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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1:43 PM / 10,630 views / 6 comments / +4 point / ID: pcroom11 · 리뷰 게시판 [리뷰]
★★★☆ [BIG BANG - 빅뱅 스페셜에디션] [리뷰] BIG BANG - 빅뱅 스페셜에디션
아티스트 | BIG BANG
앨범 | 빅뱅 스페셜에디션
발매일 | 2011.4.8
장르 | 힙합 / 한국
평점 | ★★★☆
다른 리뷰 | >>《빅뱅 스페셜에디션》앨범 리뷰 더 보기 (6)
>> (이현호) 님의 리뷰글 더 보기 (26)
▒아이돌그룹 빅뱅의 또 다른 진화▒

다양하다. 정규2집을 끝으로 국내활동을 마친지 2년만에 태양 솔로부터 시작된 빅뱅의 음악적 활동영역은 아이돌그룹이라고 하기엔 확실히 다양했다. 얼반알앤비부터 일렉트로힙합, 멜랑꼴리한 브릿팝 록사운드에 이르기까지 빅뱅의 근 1년간의 활동을 축약해놓은 빅뱅스페셜에디션 앨범을 들여다 보면 이말은 어렵지않게 수긍할 것이다.

각자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만큼 그 개성들을 극대화 하기 위해 다양한 유닛활동이 병행되었는데 팝이디엄안에서 알앤비의 특유의 감성을 멋있게 풀어낸 태양의 Solar 앨범과 유로풍의 댄스곡으로 한결 섹시한 남성미를 강조한 승리의 V.V.I.P 앨범, 지드래곤과 탑이 팀을 이룬 랩유닛 지디앤탑 정규앨범이 그것들이다.

그리고 발매된 빅뱅의 미니4집앨범까지 스폐셜에디션은 이렇게 빅뱅의 1년간의 발자취를 그대로 담아놓은 이벤트앨범인 만큼 소녀팬들을 위한 스폐셜한 외부적인 구성이 눈에 띈다. 하지만 무려 "100페이지"분량의 빅뱅 화보집에 담배8갑을 투자하는건 30살이 된 남성에겐 미친짓이다. 내가 원한건 단지 신곡 3곡이였으니 말이다. 이 말을 하니 갑자기 "나는 음악CD를 판적이 없다"는 키드코알라의 명언이 생각난다. 자신이 그린 만화앨범자켓에 CD를 끼워 판다는 미친 발상말이다. (여튼 앨범구입은 나로인해 앨범소장의 기회를 잃어버릴 어느 한 소녀팬을 위해 양보해주었다.)

각설하고 앨범은 들여다보면 신디사이져의 화려한 시즐링이펙트와 강력한 베이스롤링을 기반으로 하는 일렉트로팝 ≪High High≫부터 아날로그신디사이져가 복고풍의 느낌을 내는 댄스곡 ≪Oh Yeah≫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미디움템포의 얼반알앤비 ≪I Need A Girl≫ 그리고 디지로그적인 악기편성에 클랩바운스를 유도하는 전작의 타이틀곡 ≪TONIGHT≫과 시종일관 브레이크다운과 업리프팅이 반복되는 트랜스한 유로댄스튠 ≪어쩌라고≫까지 깔끔하고 대중적인 사운드로 가득차 있다.

물론 이 스폐셜앨범의 핵심적인 곡은 역시 더블타이틀곡인 ≪Love Song≫와 ≪STUPID LIAR≫이라 할수있다. 팝스코어안에서 브리티시모던록 사운드를 차용하고 있는 ≪Love Song≫은 D/Asus4/Bm11/G에서 D/Am7/Bm11/G로 이어지는 단순한 코드웤이 특징인 곡이다. 시종일관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는 곡의 전개는 리버브나 페이져부류의 다양한 공간계 이펙터를 통한 사운드 운용으로 스타일이 체계화되는데 특히 곡 전반에 걸쳐 오버드라이브와 딜레이를 걸어 연주되는 기타사운드는 난해한 가사내용 처럼 기승전결한 구성보다 꿈을 꾸듯 심미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내기위한 안배쯤으로 이해할수가 있다.

작위적인 느낌의 멜로디가 부분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선동적인 정글리듬에서 순간적인 단절을 주다가 8비트로 전환되는 리듬의 변조나 곡의 클라이막스 지점에 감정선의 분출 대신 이완을 심어놓은 반전등 아이돌이였지만 아이돌의 천편일률적인 창작의 관례와 상투성을 거부한 혹은 기존 국내 가요계에서 통용되던 부동의(혹은 관습적인) 히트공식을 거부해버린 빅뱅의 음악적 태도는 어떤 의미에서든 다시 한번 되새겨 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드래곤 특유의 팔세토 창법의 매력도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국내대중들은 후크에서 뭔가 시원하고 자극적인 성량에 익숙해져 있지만 CAFE나 LOVE SONG 같이 약간의 나른함 혹은 무료함을 주는 지드래곤의 음악적 색채나 가창력 역시 곡의 해석과 표현의 방식에 따라서 얼마든지 좋은 느낌을 낼수가 있다는 것이다. 가수로서 얼마나 잘 부르냐의 차원이 아니라 뮤지션으로서 얼마나 잘 해석을 하느냐의 차이 말이다.

그런점에서 지드래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멜로디와 리듬을 절묘하게 배합시킬줄 아는 작곡능력이라고 할수 있는데 리드미컬한 멜로디뿐만 아니라 분리된 선율과 리듬을 교차진행시키는 특유의 송라이팅이야 말로 기성작곡가들이 흉내낼수 없는 랩퍼출신 지드래곤의 무기이며 세분화된 비트분절에 대한 감각 그것이 바로 랩퍼출신인 지드래곤만의 멜로디를 만들어낼수있는 원동력이라 할수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예전의 8비트,16비트 리듬을 소화하던 90년대 세대들에서 32비트를 기본으로 소화할수 있는 세대로의 전환점을 빅뱅의 거짓말로 보고있다. 7~80년대 음악을 듣던 기성세대들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리듬을 따라가지 못했 듯이 거짓말 이후 빅뱅노래안에 미묘하게 감지되는 비트분절 변화를 템포를 떨어뜨리지않고 정확히 라이딩해낼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세대가 조금씩 갈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드래곤의 비트감각은 이번 앨범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선율 연결의 과정에서 구두점을 확실히,그리고 또 적절히 찍는가하면 긴장감을 유지시키며 차근차근 클라이맥스로 접근해가는 그의 솜씨는 STUPID LIAR에서 가장 잘 나타나고 있다. 펑크 특유의 스트록이 폭발하는 후렴안에서 캐치해낸 찬미적인 뉘앙스가 이곡이 핵심이라 할수있는데 보통 찬가적인 분위기는 벌스나 브릿지에서 사비로 도달하는 지점에 간극을 주면서 청자를 감정적으로 흥분시키고 스트링이나 리드계열의 신스를 백그라운드에 깔면서 감성을 보강해 감동을 주는 방식이 주를 이루게된다. STUPID LIAR 역시 이런 패턴안에서 충분히 설득력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곡초반부터 장조 특유의 밝은 느낌을 살려내고 있는 STUPID LIAR는 G-Bm7-Em-Cm의 코드전개 안에서 파트별로 보여주는 굉장히 변화무쌍한 보컬어레인지가 특징이다. 힙합아티스트들의 공통분모라고 할수있는 작곡스타일인데 레가토한 선율적 화성만이 아닌 리듬으로 동화된 음조나 악구로 파트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고 있는 점. 지드래곤 역시 이런한 범주 안에서 굉장히 뛰어난 센스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번 활동에서 보여준 곡들을 보면 이전의 강력한 임펙트(대중성)는 많이 희석되었을지 모르나 다양한 세션등 이전보다 많은 레코딩 자원들이 불러들이면서 곡의 완성도는 더욱 견고해졌다는걸 알수있다. 빅뱅이 안고있던 가장 큰 과제는 역시 지드래곤 중심체제에서 잉여자원으로 전락한 세명의 보컬 활용이였을 것이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수확은 지드래곤 중심의 체제로 인해 이제껏 거세되었던 각기 멤버들의 개성을 어느정도 살려냈다는것에 있다.

하나의 동기(Motif)를 떠올려 절정을 만들고 역순으로 전개를 만들었던 기존의 방식(후렴을 위해 인트로와 벌스가 존재했던 방식)은 후렴을 강하게 표현할수있는 샤우팅한 성향의 메인보컬 한명을 중심으로 팀이 구성될수밖에 없는데 빅뱅은 처음부터 그러한 스타일의 그룹이 아니였으며 그러한 성향의 보컬리스트 역시 빅뱅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리드보컬인 태양은 사실상 곡전체의 그루브를 드라마틱하게 이끌어가는 성향의 보컬이지 성량을 바탕으로 후렴이라는 하나의 부분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스타일의 보컬이 아니였던 것이다.

벌스와 브릿지를 맡고있는 두명의 보컬은 말할것도 없고 태양의 개성조차 전혀 발휘될수 없는 음악적 구성은 곧 세명의 보컬들을 잉여자원으로 만들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LOVE SONG, STUPID LIAR 그리고 CAFE에서 보여준 보컬어레인지의 구성은 각 벌스마다 독립적인 완결성을 추구함으로서 지드래곤의 색깔에 묻혀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보컬자원들의 개성을 어느정도 살려냈다는 것이다. 비록 각각 멤버들의 개성을 온건히 살려냈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전까지 지드래곤에 포커스가 맞춰진 음악작업으로 인해 철저하게 말살되고 있었던 보컬자원들의 톤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것 만으로도 빅뱅이란 그룹에 주어졌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조금이나마 찾았다고 볼수 있다는 것이다.

보사노바 성향의 도약이 돋보이는 특유의 인트로 컴핑리듬 부터 레트로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CAFE는 그런 성향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곡이라 할수있다. 저음역 톤의 인트로 나레이션에 이어 바로 팔세토창법의 후렴파트로 넘어가 버리는 독특한 도입부에서 이미 곡의 성패는 결정되어 지는데 블루지한 기타사운드에 맞춰 강성의 느낌을 준 대성의 보컬이나 태양의 얼반한 보이스톤 역시 복고적인 정취안에서 만들어내는 섹슈얼한 이미지를 각자의 색깔대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이곡의 조성은 Fm(바단조)으로 단조의 특성상 전체적으로 약간의 우울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급속한 상행으로 곡의 하이라이트 지점을 찍게되는 기존 가요의 후렴 멜로디와 다르게 음계를 순차적으로 상행 또는 하행 시키면서 오히려 벌스에서 나타나는 긴장감과는 반대적인 성향(이완)을 후렴에서 보여주는게 특징이다. 또한 싱코페이션을 동반한 스타카토한 피아노 연주로 자칫 루즈해 질수 있는 곡전개에 적당한 경쾌함을 불어넣는 것이나 후렴구의 스웰링과 샷주법의 브라스섹션으로 건조할수 있는 진행에 풍부한 화성을 제공하는 부분도 돋보인다. 16비트의 스트레이트한 드럼사운드도 빼놓을수 없는데 하이햇은 기본적으로 8비트로 운용되지만 킥드럼과 스네어드럼에서 16비트의 스피드감 있는 스트록을 연주하면서 보다 역동적인 그루브를 만들어 내고 있다. 16분음표 2개와 8분음표 1개 혹은 8분음표 두개와 16분음표 한개를 혼합해가며 만들어 내는 이러한 그루브는 시작부터 끝까지 곡의 텐션을 일관성 있게 유지 하는데 가장 큰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빅뱅 미니앨범 발매까지 순차적으로 개별활동을 했던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별다른 음악활동이 없었던 대성을 위한 구색맞추기였는지 아웃트로에 대성의 솔로곡이 들어가 있다. 다른멤버들이 알앤비,댄스,랩등 각자의 음악적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어서인지 대성의 음악컨셉을 솜사탕때부터 말랑한 음악쪽으로 가닥을 잡은듯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대성의 이미지나 보이스톤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BABY DON`T CRY≫같은 경우 역시 Dm7/A로 들어가는 전개부터 사실 지루하기 시작했고 8비트 베이스로 둥둥거리는 리듬이나 그 사이에 들어가는 일렉기타사운드나 신디음도 너무 일반적인 코드에 의존하다보니 대성의 밝은 개성을 부각시키지 못했으니 말이다. 대성의 보컬은 비음이 섞여있어서 샤우팅하게 지를때 그나마 시원한 맛이 있는데 이런류의 모던한 음악과는 색깔이 잘 맞지않는다고 생각한다. 아예 힘있는 발라드로 가던지 아니면 스트레이트한 록음악쪽으로 가던지 지금의 애매한 컨셉은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디지로그적인 악기편성에 후킹 효과(Hooking Effect)를 최대한 배제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주안을 두는 어쿠스틱 스코어로의 변화를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빅뱅의 음악적 방향성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고 자신들이 선동해 놓았던 기존 가요흐름에 반하는 음악을 또 한번 내놓음으로서 타 아이돌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아티스트의 지위(뮤지션돌)를 획득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볼수 있다.

LOVE SONG, STUPID LIAR에서 CAFE로 이어지는 일련의 음악스타일들만 봐도 알수 있지만 어떤 장르의 음악소스든 빅뱅은 자신들만의 음악적 카테고리안에서 이질감없이 체화시키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 왔다. 빅뱅 초기부터 보면 힙합/알앤비 사운드에서 뉴에이지 특유의 무드적인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음악으로 신디사이져의 화려한 시즐링이펙트와 강력한 베이스롤링을 기반으로 하는 일렉트로닉 계열의 음악을 지나 어쿠스틱한 브릿팝 사운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들 말이다.

빅뱅이 비록 록이든 힙합이든 정형화된 혹은 특화된 장르 성향을 가진 전문그룹이 아니지만 오히려 그러한 그룹성향은 어떠한 장르의 음악소스든 무리없이 대중가요라는 틀안에서 수용해낼수 있다는걸 의미하기도 한다. 소수의 매니아들에 의해 움직이는 어떤 특화된 장르의 소스를 변형해 가요에 접목시키고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대중가요로서 새롭게 규격화 시킬수 있다는것. 혹자는 정통성을 운운하며 이 탁월한 능력을 비하하기도 하지만 음악을 대중적으로 풀어낼수 있는 능력은 대중음악 아티스트로서 어쩌면 최고의 미덕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4   0
이현호
 Lv. 553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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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sleep105 (박종섭)  ·  2011.07.04, 01:32 PM    
오랜만에 리뷰 올리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Lv. 7 
 
skfnxh (이기원)  ·  2011.07.04, 05:10 PM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탈퇴 (ID: minusoul)  ·  2011.07.05, 05:52 PM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Tonight이랑 Cafe는 좋았음
 Lv. 114 
 
탈퇴 (ID: show9463)  ·  2011.07.05, 10:15 PM    
내용만 봐도 현호님 리뷰... 잘 봤습니다
 
탈퇴 (ID: nomore)  ·  2011.07.12, 06:11 PM    
이런리뷰는 처음봤음...
 Lv. 80 
 
탈퇴 (ID: dhrhyme)  ·  2011.08.12, 02:36 AM    
그러게요 한국에 이런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135192075&sort=rtime
정말 난장판입니다...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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