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Flashing (feat. Giriboy) on Let's Ride - Juelz Santana & Jim Jones ft. Flashy (TakeOne) Flashing, flashing 보여 줄께요, money and power to my father and mother 우선 돈 될리 없다던, 인간들에겐 고마워 일으킨 경각심, 오히려 도전정신 받아 thats why I came from the bottom 거짓말 적지는 않고 지켰지 랩 할 때 날 나로 지금의 나는 남 달러 평범하길 바래왔던 내가 마이크를 잡고 내 인생 경험을 팔어 만든 음악에 불살러(crazy) 흘리는 땀방울 이건 진짜란 걸 알아 그래서 더욱더 나아가야해 gotta grind even harder 완전히 더러운 말로 속이던 음악가의 말로는 그들의 무난한 작업물보다 더 더러운 결과로 남들의 길을 막고, fan들의 두 귀를 막던 입은 막혀, 한마디로 내가 등불을 밝혀,lights.. 어쩌면 날지 몰라 who you been waiting for 어쩌면 찾을지 몰라 after I’m gone 어쩌면 바라겠지 내가 평범한 놈이길 But I’m shockin’ whether you like it or not Flashing 반짝이는 차, 큼지막한 house 떵떵 거리는 삶, 언제쯤 오려나 난 먹기 위해 살아 살기위해 먹진 않아 먹기 위해 가야해 높은 곳으로 I mean it's lights camera action that he want? No I don't want no fame Just money and some car that I want Some food, 애인 Who's damn pretty (flashing) (TakeOne)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아마도 6년 전 정도 교과서를 폈어도 항상 이어폰은 꼽고 그땐 랩이 좋았어, 그냥 멋있어 보여서 근데 술제이 밀러 프리스타일을 보고 난 가사를 썼어 그때가 아마 중삼 부모님은 이걸 취미로 생각하셨지만 처음부터 어느 정도 진지한 태도로 걸었지 물론 장난도 좀 쳤지만 조키와 포딸이와 음악을 할 땐 말이야 어쨌든 최전방 그 다음엔 떠벌이 집단 유치한 이름이지만 이게 내 음악의 시작 그때도 기리보이와, 그때 얘 이름은 투사 이제 우리가 Do'Main and we been doing a good job 어쩌면 날지 몰라 who you been waiting for 어쩌면 찾을지 몰라 after I’m gone 어쩌면 바라겠지 내가 평범한 놈이길 But I‘m shockin’ whether you like it or not Flashing (Giriboy) 나와 TakeOne 참 빠른 세월 Msn에서 했던 대화 실현 되고 우리는 각자의 길에서 밝혀 flash 비록 멀리 떨어져도 서로의 맘은 same 짧은 지식에 될 대로 되라식 play 썼던 색 안경을 벗고 이제 라식해 반짝이는 차, 넓은 house 넘볼 수 없는 여자를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rhyme Yup Do'main 그 이름에 두 배로 되어가기 위해 향하지 무대로 나는 죽지 않아 still alive 때론 죽으러 간다, studio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