에 뒤쳐졌다고 생각하고 지적을 하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논리성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가지고 오는 건 ‘힙합은 원래 이래’ 라는 거였다. 하지만 힙합도 사회의 일부이고, 변할 건 변해야 하며, 그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다. 힙플 : 타이틀곡 ‘콜센터’는 우효의 건조한 보컬이 오히려 감정전달을 극대화했다고 생각한다. 우효와는 어떻게 함께하게 된 건가? 제 : 개인적으로 우효씨의 음악을 좋아했다. 또, 작년에 되게 핫하지 않았나, 그래서 막연하게 우효씨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솔직히 ‘안 해주겠지’라는 마음이었다. (웃음) 왜냐면 그 정도로 핫했으면 피쳐링 작업물이 정말 많이 나왔어야 정상이거든. 그래도 시도나 해보자 해서 스톤쉽을 통해 러브콜을 넣었다. 그런데, 의외로 쿨하게 참여하겠다는 반응이 와서 너무 깜짝 놀랐다. 순전히 개인적인 팬심도 있었지만, 말 그대로 보컬을 절절하게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더욱 절실하게 만드는 효과를 기대하기도 했다. 우효씨는 지금 런던에 계셔서 아직까지 얼굴도 못 뵈었고, 페이스북 메시지 외에 대화도 나누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데, 우효씨 앨범을 모두 엔지니어링하신 고현정 기사님께 믹싱을 하러 갔을 때 말씀을 전해 들어보니, 진짜 피쳐링 러브콜이 많이 들어왔는데, 거의 다 거절하길래 내 것도 거절하겠거니 했는데 우효씨가 먼저 하겠다고 하셨다더라. 넘나 감동인 것. (웃음) 험 : 왜 우리 것만 한다고 했는지 포인트가 나도 되게 궁금한데,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제 : 내가 페이스북 메시지를 나눴을 때의 느낌으로는 이 곡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메시지의 방향, 그리고 그 분이 음악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느낌이 잘 맞아떨어져서 수락한 걸로 알아들었다. 힙플 : ‘콜센터’의 가사 1절과 2절에 공통적으로 어머니세대와 비교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의 의도가 궁금하다. 제 : 이 가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한 문장이었다. ‘과거의 공장에서 여성들이 점하고 있던 사회적 위치를 현재는 콜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대체하고 있다’라는 문장을 어떤 기사에서 봤는데, 그게 나에게 와 닿은 거다. 그런데 실제로 이 곡을 내고 나서 콜센터에서 일하시는 분에게서 ‘왜 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못 배우고 일할 곳이 없어서 콜센터에서 일하는 것처럼 묘사를 해놨냐’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이러이러한 의도로 썼지만, 표현을 그렇게 들리게 한 건 전적으로 내 잘못이라고 몇 번 사과를 한 바가 있다. 풀어서 말하자면, 과거에 산업화가 진행되는 와중에는 공장에 일자리가 많이 필요하고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았다. 그래서 이력이 없는 상대적 약자인 여성들도 도시에서 일을 하게 됐다고 볼 수 있다. 근데 지금은 학교를 다니면서 스펙을 많이 쌓아도, 그리고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도 남성이든 여성이든, 특히 여성은 더욱 더 취업 시장에서 가치를 평가절하를 받는 사회로 가고 있다. 열심히 하는데도 사람의 가치가 점점 낮아지는 사회가 됐다는 거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좋은 일자리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일상적인 감정노동과 불안정한 고용관계에 신음해야 하는, 삶의 질이 좋지 않은 일자리만 늘어난다는 거다. 그런 의미에서 두 사례를 병치 시킬 수 있었다. 엄마 세대들에서 그런 고생이 신체적인 고통과 질병으로 나타났다면, 지금 세대에서는 감정적인 차원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도 첫 번째 벌스에서 서술한 부분을, 좀 더 잘 풀어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긴 한다. 힙플 : 뮤직비디오에 알바노조/알바연대, 희망연대노조의 전화번호가 공개되었다. 이런 식의 엔딩을 만든 이유가 있나? 제 : 예전부터 캠페인성 뮤비들이 나올 때마다 ‘이건 음악적인 에네지와 영향력을 사회에 실질적인 액션으로 풀어내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구나’라고 생각을 해왔었고, 결정적으로 힙플의 ‘5thangs’에도 나왔다시피 레이디가가(Lady GaGa)의 뮤비를 보고 나서 ‘나도 이런 걸 꼭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콜센터’가 다룬 감정노동이라는 주제도, 그 일을 실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뮤비를 보면서 슬퍼하거나 혹은 공감하고 공명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한발 더 나가 직접 손이 갈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게, 내가 가지고 있는 일말의 영향력을 사회를 좀 더 좋게 만드는데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컨텐츠적인 부분에서 스톤쉽이 육성한 A&R 어시스턴트 친구들이 큰 도움을 줬는데, 이 곡에 공감하지 않는 단체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그냥 넣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알바노조와 희망연대노조 쪽에 긴밀하게 컨택을 해서 곡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고 동의를 얻었고, 그런 식으로 실제 전화번호까지 넣을 수 있었다. 힙플 : 앨범의 제목이 될 뻔했던 ‘Life Changes’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제 : 앨범 전반에 대한 의논을 하다가, 스톤쉽에서 좀 더 자전적인 곡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줬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내가 써온 가사들은 대체로 내 밖의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내 안의 분노에 접근하는 게 많았지, 내가 내 삶의 고독한 부분을 얘기하는 곡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True Self] 조차도 ‘좀 더 나은 내가 돼야 해’ 라고 푸쉬하는 내용에 가까웠던 것 같고. 그래서 생각해보니, 머리에서 나온 이야기들 말고, 마음 속으로 푹 빠져든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어졌다. 험버트도 몰랐을 텐데, 원래 이 곡 가사의 뼈대는 무반주에 슬램처럼 하려는 기획을 가지고 썼었다. 험 : 정말 헤맸던 게, 이 곡이 유독 형의 추상적인 요구가 많았던 곡이다. ‘이건 너무 남자다운데? 뭐랄까.. 남자답지는 않고 강한 느낌?’ 이런 식의 표현이었다. (웃음) 제 : 처음에 내가 고독함이라는 주제를 던졌을 때, 락사운드 샘플이 들어간 너무 강한 느낌의 곡이 왔다. 그래서 그런 피드백을 줬는데, 그 다음에는 되게 팝한 느낌으로 오더라. 그게 마음에 들어서 가사를 쭉 썼는데, 가녹음 한 걸 보내서 편곡을 맡겼더니 또 다시 전혀 다른 게 왔다. (웃음) 그래서 ‘이전의 그 팝한 느낌이 좋았는데..’ 라고 의견을 조금 피력해봤으나 이 곡은 이 친구의 의지가 강했다. 뭐 지금은 그때 의지를 강하게 표출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특이한 사운드가 지금은 갈수록 매혹적으로 느껴지거든. 험 : 나도 이 곡은 피쳐링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확신이 80프로 정도 밖에 안됐었다. 근데 후렴을 담당해준 디스이스매너(This Is Manner)형의 목소리를 올리는 순간, 이거는 됐다 싶었지. 정말 건드릴게 없었다. 힙플 : 디스이즈매너와 딥플로우의 참여 배경도 소개 부탁한다. 제 : 딥플로우는 이런 소재로 가사를 쭉 써낸 앨범을 만들어냈고, 이런 가사를 쓴다고 할 때 참여시킬 수 있는 한국의 몇 명 안 되는 랩퍼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그 중에 내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곡을 보냈더니 곡이 너무 좋다고 험버트에 대한 칭찬을 막 하더라. 험 : 왜 나한테는 얘기 안 했나? (웃음) 제 : 너무 자만할 까봐, 왜냐면 앨범을 잘 마쳐야 됐거든. (웃음) 아무튼, 그렇게 딥플로우가 참여하게 됐고, 그 다음엔 이 곡에 남자보컬이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누가 좋을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다. 처음에는 이 곡의 스케일이 크길 원했기 때문에 스케일이 큰 보컬을 염두에 뒀었는데, 편곡이 바뀌어서 오니까 스케일 큰 보컬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다면 누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안 떠오르더라. 그때 슬릭이 디스이스매너라는 보컬을 추천해줬다. 들어봤는데 굉장히 특이했다. 목소리가 위켄드(The Weeknd)같기도 하고, 자이언티(Zion.T)나 벤(Ven)의 느낌도 나면서 묘한 매력이 있는데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 우리끼리 그런 얘기를 했었다. ‘이건, 진짜 잘 나오거나 아니면 전혀 안 묻거나 둘 중에 하나다’ 나중에 나도 디스이스매너한테 들은 얘기인데, 본인도 똑같이 생각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녹음해서 보내줬을 때 내가 굉장히 수정을 많이 할 줄 알았다고 말했는데, 사실 나는 온 거에서 거의 손도 안대고 디테일만 약간 손보고 끝냈거든. 가이드 버전이 왔을 때 뭔가 이미 완성되어있었다. 힙플 : 여러모로 슬릭의 공이 큰 것 같다. 제 : 슬릭이 첫 트랙에서도 굉장히 공이 크고, 이 트랙에서도 굉장히 공이 크다. 힙플 : ‘You’re Not a Man’에서도 결정적이지 않았나 제 : 아! 그러네 (웃음) ‘앨범 프로듀서’ 크레딧에 슬릭 이름을 올렸어야 됐나 보다. 힙플 : ‘Life Changes’의 구절 중에 ‘적당히 맞춰서 살라는 쿨내 나는 인간들의 비판’ 이란 구절들이 있고, 보도자료에는 보통사람들의 사회로부터 점점 격리되는 랩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제리케이가 느끼는 보통사람들의 사회는 뭔가? 제 : 음.. 랩퍼라고 생각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 쇼미더머니 이후로 더더욱 사회와 동떨어져간다고 생각을 했다. 똑같은 문제의식이 ‘Studio Gangstas’에도 연결이 되는데, 그냥 그런 랩퍼들의 이미지가 전혀 2016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 사회의 일원이라고는 생각이 안 되는 모습인 것 같았다. 와이프가 직장에서도 ‘남편은 뭐해?’라는 말에 ‘랩퍼에요’라고 대답하면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고 한다. 무슨 소리지 이게? 랩퍼도 그냥 사람인데.. (전원웃음) 그 정도로 동떨어져있다는 거다. 랩퍼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특히 나는 더더욱 대한민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입장에서, 랩퍼와 보통의 사회를 동 떨어뜨릴 수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 그래서 격리되어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을 썼던 거다. 적당히 맞춰서 살라는 그런 말은 내가 쇼미에 관한 강경발언을 계속 쏟아내고 있었을 때, 전해 전해서 들었다. 플레이어들이 나에 대해 꼰대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것도 전해 들었는데, 나는 말했듯이 그냥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힙합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도 기본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가사가 나왔는데, 어쨌든 그런 맞춰가는 삶을 살라고 하는 건 나한테는 전혀 쿨한 문제가 아니었다. 그런 삶을 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런 내 모습을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힙플 : ‘No More Heroes’ 같은 경우는 아까 말했던 것처럼 ‘No Role Models’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다. 어떻게 보면 공통된 주제의 곡을 이렇게 한 앨범에 두 곡이나 할애한 건데, 이유가 있나? 제 : 나는 두 곡이 그 뿌리는 같지만 나온 모습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쓴 거다. ‘No More Heroes’ 는 어떻게 보면 ‘신기루’와도 비슷한 관점인데, 내가 지금까지 보고 자라고 동경해온, 하지만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 박제 해야 되는 영웅들에 대한 제사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그렇게 향불을 피우고 나서 (웃음) 나를 기점으로 내 다음 세대의 루키들에게 나 같은 괴로움을 겪지 말라고 얘기해주는 트랙이 ‘No Role Models’이다. 뿌리는 같지만 뻗어 나오는 결은 좀 다르다. 힙플 : ‘No More Heroes’ 구절 중에 ‘역겨운 개싸움에 장단 맞추는 게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되는 지금 내가 내는 화가 질투와 시기일까?’ 라는 구절이 있다. 유일한 해법이 아닌 다른 대안이 있을까? 제 : 다른 건 없고, 그냥 정공법밖에 없다고 늘 생각해왔다. 쇼미더머니가 시작할 때부터 나는 쇼미더머니 싫어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가지고 있는 엄청난 영향력 밑에서 계속 고민을 했고, 그 고민을 몇 년째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늘 나오는 마지막 답은 ‘잘하면 돼’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하면 돼’ 밖에 없더라고. 잘하면 뭐, 딥플로우처럼 올해의 음악인이 될 수도 있는 거고. 한편으로는 내 안에서 ‘그들은 구리니까’ 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혹시 내가 진짜로 그들만큼 돈을 못 벌고 있고, 못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결핍을 내 스스로 ‘걔네는 구리다는 걸로 합리화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도 많이 했었다. 내 결핍을 덮기 위해서 그런 핑계를 대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 있게 그런 부분이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멋없는 걸로는 돈 벌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할거면 진짜 멋있게 돈 벌고 싶다는 욕심, 그 선례가 되고 싶은 건 확실하다. 힙플 : 그 트랙들에 대한 얘기는 거의 다 마쳤고, 잠깐 이야기를 더 해보자면, 이번 아트워크를 김기조 작가가 맡았다. 어떤 인연으로 함께하게 됐나? 제 : 김기조씨 역시 개인적으로 팬이었다. 그분이 하신 아트워크를 너무 좋아했고, 특히 나는 소울컴퍼니 때부터 한글에 대한 사랑을 가져왔던 사람으로써 한글로 된 타이포그래피를 되게 좋아하는데, 사실상 그 분야의 1인자가 김기조씨이기 때문에 늘 지켜봐왔다. 그런데, 그 분이 붕가붕가레코드의 수석디자이너이고, 마침 스톤쉽이 붕가붕가레코드와 전략적 제휴 관계에 들어가면서 붕가붕가와 연이 닿았지. 그때가 술탄 오브 더 디스코(Sultan of The Disco)랑 던밀스(Don Mills)가 합동공연을 했을 때였는데, 그날 그곳에서 김기조씨와 만나 얘기를 하게 됐다. 나와 되게 공통점이 많았고, 얘기가 잘 통했다. 그래서 그날 서로의 작업에 대한 리스펙트을 확인하고, 이번에 함께 하게 됐다. 힙플 :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레터는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제 : 김기조씨의 아이디어였다. 나는 김기조씨의 원래 느낌대로 선이 명확한 그런 레터링을 생각 했었는데, 선이 명확한 레터링은 딱 봤을 때 힙합 앨범 자켓의 느낌보다는 인디씬의 느낌이 많이 났다. 사실, 인디씬이라는 표현도 되게 웃기긴 한데, 어쨌든 밴드음악 쪽의 느낌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몽글몽글한 느낌의 레터링으로 아이디어를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덧대어갔는데, 그걸 워낙 구현을 잘 해주셨다. 근데, 이 커버가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 (웃음) 우리 안에서도 슬릭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나는 되게 좋아한다. 힙플 : 연기는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나? 제 : 음 내가 하얗게 불태웠다? (웃음) 그건 사실 그냥 가져다 붙인 거고, 김기조씨의 설명을 들었을 때는, 선이 굵은 레터링은 일관적인 느낌인데, 이렇게 짙고 옅음이 공존하는 글씨는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기 좋다고 설명을 해주셨다. 그 설명에 설득당했지. 그리고, 나는 이 앨범의 색깔이 검은색이거나 어두운 네이비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색깔로 뽑아서 보다가 스톤쉽에서 주황색 컬러가 어떠냐는 말을 해주더라. 똘배는 내 앨범을 그런 색깔로 봤나 보다. 그래서 그 색깔을 입혀봤더니 확 살더라고. 뭐랄까,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들의 느낌과 묘하게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시각적으로 봤을 때도 예쁘고. 그런데, 호불호가 갈린다고 말했듯이 험버트도 처음에는 별로 안 좋아했다. 험 : 나는 주황색을 너무 선동적이라고 얘기했었다. 제 : 하지만 내 앨범이니까.. (웃음) 힙플 : 이제 막바지다. 데이즈얼라이브 식구들의 앨범 계획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 제 : 솔직히 궁금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 알고 있다. (웃음) 하지만 많아질 거라고 확신한다. 왜냐면 지금 발매 일정이 빡빡하게 있거든. 4월 19일에는 던말릭(Don Malik)이 키마(Kima)와 함께 ‘트라이비스트(Tribeast)’라는 팀으로 앨범을 낼 거다. 요즘 루키들이 하려고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앨범이다. 전 곡이 LP 샘플링을 베이스로 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의 철학이 견고하게 담겨있는 앨범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 그리고, 아직 시기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여름이 오기 전에 슬릭의 첫 정규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지금은 녹음이 거의 다 끝난 상태다. 슬릭이 이 앨범 작업을 한지 굉장히 오래됐다. 그리고 나도 슬릭 앨범이 나올 거라고 말하고 다닌 지도 꽤 오래됐는데, 어쨌든 지금 완성도 높은 형태로 후반 작업이 들어간 상태기 때문에 여름이 오기 전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힙플 : 리코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 제 : 다른 인터뷰에서 좀 얘기를 했었는데, 몇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하고 있다. 개인적인 것도 있고, 다른 프로듀서랑 같이하는 작업도 하고 있고, 싱글도 준비하고 있는 게 있는데 아마 발매시기는 랩퍼 세 명이 나온 이후가 될 것 같다. 어쨌든 올해 상반기는 굉장히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힙플 : 제리케이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 제 : 일단, 피쳐링 해야 될 게 몇 개 있어서 그거 하고, 4월 1일날엔 마인드프리즘이라는 심리치유기업이랑 같이하는 행사가, 그리고 17일에는 ‘콜센터’와 비슷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대단한 다큐멘터리인 ‘위로공단’과 함께하는 행사가 있다. 그리고 나서는 트라이비스트 앨범과 슬릭 앨범을 서포트 해야겠지. 어쨌든 레이블 대장으로써 내가 해야 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힙플 : 험버트는? 험 : 나는 작년부터 해왔던 얘기인데, 올해는 꼭 내 앨범을 내는 게 목표다. 그리고 또 다른 1MC 1PROD 앨범이 마무리 작업 중이다. 힙플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 : 이제 쇼미더머니5가 할 텐데 그게 진행되는걸 보면서 내가 또 어떤 스트레스를 받게 될지 걱정된다. 그리고 내가 내 얘기를 계속 해나가는데 거기에 계속 영향을 받는 것도 싫고. 그런데, 내가 눈을 감고 거기에 신경을 안 쓰는 게 잘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쨌든 늘 말해왔지만 할거면 좀 멋있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 떳떳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만한 앨범을 이번에 가지고 왔고, “proper respect”, 딱 걸 맞는 정도의 리스펙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위 인터뷰는 블랙넛과의 디스전 이전에 진행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인터뷰 | 이승준, 차예준 (HIPHOPPLAYA.COM) https://twitter.com/JerrykMusic https://www.instagram.com/jerrykmusic/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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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F2016] 사인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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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우 컴필레이션 시리즈 [힐링 인 더 시티 나잇 – 체리블로썸] 발매
레이블 링크식스의 컴필레이션 시리즈 ‘힐링 인 더 시티나잇’ 이 봄을 맞이하여 오피셜 부틀렉을 발표했다. 봄을 대표하는 벚꽃처럼 그에 어울리는 트랙들을 담았다고. 미국의 ‘CaptainBackPack’ , ‘SkyBlew’, ‘CL (aka Chaotic Lynk)’ , 스내키챈의 ‘딸바보(Feat.타블로)’ 등을 공동 프로듀싱한 호주의 ‘P.R’ 의 비공개 Instrumental, 폴란드의 ‘Kondor’ 및 ‘First Date’로 인기 몰이를 한 ‘The Hauser Project’ , 얼마전 안타깝게 고인이 된 ‘DJ Deckstream’ 등 이미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고, 특히 ‘Apollo Brown’ 등이 속해있는 ‘Mello Music Group’ 의 멤버이자 주축인 ‘Oddisee’ 이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19일 정규 발매를 앞둔 ‘Imperial and Kinetik’ 을 비롯하여 , 오는 12일 ‘Funky DL’ 등과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Soundstream’의 ‘Do you know (Feat.Doc whisper) Remix’ , 올해 상반기 새로운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A June & J Beat’ 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October의 Acacia를 재해석한 신규 앨범 수록곡 ‘5 Centimeters per Second (초속 5센티미터)’ 가 담겼다. 아래는 트랙리스트. Track list 01.CaptainBackPack – The Lust 2 (Intro) 02.Link6 – Do you know (Feat.Doc whisper) (Sound Stream Remix) 03.P.R – Our Spot 04.SkyBlew – Tech Support Girl (Feat. Reimei) 05.A June & J Beat – 5 Centimeters per Second (초속 5센티미터) 06.Kondor, Jas Mace – A New Day (Feat.Anika) (Re-master ver) 07.The Hauser Project – Morning Traffic 08.Imperial and Kinetik – Travel The Map (Feat.Oddisee) (Micall Parknsun Remix) 09.Kondor – Good Night (Edit) 10.CL (aka Chaotic Lynk) , DJ Deckstream- Bozack (Remix) (Re-master ver) [Credit] A&R – A June & J Beat Mastering Engineer- A June & J Beat Link6 http://www.link6.co.kr/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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